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ulogger/풀로거 리뷰 포스트

1월 3주차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

지난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외출을 하셨다구요?

허걱~!
정말 용감한 분이시군요~!!

서울은 30여년, 부산은 96년 만에 찾아온 추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음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하신겁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요즘 너무 추워서 외출이 힘든 것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걱정이 되곤하는데요.
날씨가 언제 풀릴지 찾아보니 아직 멀었더군요~ ㅜ.ㅠ

다음달이나 되야지 그나마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풀사이 가족분들 모두 체온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면서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는거 아시죠?

제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감기 걸리시면 반칙이에요~ ^^;;

그럼 이제는 블로그 스피어 상에서 가져온
따끈따끈한 풀무원 소식을 들려드릴 차례인데요~

이번주는 어떤 포스트가 블로그 스피어를 후끈~ 달굴지 한번 보시죠~


+앤셜리짱님, 만두를 물로 굽는다구요?
<풀무원 물로 굽는 찰만두, 물로 구워 깔끔한 찰만두>


가끔 요리하기가 너무도 귀찮을때 있으시죠? 그렇다고 시켜먹는 것은 안내키고... 그럴때는 간단하게 휘리릭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환영받기 마련인데요. 앤셜리짱님께서는 이 같은 상황에서 선택하는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풀무원 만두>인데요. 이번에는 <풀무원 물로 굽는 찰만두>를 요리하셨네요~ 그 이유는 물로 굽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먹기도 부담이 없어서 라고 설명해 주셨답니다. 실제로 기름이 필요 없고 만두 10개 기준으로 숟가락 3개만큼의 물만 넣어주면 되니까요~
뿐만아니라 기존 만두 포장들은 굽지 않고 남은 만두들을 보관하려면 고무줄로 묶는 방법밖에는 없었는데요. <풀무원 만두>는  포장자체에서 밀폐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좋다고 평가해주셨네요~
지금까지 쫄깃한 만두 피와 당면과 고기, 야채가 꽉꽉 차있는 <풀무원 물로 굽는 찰만두> 덕분에  단백한 한끼를 챙겼다는 앤셜리짱님의 리뷰였습니다~!!!



+오밍님, 실크처럼 부드러운 풀무원 소야 밀크
<풀무원 Soya MILK>


<풀무원 리얼 콩즙>은 많이들 드셔 보셨죠? 콩의 맛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진해 국수만 넣으면 콩국수가 될 정도였잖아요~ 실제로도 많은 분들께서 블로그 리뷰를 올려주셨는데요~ 오늘은 또 다른 두유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오잉님께서 포스팅해주신 <풀무원 소야 밀크>인데요.
첫마디를 '실크처럼 부드러운 소야 밀크'라고 소개하실 정도로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평소 <리얼 콩즙>을 즐겨 마시던 터라 우선 <풀무원 소야 밀크>의 정체를 먼저 분석해 주셨는데요. 후후- 텁텁한 두유와 달리 콩의 진한맛을 우유처럼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일반 우유에 비해 열량은 낮고 탄수화물과 칼슘함량은 높고.. 또 포화지방과 콜레스트롤은 제로인~ 아주 매력적인 두유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풀무원 소야 밀크!!!> 마셔보면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 강하게 다가와 시리얼과 함께 먹어도 좋다며 좋은 평가를 내려주신 오잉님 감사합니다.



+줄리님, 베이비밀로 시작하는 우리아이 첫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 이유식 초기~ 드디어 시작이에요~!!>


우리 아기가 먹는 음식 '이유식'은 여러모로 조심스럽고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인지 <풀무원 베이비밀>을 처음 접한 줄리님께서도 들뜬 기분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이유식이 처음도 아니고 둘째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나는 제품이니 걱정이 앞서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
처음 만난 <풀무원 베이비밀>, 무엇보다 좋은 것은 영양에 맞춰 설계된 이유식이 매일매일 집으로 신선하게 배달된다는 점인데요. 다양한 이유식을 먹을 수 있도록 각기 다른 맛이 배달되어 아이가 더 잘먹는다고 합니다.
제품을 처음 받고 용기를 꼼꼼히 살펴보니.. 풀무원만의 무첨가 원칙에 맞춰 만들어진 터라 더욱 안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분명 이유식을 처음 접한 은비도 맛있게 먹었겠죠? ^^


+로터스님, 처음만나는 아임리얼
<생과일 주스, 풀무원 아임리얼 탠저린>


장안의 화제죠? <풀무원 아임리얼>, 종류별로 다 드셔보셨나요? 오늘은 얼마전 새롭게 나온 아임리얼의 새친구를 소개해드립니다. ^^ 바로 <아임리얼 탠저린>인데요. 귤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을 거에요~
아임리얼의 특징인 '갈아 만든 순수 과일'이라는 컨셉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거의 모든 맛의 아임리얼을 마셔봤을 정도로 평소 아임리얼을 즐기신다고 하는데요. 아임리얼 마니아를 자처하다보니 새로운 맛을 보는 순간 바로 구입하게 됐다고 합니다.
맛은 어떘냐구요? 후후 당연히 아임리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과일 그대로가 느껴지는 '마시는 생과일'였지요~ 새로운 맛의 아임리얼 텐저린이 궁금하신 분은 클릭~!! ^^


여러분~ 날씨가 풀릴때까지
감기 걸리지 않도록 힘내시는거 아시죠 ^^

꼭이요~!!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