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가 퐁당~ 시원한 어묵탕
준비하세요 (2~3인분)
풀무원 간사이 어묵 1팩, 무 100g, 칵테일 새우 조금,
풀무원 백일송이 70g, 대파 1/2대, 청양고추 1~2개,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
후춧가루 약간, 풀무원 다진 마늘 1큰술
만들어보세요
1 어묵은 한입 크기로 썬다.
2 무도 나박하게 썰어 놓고 대파,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백일송이는 끝부분을 뚝뚝 뜯어놓는다.
4 냄비에 생수를 붓고 무와 어묵 안의 소스를 넣고 끓인다.
5 ④가 끓으면 썰어놓은 어묵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양파, 다진 마늘, 새우를 넣고 다시 끓인다.
6 마지막으로 백일송이,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한다.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의 요리 원칙
1. 제철 재료, 제철 먹을거리를 사용한다. 2. 칼로리는 말할 것도 없고, 나트륨, 당분, 지방의 양을 늘 의중에 두고 요리를 선택한다. 3. 원칙적으로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다. 4. 주로 채소를 이용한다. 고기는 되도록 안 쓰며, 생선까지는 가능하다. 5. 지나친 양념을 지양하여 원재료의 맛을 살린다. 6. 요리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요리를 소개한다. 7. 조리법은 주로 생으로, 무치기, 굽기, 찌기 등을 택한다. 튀김은 ‘트랜스팻’의 위험성 때문에 하지 않는다. (지글지글, 바삭바삭…이건 하지 않는다.) 8. 음식 쓰레기를 적게 남기는 쪽으로 요리한다.
1. 제철 재료, 제철 먹을거리를 사용한다. 2. 칼로리는 말할 것도 없고, 나트륨, 당분, 지방의 양을 늘 의중에 두고 요리를 선택한다. 3. 원칙적으로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다. 4. 주로 채소를 이용한다. 고기는 되도록 안 쓰며, 생선까지는 가능하다. 5. 지나친 양념을 지양하여 원재료의 맛을 살린다. 6. 요리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요리를 소개한다. 7. 조리법은 주로 생으로, 무치기, 굽기, 찌기 등을 택한다. 튀김은 ‘트랜스팻’의 위험성 때문에 하지 않는다. (지글지글, 바삭바삭…이건 하지 않는다.) 8. 음식 쓰레기를 적게 남기는 쪽으로 요리한다.
사진ㅣ톤스튜디오 요리와 스타일링ㅣ그린테이블
ㅣ본 컨텐츠는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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