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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 출시

풀무원,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 출시

- 정통 드레싱 본연의 맛과 높은 품질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샐러드 드레싱

- 레드 발사믹, 크리미 시저, 세서미 오리엔탈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 풀무원 홈페이지에서 7 7일부터 3주간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풀무원(대표 남승우, www.pulmuone.com)은 특급호텔 출신의 소스 전문 쉐프의 레시피로 만들어 정통 드레싱 본연의 맛과 높은 품질을 재현한 프리미엄 샐러드 드레싱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225~250g/3,100~3,500)’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은 특급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혹은 일부 수입 제품으로만 맛볼 수 있었던발사믹 드레싱’, ‘시저 드레싱과 일본 전통 간장인 기꼬망 간장과 카놀라유를 사용해 더욱 차별화된오리엔탈 드레싱 3가지 종류이다.

풀무원이 선보인 레드 발사믹 드레싱(Red Balsamic Dressing)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발사믹 식초, 카놀라유와 진한 포도즙을 사용해 발사믹 고유의 향과 맛을 재현한 제품이다. 발사믹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거의 모든 식사 시 제공 되는 기본 드레싱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특급 호텔이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접할 수 있으며 일부 마니아 층은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야채와 빵, 고기에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크리미 시저 드레싱(Creamy Caesar Dressing)은 신선한 달걀 노른자, 파마산 치즈, 엔초비(서양식 멸치 절임), 홀그레인머스타드(씨겨자) 등의 고급원료를 풍부하게 사용해 더욱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다. 시저 드레싱은 미국 전역에서 사랑 받는 가장 대중화된 드레싱으로 국내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등 일부 외식 시장에서 맛볼 수 있었으나 국내 브랜드 시판 제품으로는 풀무원이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세서미 오리엔탈 드레싱(Sesame Oriental Dressing)은 일반 양조간장이 아닌 300년 전통의 일본 기꼬망 간장을 사용하고 대두유 대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카놀라유로 제조하였다. 통 참깨를 갈아 넣어 고소한 맛에 청양고추를 첨가하여 끝맛이 깔끔한 동양풍 드레싱이다.

풀무원 마케팅 본부의 박수현 PM풀무원의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은 특급호텔 출신의 소스 전문 쉐프의 레시피로 만든 고품격 샐러드 드레싱 제품이라며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일부 수입품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고급 드레싱 제품을 이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어 마니아 층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층에게 골고루 사랑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은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의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7 7일부터 27일 까지 총 3주간 풀무원 홈페이지(www.pulmuone.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300명에게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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