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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죠?
거의 여름을 연상 시킬 정도 인데요~


얼마전까지는 비때문에, 지금은 너무 덥다며
'날이 풀리면.. '이라고 계획해 뒀던 일이 있으시죠?

ㅎ_ㅎ
바로 '운동' 말입니다~.


풀반장도 그런저런 이유로 '운동'을 미뤄왔던 1인인데요.
봄비가 내리던 지난 4월 말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다녀온 뒤,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제1회 건강보험 건강달리기 축제'에 다녀왔거든요~. 
비가 많이 내린 날이었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건강과 마라톤을 향한 열정을 불사르시더라구요~!

참가자 분들이 건강을 향한 열정을 불사르는 동안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체험행사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던 분들이 계셨으니...
바로 풀무원 식문화연구원의 열혈연구원들이었습니다. 'ㅁ'

세계 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 보다
무려 2.4배나 더 섭취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보고자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비가 오는 날임을 무색해하던 이날의 현장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비가 쏟아지던 지난 일요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풀반장~

잠시 카메라 앵글을 내려 아래쪽을 향하니
사람들이 무척 북적입니다.

단상 위에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이렇게 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유...

바로...

제 1회 건강보험 건강달리기 축제 때문입니다.

그리고 풀반장이 이 곳에 온 이유는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부스 때문인데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선 사람들~

역시나 풀무원 부스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트륨 줄이기'

풀반장도 몰랐는데 세계 보건기구의 나트륨 1일 섭취 권고량이 2,000mg 인데
한국인의 나트륨 1일 섭취량이 무려 4,878mg
이라고 하더라구요.

무려 2.4배~!!!!

나트륨의 과잉섭취로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골다공증(나트륨이 빠져나갈때 칼슘도 같이 빠진대요~),
고혈압(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에서 수분이 혈관으로 빠져나오고 혈압이 상승한대요!), 심장병, 뇌졸증, 위암(염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염을 일으키고 만성 위염은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대요!), 만성신부전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실천은 커녕
인식조차 미비한 상태~ ㅜ.ㅠ

그.래.서~

건강을 주제로 진행되는 달리기 축제인 만큼
나트륨 섭취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열혈연구원들이 준비한 것은~~~~!!!

뚜둥~!
바로 오이 냉국입니다.

아무래도 소금으로 간을 하는 요리이다보니
나트륨양에 따른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겠죠?

대회 시작에 앞서 3종류의 오이냉국을 마셔보고
나트륨에 자신의 입맛이 어느 정도나 길들여져 있는지 체험
을 했답니다.

다들 진지한 표정으로 체험을~ ㅎㅎ

체험후에는 이렇게 설문지 작성을 했습니다.

역시나 생각보다 짠맛이 강한 오이 냉국을 선호하시는 듯 하네요~ ㅜ.ㅠ

조금은 더 싱겁게 드셔야 한다고
이 정도 맛 정도가 적당하다고 안내를 해드렸답니다.

설문 작성도 진지하게~ ㅎ

입맛은 어릴때부터 길러지는 것이라고 했던가요?

어린아이도 체험에 참가했답니다.

심지어 2002년 월드컵 둥이도 소중한 체험을 하고 갔네요~

나트륨양에 대한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옆에서는 풀무원 부스의 비장의 무기 '스노우앤'이 등장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사라지는 스노우앤들~

받는 손 기쁜 손
주는 손 아름다운 손~

다들 무척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다소 쌀쌀한 아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맛있게 드셔주셨거든요~ ㅎㅎ

그리고 풀무원 녹즙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껍질이 들어간 감귤즙과~
5종의 생즙에 12종의 채소, 9종의 과일을 한꺼번에 마실 수 있는
과채한가득
을 준비했는데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

풀무원 부스가 성황리에 운영되는 사이
풀사이 가족분들께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다른 부스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나란 반장... 이런 반장...

한국 건강관리협회에서 운영하는 건강체험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분석해 주시더군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에서도 나왔군요~

역시 건강을 컨셉으로 진행되는 달리기 축제 답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위한 더미(인형)도 보이네요~

풀반장은 예전에 소방서에서 안전교육을 통해 제대로 배웠는데요.
심폐소생술은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꼭 배워둬야 한답니다.

호흡을 불어넣는 것이 어렵다면
목을 살짝 젖혀 기도를 확보한 뒤
가슴 중앙부분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단 압박시에는 팔꿈치를 쭉 펴고 온몸으로 누른다는 느낌으로
압박을 한다는 것만 기억해주시면 된답니다~

음.. 여기는 어디죠?

국경없는마을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전통의상 체험부스인데요.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그 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요 신발!

굽을 보시면 높이는 하이힐인데 굽의 위치가 참 위태위태 합니다~
음.. 여성들의 균형잡기 능력이 상당히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통모자가 너무 귀엽군요~ ㅎㅎ

그때 어디선가 집합을 알리는 안내 멘트가 들려옵니다.

후아~ 어느새 출발선 앞에 모인 사람들~
심지어 기록을 위해 우비를 벗는 분들이 속출합니다.

출발선 중간중간에 보이는 풍선들...
아시는분 계시나요?

바로 '페이스 메이커'들이 들고 있는 풍선인데요.

긴거리를 뛰는 마라톤의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분위기에 휩쓸려 무리를하게 되서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각각 기록단위에 맞춰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할 줄 아는 베테랑 분들께서
각 구간별 페이스 메이커로 나서서
참가자들이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랍니다.

이를테면 자신이 10km를 한시간에 달릴 수 있다면
한시간 풍선을 보고 뛰면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 ㅎㅎ

이상 풀반장의 상식코너 였습니다~

출발에 앞서 뜨거운 취재 열기~

오옷~! 이 분은!
건강의 상징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군요!!!

누구나 하는 파이팅인데도
뽀빠이 만의 건강미가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탕~!

드디어 출발!!!

역시 첫 스타트를 끊으시는 분들답게
자세와 다리 근육이 정말 멋집니다.

두다다다다~

출발하시는 분들에 가려 보지 못했는데.

치어리더분들도 계시더군요~ +_+

저분들은 추우시겠지만
응원 덕분에 참가자들은 후끈후끈!

그러고보니 연예인들도 많이 눈에 띕니다.

가장 먼저 SBS 정미선 아나운서~!
SBS 카메라와 함께 뉴스 촬영 중인듯 하죠?

건강보험공단 홍보부스에서는
홍보대사 여러분들의 싸인회가 있었는데요.

탤런트 임채원 씨와
SBS 정미선 아나운서~!


(정 아나운서의 신출귀몰함이란... 아..알고보면 풀반장이 따라다니고 있는거?)

MBC 오상진 아나운서도 만났답니다!

이렇게 행사는 끝이나고 풀반장도 마무리를 하고 귀가길을 서둘렀는데요.
그 길에서 만난 이색 참가자 두분을 소개합니다.

먼저 길잃은 곰돌이...

아마 곰돌이 탈을 쓰고 뛰려고 하신것 같은데.
앞이 안보여서 실패~!

대회 코스와 한참 떨어진 곳에서 만난 또 한명의 길잃은 마라토너...

ㅎㅎ

아참~ 여러분 그거 아세요?

나트륨을 배출하는 방법!
바로 물과 칼륨
인데요.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는 칼륨이 많은 식품에 '콩'이 있다는 사실!
네 맞아요~

여러분들이 즐겨먹는 두부 말이죠~!

그런 의미로 오늘 저녁은 콩이 들어간 두부요리는 어떨까요?
물론 조금은 싱겁게 말이에요~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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