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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풀무원, ‘신선한 달걀을 찍어라’ 포토 콘테스트 열어

풀무원, ‘신선한 달걀을 찍어라’ 포토 콘테스트 열어

- 31~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이샵’에서 ‘신선한 달걀을 찍어라’ 포토 콘테스트
- 풀무원 달걀의 신선함을 잘 표현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 통해 순금 10돈의 황금알 등 증정

풀무원 달걀 사진을 찍고 황금알을 잡아라!

풀무원식품은 31일부터 한달간 풀무원이샵에서(www.pulmuoneshop.co.kr) 순금 10돈의 황금알을 내걸고 ‘신선한 달걀을 찍어라!’ 포토 콘테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토 콘테스트는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달걀을 잘 선택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풀무원 달걀을 이용, 달걀의 신선함을 잘 표현한 사진을 촬영한 후 오는 31일까지 풀무원이샵의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1(1)에게는 순금 10돈의 ‘황금알’, 2(20)에게는 ‘풀무원이샵 3만원 상품권’, 3(50)에게는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좋은 ‘풀무원 엽산 달걀 3총사’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4 3일 풀무원이샵의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될 예정이다.

풀무원은 신선한 달걀의 경우,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볼록하게 솟아 있고, 흰자위는 두 개 층이 확실히 나뉘어 보이면서 옆으로 퍼지지 않고 도톰하다고 설명했다. 달걀을 구매할 때 닭이 알을 낳은 ‘산란일자’를 확인하는 것도 신선한 달걀을 고르는 좋은 기준이 된다.

풀무원식품 계란사업부 함영훈 PM(Product Manager)은 “달걀이 신선식품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우유나 어패류처럼 달걀을 선택할 때도 신선한 달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 달걀은 항생제(산란촉진제), 합성착색제, 동물성 단백질 사료를 쓰지 않고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을 포장일자나 등급판정일이 아닌 산란일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고 유통함으로써 고객들이 신선한 달걀을 고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풀무원 달걀은 총 8종으로,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천연엽산이 들어있는 ‘목초를 먹여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 햇빛과 바람이 그대로 드는 쾌적한 친환경 농장에서 자란 동물복지인증의 ‘자연의 생명이 살아 숨쉬는 유정란’, 무항생제인증, 1등급 인증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무항생제 1등급 하루에 한 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