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일본 드라마 '밤비노'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이 주요 내용인데요.
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시종일관 브라운관을 채우는 이탈리안 코스 요리들...!!!! >.<
(일본의 대표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인 마쓰모토 준이 주연 발탁도 일조를... 쿨럭)
그중에서도 특히 파스타와 디저트,
특히 디저트에 대한 소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상에서는 디저트의 이탈리아어인 '돌체'라고 나온답니다.
'밤비노'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바로 금주의 오픈캐스트의 주제가 '디저트'이기 때문입니다.
디저트를 메인요리에 비해 볼품없는 요리라고 말하는 주인공에게
"디저트는 요리의 마침표이자
그 식당을 기억하게 만드는 가장 마지막 요리!"라고
말하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네~ 그렇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나오지만
그날 먹은 요리 전체에 대한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리의 마침표 디저트~!
하지만 디저트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인데요.
방법만 알면 절대로 어렵지 않답니다.
그 방법... 후후... 금주의 오픈캐스트가 알려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풀반장과 함께 맛과 멋이 살아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보실까요?
http://opencast.naver.com/P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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