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이 여러분들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후후 힌트를 잠시 드리자면~
'프리 허그~!'
삭막한 세상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안아주고 마음을 나누자며
외국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활동인데요~
바로 이 '프리 허그'가
오늘과는 아주 연관이 깊답니다.
'연인들끼리 서로를 안아주며 마음을 나누는 날'인
'허그 데이' 거든요.
일반적으로 '데이' 라고 하면
상업적인 무언가가 떠오르며 부담스럽기 일쑤인데요.
이렇게 마음을 나누는 데이는
풀반장도 얼마든 환영이랍니다~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도 '허그 데이'를 맞이하여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 ^o^)- <- 풀사이 가족분들을 안기 위해 달려가는 풀반장입니다 ㅎㅎㅎ
그럼 이 기분 그대로 여러분들을 꼭 끌어안은채
블로그스피어에서 찾아온 풀무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허그허그~ 먼저 풀기 없~~기~ ^^@
고고~!!!
+랑이랑미니랑, 영양표시로 알아보는 풀무원 생나또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힘 생나또 체험을 마치며>
요즘 저희 풀무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 하나 있는데요. 얼마전 포스트를 통해서도 소개해드린 바 있는 <바른 먹거리 확인 캠페인>입니다. 스스로 먹거리 선택을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제품 라벨의 영양성분표시와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먹도록 하는 캠페인인데요. 아무래도 이 캠페인 이후 개인적으로 저희 제품 라벨의 내용들이 더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풀무원 생나또>의 영양표시에 대해 집중 분석해 주신분이 계시네요. 바로 랑이랑미니랑님이십니다. 제품 라벨의 요소 하나하나를 꼼꼼히 소개해주셨거든요. 제조일은 기본이고~ 영양성분까지 꼼꼼히 살펴본 랑이랑미니랑님에 눈에 들어온 것은 무엇보다 트랜스지방이 0g 이었다는 점이라고 하시네요. 더불어 국산콩으로 만든 안심 재료와 무첨가 표기까지.... 제품 라벨의 요소를 하나씩 소개하며 나또에 더욱 빠지셨을 랑이랑미니랑님 감사합니다.
+마이드림님, 드레싱으로 요리의 맛을 살려요
<교자만두 샐러드>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화면 속에 등장하는 요리들을 보며 침흘려 보신적 있으신가요? 하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쉽지 않잖아요. 이럴땐 요리 능력자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왜냐구요? 대표적 요리능력자분들 중 한분이신 마이드림님께서 드라마를 보고 난 뒤 화면속 요리를 완벽히 재현해 주셨거든요. 그것도 저희 풀무원 제품을 활용해서 말이죠 ㅎㅎㅎ
마이드림님께서 보신 영화의 제품은 '토일렛(Toilet)' 이라고 하네요. 피곤했던 터라 힘들었지만 영화 속 교자만두 만큼은 강하게 남아 바로 그 교자만두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조리 과정은 무척 간단합니다. 먼저 만두를 노릇하게 익힌 뒤 샐러드 위에 올리고 <풀무원 쉐프메이드 올리브 발사믹 소스>만 뿌려주면 끝~! 바삭하고 구수한 교자만두와 샐러드가 <풀무원 쉐프메이드>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보여줬다고 평가해주셨네요.
+유이님, 풀무원 토판염과 함께한 쿠킹클래스를 소개합니다.
<르쌩텍스.. 풀무원과 함께하는 10주년 쿠킹클래스>
눈이 무척 많이 왔던 지난 주 수요일 이태원에 있던 한 레스토랑에서 <풀무원 토판염>을 이용한 쿠킹클래스가 있었는데요.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클래스인 만큼 좋은 리뷰들이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그중 이날 참석하셔던 유이님의 후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쿠킹클래스를 참석하기 전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시연자일텐데요. 워낙에 쟁쟁하신 두분인 이와사이 유카씨와 르생텍스의 오너 벤자민씨가 직접 시연을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놀라웠다고 합니다. 프랑스 분임에도 유창한 한국말로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덕분에 제철 먹거리의 중요성이 귀에 쏙쏙~
시연이 끝난 뒤 소금 테이스팅 역시 인상적이었다고 하시네요. 프랑스 게랑드 소금, 일반 천일염 그리고 <풀무원 토판염>이 있었는데요. 역시 그 중에서도 <풀무원 토판염>이 최고 였다고 평가해주셨네요. 생생한 쿠킹클래스의 현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은빈님, 풀무원 선물 세트로 보는 신제품
<자랑질 안할 수가 없는 풀무원 선물세트>
바로 위에 있는 <풀무원 토판염 쿠킹클래스>는 잘 보셨나요? 이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푸짐한 풀무원 선물세트를 드렸는데요. 어쩜 이렇게도 푸짐한지 선물세트만으로도 하나의 리뷰를 올려주신 분들이 많았을 정도네요. 그 중 제품별로 가장 심도 있는 소개를 해주신 분이 있는데요. 바로 은빈님이십니다.
먼저 초특급 신상 <뮤즐리>라는 이름의 시리얼이 눈에 띄었는데요. 정백당, 정제염, 수입옥수수가 없는 안심제품입니다. 이름부터 포장그리고 영양까지 다 마음에 든다고 평가해주셨네요.
더불어 풀무원의 명품 소금 <풀무원 토판염>도 소개해주셨는데요. 이미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쭉 써오고 있는터라 더욱 반가운 마음에 리뷰까지 해주셨다고 합니다. 리뷰 끝에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이다' 라고 한 마디로 요약해 주셨는데요. 써보신 분들은 은빈님의 후기가.. 마음에 와닿으시죠? ^^
아..아직 꼭 안고 계시죠?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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