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꽃구경, 몸과 마음은 가볍게! 건강은 UP! 봄나들이 건강 간식 봇물

꽃구경, 몸과 마음은 가볍게! 건강은 UP!

봄나들이 건강 간식 봇물

 

- 꽃구경 눈요기에 허기 달래주는 휴대 간편한 간식 인기

    - 맛은 물론 영양까지 생각한 비타민 간식부터 마실 거리, 스낵까지 다양

 

 

 

평년보다 낮은 기온과 잦은 비로 4월 중순에서야 봄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 봄의 지각을 보상받으려는 듯 산과 들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야외활동에선 역시 심심한 입을 채워주는 맛있는 간식이 빠질 수 없다. 열량 섭취는 줄이면서 영양은 만점인 영양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한 봄철 나기의 한 방법이다. 건강은 챙기면서 먹기에 간편한 제품이 최근 출시 붐을 이루며 야외로 나가는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고 있다.

 

l 이동할 때도 간편하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Bar(바)타입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양듬뿍~

풀무원건강생활 ‘365 비타민바’

두 손은 가볍게, 영양은 듬뿍 담은! 나들이를 나가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챙겨 먹을 수 있는 핑거제품의 대표적인 형태가 바로 영양 바(Bar)이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B군, A, C, E와 엽산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풀무원건강생활 ‘365 비타민바’. 이 제품은 국내 최초의 바(Bar)형태의 미니멀한 사이즈의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으로 외출 시 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나들이용으로 제격이다.

 

휴대성은 물론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와 같은 통견과류에 현미, 보리, 당근, 브로콜리 등 신선한 통곡물과 야채, 마지막으로 상큼한 딸기, 사과, 블랙커런트 등의 과일까지 듬뿍 담아 영양까지 만점이다. 또한, 풀무원 맞춤 설계로 타우린, 효모, 팔라티노스, L-카르니틴 등도 차별적으로 담겨 있다.

 

l 따뜻한 날씨 속, 수분 충전! 롯데칠성 ‘게토레이 블루볼트’ & 팔도 ‘뽀로로 보리차’

봄 볕과 봄 바람으로 쉽게 잃게 되는 수분을 보충할 때도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진 않은지 등 꼼꼼한 선택이 중요하다.

 

롯데칠성음료의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블루볼트’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줘 운동 및 야외활동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게토레이 제품들과 동일하게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라즈베리향과 깔끔한 뒷맛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팔도에서 내놓은 ‘뽀로로 보리차’는 기존 성장기 어린이 음료인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라인에 보리차 음료를 더한 것. 국내산 보리 외에도 현미와 옥수수를 첨가한 것으로 보리차의 텁텁함을 줄인 것이 특징. 색소나 향료 등 첨가물이 일체없어 아이들 건강에도 좋으며 별도의 빨대나 컵이 없이도 아이들 혼자 쉽게 마실 수 있어 외출시 휴대가 간편하다.

 

l 주전부리로 빠질 수 없는 과자도 건강하게~ 해태제과 ‘구운 콩깍지’ & 올가홀푸드 ‘친환경 과일칩 3종’

스낵도 건강을 위한 제조법과 영양을 고려해보자.

 

해태제과의 ‘구운 콩깍지’는 튀기지 않고 구워낸 완두콩 스낵으로 전체 원료의 69%를 완두콩으로 만들어 풍부한 단백질을 자랑한다. 실제로 동일 중량의 두유에 비해 5배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어린이의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천연 토코페롤이 함유된 올리브유로 100% 드레싱 처리해 바삭 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올가홀푸드는 국산 친환경 사과, 배, 딸기를 건조시켜 만든 ‘올가 친환경 과일칩 3종-사과칩,  배칩, 딸기칩’을 출시했다. 기름에 튀기거나 굽지않고 생과일을 동결 건조시켜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은 물론 천연 식이섬유, 무기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과자처럼 바삭거리며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중 갈색으로 갈변하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특허 받은 항갈변 제조 공법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색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화학 팽창제, 합성 착향료, 합성 착색료, 합성 보존료 등 각종 화학 첨가물과 설탕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