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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예쁘고, 성격까지 좋은 이들을 일컬어
‘엄친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밥’계의 엄친아는?!

갖가지 원료들이 고루 섞여 영양 만점,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온데다
알록달록 반짝반짝
비주얼까지 판타스틱한 볶.음.밥!

볶음밥은 참 신기한 음식입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섞여 있으니
그 맛이 서로 뒤엉켜 자칫 애매모호한 맛이 될 수도 있건만,
잘 만들어진 볶음밥은
재료 각각의 맛이 한껏 잘 살아있습니다.

또,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가히 완벽한! 음식이랄 수 있지요.
(주부 및 스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이들 입장에서는
만세가 절로 나온다능 ㅎㅎ)


물론, 다양하게 변주도 가능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볶.음.밥.을 데리고 만들어 낼 수 있는
무한한 요리의 세계로 풍덩~ 빠져봅니다~~!



1. 만두피 볶음밥 컵 케이크  

수년 전 도쿄에서는 피쉬 케이크 집이 등장했더랬습니다.
아니, 피쉬도 케이크가 될 수 있나요??
암요. 피쉬 케이크의 실체는 ‘예쁜 어묵’.
고로, 알록달록 보기만 해도 므흣한 예쁜 볶음밥도 예쁜 케이크가 될 수 있습니다.

볶음밥 케이크에 필요한 준비물은,
풀무원 냉동볶음밥 1팩, 그리고 만두피… 읭?!

    ✽만두피로 볶음밥 컵 케이크 만들기~
    만두피는 ‘고소한’ 컵이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지녔습니다.
    머핀 틀에 한 장씩 넣고 틀에 맞게 잘 붙여
    오븐에서 구우면, 만두피 컵 완성.
    요건 컵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컵 맛은요, 바삭바삭 담백 고소합니다. :) 



2. 파인애플/파프리카/단호박에 담긴 볶음밥 

만두피가 컵이 될 수 있으니
채소, 과일들도 볶음밥 그릇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럼요.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풍부, 맛까지 좋은 그릇들입니다.

✽파프리카에 담긴 볶음밥 만들기~
    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꼭지가 있는 윗부분을 도려내고
    속을 파낸 다음 볶음밥을 담아보세요.  


    ✽단호박에 담긴 볶음밥 만들기~
    단호박도 좋은 재료인데요,

    속을 파낸 단호박에 볶음밥을 넣은 다음 
    찜통에서 찌거나 오븐에서 구우면 됩니다.
    찜통에서 찔 때 대추, 밤, 은행, 인삼까지 함께 넣으면 영양밥,
    오븐에서 구울 때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주면 서양밥~.
    단호박과는 특히 담백한 야채과 갈릭이 찰떡 궁합입니다.


✽사과/파인애플에 담긴 볶음밥 만들기~
    단단하고 상큼한 사과도 볶음밥을 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파인애플에 담으면,
    동남아시아의 유명한 파인애플 볶음밥! 

✽삶은 오징어에 담긴 볶음밥 만들기~
    통째로 삶은 오징어 속에 볶음밥을 꽉 채워 찜통에서 살짝 쪄보세요. 
    혹은,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바른 다음 오븐에서 구워도 됩니다. 
    오홋?! 그러고 보니
    요거요거…오징어 순대 팔촌쯤 되겠습니다. ^^;



3. 볶음밥 샐러드 

샐러드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샐러드만 먹기엔 참 허전합니다.
빵이나 고기에 곁들여야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는 것이
샐러드의 숙명.
음… 정말 그럴까요??

샐러드에 볶음밥을 넣어서 휘리릭 섞어보세요.
볶음밥 샐러드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올가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이나 풀무원 생가득 드레싱까지 더하면
유명 레스토랑 쉐프의 추천 샐러드에 더욱 가까워집니다. 



4. 볶음밥 부침개  

그렇습니다. 프라이팬에서
파전, 김치부침개를 부치듯 그렇게 휘리릭~ 부쳐보세요.
요거요거 꽤 별미랍니다.

오리지널 볶음밥전 만들기~
    팬에 볶음밥을 얇게 펴서 바삭 하게 부쳐냅니다.
    누룽지를 떠올리세요. 

달걀 볶음밥전 만들기~
    달걀을 풀어 볶음밥과 섞어 촉촉하게 부쳐도 보고요. 

깻잎 볶음밥전 만들기~
    깻잎 속에 볶음밥을 한 숟가락 넣고 반으로 접어 
    밀가루, 달걀물을 묻혀 향긋하게도 부쳐봅니다. 



5. 별별 달걀, 볶음밥  

일찍이 중국에서는 달걀이 들어간 볶음밥을 으뜸으로 쳤습니다.
밥에다가 금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다고 해서
쇄금반이라는 번쩍번쩍한 이름으로 불렸더랬지요.
밥과 채소를 함께 볶은 볶음밥과 으뜸 단백질 식품인 달걀의 궁합은 판타스틱!

달걀 프라이 볶음밥 만들기~
    달걀 요리의 기본이지요.
    게다가 간단합니다.
    달걀을 깹니다. 부칩니다. 올립니다. 끝.

달걀 볶음밥 – 쇄금반 따라 잡기  
    중국 음식점 볶음밥을 떠올려보세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풀어둔 달걀을 넣고 주걱으로 살살 젓다가
    달걀이 몽글몽글 익으면 볶음밥을 넣고 함께 섞어줍니다.

오므라이스 만들기~ 
    부드러운 달걀 이불을 덮고 있는 볶음밥은,
    언제 봐도 반갑습니다. ㅎㅎ

달걀 볶음밥찜 만들기~
    호호 불어가며 먹는 뜨거운 달걀찜 좋아하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여기에 밥까지 더해진다면?!
    달걀찜을 할 때 볶음밥도 함께 넣어보세요.
    바쁜 아침, 빈속을 채우기에 그만입니다.

    실험 정신을 발휘해 달걀 볶음밥찜을 찌지 않고
    오븐에 구워도 봅니다.
    오호, 찜과는 또 다른 맛이 나는군요. 

달걀가루 볶음밥 만들기~
    꽤 낭만적인 볶음밥입니다.
    찐 달걀을 으깨어 고운 채에 한 번 내려줍니다.
    볶음밥을 접시 위에 담고 달걀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끝.
    달걀가루에 쌉쌀한 녹차가루를 조금 섞어도
    ‘운치’가 있습니다. 

달걀 볶음밥 말이 만들기~
    우리가 그토록 애정하는 달걀말이에
    볶음밥을 넣어보세요.
    든든한, 또 밥과 달걀말이 각각으로 향하던
    젓가락질 에너지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무척 경제적인 볶음밥입니다.



6. 쌈쌈 볶음밥  

상추에 싸면 상추쌈밥~, 구운 김에 싸면 마끼~, 유부에 싸면 유부초밥~

별다른 양념이 필요 없으니
그냥 휘리릭~ 싸기만 하면 됩니다.   



7.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볶음밥   

볶음밥 꼬치 만들기~ 
    볶음밥을 한입 크기 경단으로 빚어, 달걀물, 빵가루를 입혀
    오븐에 굽거나 튀긴 다음
    꼬치에 튀긴 볶음밥 한 개와
    익힌 양송이 버섯,
    채소(파프리카, 오이 등)
    과일(방울토마토, 딸기, 사과, 파인애플 등)을 번갈아 끼워보세요.
    특별 간식으로 짱!이겠지요? 


볶음밥 피자 만들기~
    볶음밥을 팬에 얇게(혹은 도톰하게) 펴서 노릇하게 구워
    누룽지(도우)를 만듭니다.
    볶음밥 도우 위에 ‘풀무원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바르고,
    버섯, 파프리카, 양파 등을 얹은 다음,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오븐에서 구워내면 끝.

볶음밥 누룽지탕 만들기~
    볶음밥 누룽지는 무척 쓸모가 많습니다.
    중국 음식점의 누룽지탕도
    볶음밥으로 만들면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되니
    더욱 손쉽게,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제철 볶음밥 만들기~
    겨울에는 우엉이나 더덕,
    봄에는 쑥, 달래, 냉이 같은 봄나물을,
    여름에는 갖가지 여름 과일들을
    함께 넣어 볶거나 곁들여보세요.

    갖가지 콩이나 볶음조림용 멸치들은
    사시사철 옆에 두어도 좋지요. 
    고소한 맛도 그렇거니와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는데 그만입니다.
    특히 담백한 야채
과 갈릭
이라면

    거의 모든 볶음밥 변신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이도 저도 귀찮다면,
볶음밥 8총사를 그냥 뜯으셔도 됩니다.
8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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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뭔가가 먹고 싶습니다.
혹시 볶음밥?!
찌찌뽕!

그렇다면,
매의 눈으로
재료를 고르고,
다듬고,
썰고,
볶아야 합니다.

볶음밥 한 접시를 위해서는
먼 길을 떠나야 합니다. ㅠ

나와 혹은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당연히 가야 할 길!
…이지만,
살다 보면
먼 길 가기 힘든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땐, 뜯어 주세요!
뭘요??

바로,
바로,
궁극의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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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손쉽게~
특별한 날엔 특별하게~

평소엔 프라이팬 채로 편하게~
특별한 날엔 접시에 멋지게 담아~


(휘리릭~ 팬에 볶아만 주세요!
전자레인지에 휘리릭~ 돌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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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 차진 밥 + 국내산 생생뿌리, 열매, 잎채소가 골고루


맛도, 건강도, 스타일도 살리고 싶을 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써니지나 2012.02.10 1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볶음밥, 골라먹는 재미가 있군요 +ㅁ+ ㅋㅋㅋ
    집에선 늘 귀찮다고 계란만 휘휘 섞어서 먹었는데 ㅜㅜ

    • BlogIcon 풀반장 2012.02.10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풀반장 아니 풀무원과 함께라면 간편하고 다양한 냉동볶음밥을 만날 수 있지 말입니다~ ㅎㅎ

      (아..아니.. 자주보던 사이라고 직접적 답글을 남기고 있는 1人 ㅎ)

    • BlogIcon 써니지나 2012.02.10 1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다음에 풀무원 이벤트로... "풀반장과 함께하는 요리교실!!"도 좋을 것 같아요 +ㅁ+
      (풀무원 간판스타 풀반장님의 인기도 측정 가능 ㅋㅋㅋ)

    • BlogIcon 풀반장 2012.02.10 15: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 눈에는 '간판스타'라는 단어만 보이는군요~ 음화화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