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건강하고 아름다운 갱년기> 설문조사 결과
갱년기 극복, 최고의 유부남 스타는 가수 ‘션’!
- 풀무원건강생활의 갱년기 인식 설문조사, 갱년기 극복을 가장 잘 도울 것 같은 남편 가수 션 1위 등극!
- 갱년기 극복을 위한 여성 멘토는 구호활동가 한비야, 탤런트 박정수와 선우용녀 순으로 답해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갱년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갱년기에는 무엇보다 가족 특히 남편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갱년기 극복을 가장 잘 도와줄 것 같은 유부남 스타는 누구일까?풀무원건강생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 2일부터 7일간 <건강하고 아름다운 갱년기>를 주제로 진행한 설문 결과, ‘아내의 갱년기 극복을 가장 잘 도와줄 것 같은 유부남 스타’로 설문에 참여한 2050 여성 중 38.5%의 지지를 얻은 가수 션이 1위로 선정되었다.
1위 선정 이유로는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배려를 잘 해 줄 것 같다’, ‘이야기를 잘 들어 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여준 가수 ‘션’은 애처가의 면모를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잘 보여줬다.
그 뒤로는 ▲탤런트 김보연의 남편 전노민(25.0%), ▲원조 애처가 최수종(17.8%), ▲아내를 항상 즐겁게 해줄 것 같다는 유재석(12.0%), ▲보고만 있어도 좋다는 장동건(3.8%) 등을 꼽았다.
‘갱년기 극복 멘토로 삼고 싶은 여성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는 다방면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여행가이자 작가, 구호활동가 한비야(39.9%)가 1위로 차지했으며, ▲탤런트 박정수가 17.8%로 2위, ▲선우용녀가 13.9%로 3위를 차지했다.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이 갱년기가 병이 아닌 삶 중에 의례적인 통과의식으로 생각하며, 슬기롭게 잘 극복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 멘토로 삼고 싶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2050여성들은 ‘갱년기의 가장 좋은 극복방법’을 묻는 질문에 ▲갱년기에 좋은 음식과 건강기능식품 섭취(33.7%), ▲기분전환을 위한 여가활동(26.4%), ▲규칙적인 운동(23.1%) 순으로 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갱년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갱년기에 좋은 식품과 함께 여가활동 및 운동을 통한 다양한 외부 활동이 필요하다고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을 기획한 풀무원건강생활의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그린체 로젠빈수 김미현 PM은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수명이 약 80세로 증가함에 따라 인생의 1/3을 폐경 후의 인생을 살아감에 따라 갱년기에 대한 적당한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며, “갱년기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 특히 남편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통해 갱년기가 여성성의 끝이 아닌 제2의 인생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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