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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홈페이지나 풀무원 이샵의 제품 소개 페이지를 보면
깔끔하게 촬영된 제품 사진이 빠지지 않고 걸려있는데요~

이 사진을 어떻게 찍었을지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워낙 깔끔하게 제품 사진이 나와있다보니
제품 실제 사진이 아닌 제품 패키지 디자인 이미지를 그대로 올렸다고만 생각했었는데요.
그게 아니더군요. 모두 실제로 촬영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고야 말았답니다.
심지어 촬영용 빈 패키지가 아닌 실제 제품을 말이죠~

리뷰를 위해 제품을 찍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장이 주름지기도 하고 빛 조절도 잘 안되고 해서
깔끔하게 찍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과연 어떤 노하우가 숨어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여름을 맞아 <풀무원 돌얼음> 패키지 촬영이 있다고 해서 냉큼 출동을 했답니다.
풀로거분들께 도움도 드릴겸 패키지 촬영 노하우를 얻어오고 싶었거든요~ ㅎㅎ

과연 패키지 촬영 노하우는 무엇일지,
그리고 새롭게 변신한 <풀무원 돌얼음>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서...
고고씽!!




<풀무원 돌얼음> 촬영이 있다고 해서 찾게된 스튜디오!

촬영때문에 스튜디오들을 종종 찾긴 하는데요.
처음방문하는 스튜디오 앞에서는 항상 기대감으로 가득차곤 한답니다.

대부분의 스튜디오들이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워낙 예쁘게 꾸며놓기 때문에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가 많거든요~
(동심을 간직한 풀반장, 새로움에 끌리다!)




오홋~ 입구부터 풀반장을 반겨주는 핑크팬더와 핑크곰~!!

안녕? 핑크난 풀반장이라고해~ ㅎㅎ




풀반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튜디오~

너무 깔끔하군요~
반해버렸습니다~

이따가 풀반장 혼자하는 풀스타일링은 이곳에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제품 촬영인 만큼 제품만을 깔끔하게 찍어야 하기 때문에
옆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하게 됐답니다.

이미 조명 설치부터 촬영 준비를 마쳐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그 옆에는 지금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풀무원 돌얼음이..

앗! 돌얼음이니..
아무리 관용적 표현이라도 이번 만큼은 따끈따끈 대신 시원시원이라고 표현해야 겠군요.
(풀반장은 창의력 대장~!)




잠시 불을 켜고 오늘 촬영할 제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가 4개에 실제 제품컷이 하나둘셋넷다섯....
그리고 과정컷까지....

음.. 여튼 많이 찍어야 하는군요.




첫번째 제품 패키지 촬영을 위해 조명 사이로 들어간 포토 실장님.

으흐흐~ 드디어 제품 패지키를 깔끔하게 찍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인가..
노하우를 훔치기 위해 살금살금 다가가 봤습니다.




흐잇! 그..그냥 열심히 펴고 계십니다.

네.. 그렇습니다.
실제 제품을 촬영할때는 이렇게 주름진 부분을 최대한 당겨주며
모양을 잡고난 뒤 진행
하게 된다고 합니다.

너무도 무난한 노하우에 허탈하기도 했지만
뭐.. 열심히 하는 것만큼 적절한게 또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쿨럭~

잠시 영화 넘버3의 송강호씨의 대사인
'그냥 황소 뿔을 내려치는거야.. 부러질때까지 계속...'이 생각났다는...

여튼 계속 펴줍니다.
주름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제품을 다 펴고난 뒤에는 조명만 켠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을 하시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깔끔한 제품 컷을 위해 조명을 여러개를 사용했는데요.
화면에 보이는 조명외에도 3개가 더 숨어있답니다.




제품 상자 안에서이지만 저도 한번 열심히 펴봤습니다~ㅎㅎ




두번째 재품 패키지도
주름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펴주시는군요~!




촬영이 계속되는 동안 어디선가 '새로운 모습' '개편' 등등의
풀반장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멘트가 들려옵니다.

바로 얼음공주 신PM님이었는데요.
(스노우앤과 돌얼음을 함께 담당하고 있는 그녀랍니다)

켜져있는 노트북을 보니 오홋~!
스..스..스...스노우앤이 확~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홈페이지에 떠 있네요~!!!

다음주에 오픈될 스노우앤 공식 홈페이지와
새로운 패키지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다만 아직 준비중인 만큼 보안을 위해 모니터는 모자이크를...ㅎㅎㅎ
아참~ 오픈 기념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면서
풀사이 가족분들께 살짝 알려주시는군요~ ㅎㅎ

이벤트 소식은 개편소식과 함께 곧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




제품 촬영이 진행중인 동안 조금은 심심해진 풀반장,
돌얼음을 들고 호시탐탐 노려왔던 옆 스튜이오에서 혼자만의 스타일링 놀이를 시작합니다~

어떠세요?
보기만해도 시원하지 않으세요?




아흣아흣~! 뭘 담아 먹어도 다 시원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옆 스튜디오에서 혼자 놀고있는 저에게
살며시 다가온 얼음공주님께서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컵아이스에 비밀을 알려주시네요.

바로 컵아이스 윗쪽과 아래쪽에 있는 다이아돈드 모양 굴곡인데요.
제품의 그립감을 살려줄 뿐만아니라
윗쪽과 아래쪽의 저 굴곡으로 인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상승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위아래를 잡고 눌러도 구겨지지 않는 강한 면모를 뽐내더군요~

컵아이스.. 너 강한 녀석이됐구나...




혼자놀기를 마치고(?) 다시 촬영중인 스튜디오로 돌아오니
여전히 제품 패키지 촬영에 여념없더군요.
다만 조명의 열기로 인해 제품이 자꾸 녹아 계속 촬영이 리셋되는게 문제라면 문제였답니다.




제품 올리고 -> 제품 펴고 -> 촬영하고 -> 녹으면 새제품으로 다시 올리고 -> 다시펴고

무한반복중... ㅜ.ㅡ





우여곡절끝에 제품 패키지 촬영을 마치고 제품 사용컷을 찍을 차례가 됐는데요.
아니 저 커피와 '패밀리마트'가 적혀져있는 컵아이스 패키지는 뭐죠?

바로 이때 살며시 다가온 얼음PM님께서 당황해하는 제게 설명을 해주시는군요.

컵아이스가 패밀리마트에 사진족 커피 패키지와 함께
패밀리마트 아이스커피의 이름으로 입점되어 있다고 말이죠.
(다른 곳에서는 그냥 풀무원 컵아이스의 이름으로 팔리고 있답니다)

비싼 테이크아웃 커피가 아닌 편의점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고급커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무척 높다고 하네요.




커피 뒤에적혀 있는 친절한 설명~ ㅎㅎㅎ

컵아이스만 있으면 집에서도 이렇게 멋지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촬영을 위한 제품이니 만큼 매의 눈빛으로....




흐음~ 오늘 촬영해야하는 음료들이라고 하는군요~




커피와 마찬가지로 아임리얼도 준비를 했답니다.




제품 사용컷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촬영이 진행 됐답니다.
다만 조명 틈사이가 좁아 제가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만 빼고 말이죠 ㅎㅎㅎ

역시나 얼음의 위치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시는 포토 실장님~




촬영이 진행되며 하나씩 늘어가는 음료들...
흐음.. 마치 칵테일바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럼 계속 촬영용 컷을 잡아주시는 에이전시 김과장님은 바텐더?!




순수와 동심의 상징 풀반장,
그걸 또 예쁘다고 찍고 있습니다.

(이..이러다 K본부 전모아나운서처럼 밉상캐릭터로 다운그레이드 되는거 아니겠죠?)




막바지에 이른 촬영은 어느덧 제품 사용 안내를 위한 컷을 담고 있습니다.

손 모델로는 얼음공주님께서 수고해주고 계시네요.




꼼꼼히 챙기시는 얼음공주님과 포토실장님...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무척궁금하네요.

이날 촬영된 컷들을
.
.
.
.
60초후에 공개합니다.

컥! 죄..죄송~
네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알고보면 풀반장이 새롭게 밀고 있는 제8의 유행어)




제품 패키지컷.. 무척 깔끔하죠?

그냥 주름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펴준 결과가 이 정도라니 놀랍네요.



캬~ 보기만해도 너무너무 시원하네요~




와~ 너무 화사하네요~
그나저나 얼음공주님의 손이 이렇게 고왔단 말이던가...
전혀 애처롭지 않은 젖은손, 고운손, 얼음공주님의 손~!




어떠세요?
이젠 제품 소개 페이지의 제품 패키지 사진과 사용 사진이 어떻게 촬영되는지 아시겠죠?

정답은 하나 주름이 없어질때까지 그냥 열심히 펴주는 것뿐!
그리고 적절한 조명이 곁들여지면 이렇게 멋진 사진이 짠~! 하고 탄생한다는 사실~

말은 쉽지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간단하지만 진리의 노하우를 전달해 드렸다는 뿌듯함이란~! ㅎㅎ

그럼 마지막으로 조금 이르긴 하지만
<풀무원 돌얼음> 촬영현장 소개포스트인 만큼
미리 여름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풀사이 가족여러분,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풀무원 돌얼음과 함께 말이죠 ㅎㅎ


덧, 새롭게 바뀐 스노우앤과 스노우앤 홈페이지도 기대해주세용~


posted by 풀반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11st zine 2011.04.26 11: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얼음이 실제 촬영이라니!! 몰랐던 사실이네요ㅋㅋ
    자꾸 녹아서 사진 찍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사진이 잘 나와서 그런지 얼음이 아니라 투명한 보석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컵아이스에 아임리얼~ 캬~~ 너무 맛있겠네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 BlogIcon 얼큰맘 2011.04.26 16: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손모델이신 얼음 공주님 넘 예쁘시네여~
    손이...ㅎ
    인고의 끝에 멋진 작품이 완성이군요~
    저도 편의점에서 풀무원 얼음을 만나보겠습니다~
    아임리얼에 얼음 넣어 먹음 정말 맛잇어요~
    그런데 풀무원 얼음과 만나다니~
    깨끗해서 더 환상이네요~

    • BlogIcon 풀반장 2011.04.28 10: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늘 얼음공주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더니만
      그 이유가 바로 얼큰맘님의 댓글때문이었군요.

      앗~! 그리고보니 얼음공주님과 얼큰맘님 둘다 '얼'씨시군요!
      두분 무순 관계시죠? 친인척끼리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얼음공주님만 칭찬하셔서 이러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ㅋ)

    • BlogIcon 얼큰맘 2011.05.03 17:41 Address Modify/Delete

      친인척요???
      빵 터짐~

    • BlogIcon 풀반장 2011.05.04 17: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친인척까리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엣헴~!!

  3. BlogIcon 최영숙 2011.04.26 16: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몆일전에 s커피전문점에서 아임리얼 딸기 쥬스를 커피대신 마시는데.친절하게도 컵에다 얼음가지 넣어 주더라구요.얼마나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는지...그런데..촬영장 사진중에 한가지 빠진게 있네요..풀반장님..이럴때 모른척하고 한컷 하시죠..

    • BlogIcon 풀반장 2011.04.28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모른척하고 한 컷.....

      아악~ 뭔지 알듯하면서 알기 어려운 그 한 컷의 정체!!!
      대체 뭐가 빠진거지?

      최영숙님의 알듯말듯한 아리송한 댓글 덕분에
      풀반장 머리는 과부하~!

  4. 민주동유 2011.04.27 1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편의점에서 작년에 요렇게 편한 돌얼음을 가지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 적이 있어요..
    요런 것도 풀무원에서 제작하는 군요..
    올여름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