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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Recipe/건강 레시피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런치 <꼬꼬뜨 모르네 소스 달걀>


꼬꼬뜨 모르네 소스 달걀

달걀을 이용한 전통적인 프랑스 에피타이저입니다.
달걀은 영양분이 풍부한 반면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브런치로 많이 즐기는 요리이며,
모르네 소스는 17세기 경에 만들어진 가장 기본적인 프랑스 소스입니다.


준비하세요 (4인분)
주재료 풀무원 자연란 4알, 능이버섯 100g, 버터 50g, 생크림 100g, 풀무원 백일송이 버섯 20개(버섯낱개),
            시금치 100g, 마늘 조금, 식초 조금
모르네 소스 우유 500g, 버터 40g, 밀가루 40g, 달걀 노른자 2개, 에멘탈 치즈 75g,
                    넛메그, 후추 조금,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 조금 

만들어보세요
1  말린 능이버섯을 끓인 우유에 넣고 5분 후에 빼낸다.
2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볶는다. 천천히 버섯향 우유를 섞는다.
3  넛메그,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4  소스를 2분 정도 끓인 다음 치즈와 달걀 노른자를 섞는다.
5  능이버섯과 백일송이는 소금, 후추를 넣어 버터에 살짝 볶는다.
6  시금치는 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 버터에 살짝 볶는다.
7  끓인물에 식초를 넣고 계란을 5분만 끊인다. 계란 껍질을 깨뜨린다.
8  램킨(달걀요리전용그릇) 하나에 버터를 바르고 풀무원 토판염 <숨쉬는 갯벌>을 친 다음
    시금치를 놓은 후 계란 1~2개를 넣고 소스를 얹고 볶은 버섯을 위에 얹는다.  
    (버섯은 소스에 섞으면 된다.)


+레시피 제공 | <르생텍스> 쿠킹클래스  


풀반장표 특별 레시피 - 르생텍스 쿠킹클래스 편

1. 쿠킹 클래스 현장 스케치
2. [레시피] 꼬꼬뜨 모르네 달걀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