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홈메이드 이유식 베이비밀
여성 소비자가 뽑은“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수상
-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즈니스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선정
- 다른 수제 이유식 브랜드에 비해 두 배 이상 압도적인 득표율 획득
-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을 인정 받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 구축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유창하, http://www.babymeal.co.kr)’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Baby meal)’이 지난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에서 개최된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제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총 132개 부문에 700여개의 기업과 지자체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선정은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즈니스 회원들을 포함한 만20세 이상 대한민국 여성 6,148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25일부터 4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수제 이유식 부문에서 타 브랜드 대비 두 배 이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풀무원 베이비밀’이 약속한 바른 3가지 원칙(바른 재료 사용 원칙, 바른 영양 원칙, 바른 안심기준)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바른 재료 사용 원칙은 3년 이상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유기농 곡류와 국내산 채소, 무항생제 육류를 사용한다는 원칙이며, 바른 영양 원칙은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에 맞춘 전문가의 영양 설계와 고영양진공조리 기술이 만나 월령 및 연령에 최적화된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바른 안심 기준 원칙은 풀무원의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 3無원칙(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과 배달시 냉장물류차량의 온도까지 위성으로 실시간 관리되는 극신선배송시스템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베이비밀의 원칙이다.
아이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엄마들이 선택한 ‘풀무원 베이비밀’은 생후 5~6개월부터 만 3세까지 월령별, 연령별로 영양이 균형적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이다. 첨가물 없이 아기들의 바른 입맛을 훈련시키고자 하는 베이비밀의 이유식 사업철학에 따라, 소금간 없이도 천연재료를 통해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스팀조리 시설까지 갖추어 기술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냉장 배달 이유식업계 최초로 식약청의 HACCP인증(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어 더욱 믿을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윤정호 풀무원건강생활 유아사업부장은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지난 3년간 추구해온 바른재료 사용원칙과 신선한 품질을 고객들이 잘 평가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번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수제 이유식 분야 1위를 차지한 베이비밀은 풀무원 베이비밀 홈페이지(www.babymeal.co.kr)를 통해 주문하면 매일 아침 가정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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