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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0일, 9:00 am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 입구입니다.
아니, 이 바쁜 월요일 출근시간에 사무실 입구에 서서 한가로이 책을 읽는 이 분은 누구?
월요일 아침이면 더더욱 빠듯한 출근길, 그런데 이 여인의 자태는 너무나 여유롭습니다.
이상합니다... 그리고, 왜?? 여기에?? 책이??


아하! 왠지 낯설지 않은 저 저금통. 그거군요! 그거네요. :)
저 저금통을 보니, 풀반장 이제서야 상황 판단이 좀 됩니다.
오늘은 바로 '이웃사랑 실천의 날'이었던 거죠.

이번에는 특별히 직원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사회공헌 팀에서 좋은 서적들을 함께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이 분, 이 좋은 정보를 어떻게 이리 빠르게 아시고
미리 좋은 책을 맡아두시는 센스를 발휘하고 계시는지...멋진걸~!



풀무원은 이웃사랑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매월 20일을 '이웃사랑 실천의 날'로 정해놓고
전국 25개 사업장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책도 얻고 이웃사랑도 실천하게 되니

이건 그야말로 '일석이조''꿩먹고 알먹고' 시츄에이션인 거죠.


이곳 저곳에서 협찬(?)받은 책들이 어서 팔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승우 사장님을 포함한 임원분들께서 기증해주신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경영학 관련 전문 서적이 많이 보입니다.



옥-! 이렇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모금함에 천 원을 넣어주기만 하면
멋진 책들이 내 것이 된답니다. 천원에 책 한 권. 너무 저렴하죠?
하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 직원들의 마음은 절대 저렴하지 않답니다. ^ ^

풀반장도 빨리 천 원짜리 몇 장 준비해야겠습니다.
몇 개 눈여겨 본 책들이 있기 때문에, 빨리 사야겠습니다. 경쟁이 꽤 치열하거든요.
풀반장도 이 가을, 이웃사랑 실천하고 마음의 양식도 열심히 채우겠습니다. :)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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