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은 계절의 변화를 어디에서 느끼시나요?
주부님들이 많은 만큼 아마 '옷장'을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풀반장은 조금 이색적인 장소에서 계절을 느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독특하지 않으면 풀반장이 아니다~!! ㅎㅎ)
바로 '운동장'이랍니다. 운동장이라고 해서 학교 운동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집 근처 하천변부터 피트니스 클럽까지 운동을 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이 '운동장' 에 포함이 될것 같네요. 근데 이곳에서 어떻게 계절을 느끼냐구요? 후훗~!
연초, 여름을 한두달 앞둔 시기, 본격 휴가철, 결혼 시즌에 맞춰 운동을 나오는 사람들이 급증한다는 사실~! 딱 요즘같은 본격 휴가철에도 운동 나오는 사람들이 무척 많답니다. 아무래도 해변가나 워터파크에서의 노출에 대비한 것이겠죠? ㅎㅎ
후후~ 시즌에 따라 운동 나오는 사람들의 수는 달라지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것은 바로 우리 블로거분들이겠죠? ^^ 변함없는 모습으로 블로그 스피어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주신 금주의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엔돌핀님, 41개월된 우리아이 건강 비결은?
<풀무원 그린체 아이보감을 소개합니다>
아이 건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계신 맘님들 많으시죠? 뭘 먹여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분들이라면 건강에 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엔돌핀님네 비결을 한번 참고해보시는건 어떨까요? 41개월된 엔돌핀님네 아이는 지금까지 밥이 보약이라는 생각에 그 흔한 영양제도 없이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를 위한 영양제 구입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 고민의 결과는 바로 <풀무원 그린체 아이보감> 이었는데요. 화학첨가물없이 몸에 좋은 재료만 있는 성분은 물론 귀여운 패키지가 아이와 엔돌핀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약인 터라 아이가 잘 먹을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정말 다행히 남김없이 쭉쭉 짜서 먹는 아이의 모습에 너무 뿌듯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주저하지말고 풀무원 그린체 아이보감을 선택하라고 말씀해주신 엔돌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쩡님, 아이들 이유식 걱정 끝~! <풀무원 베이비밀>
<풀무원 유기농 제품만 사용한 우리아이 첫 이유식>
살림에 육아에 심지어 일까지... 요즘 맘님들을 보면 슈퍼우먼이 따로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기에 무려 두명의 아이를 키우며 블로그까지 운영하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행복한쩡이님이신데요. 이유식 먹을 시기를 맞은 둘째가 있어 손이 많이 갈텐데도 부족함없이 챙겨주시는 그 비결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립니다. 첫째 아이를 위한 밥에 둘째를 위한 이유식까지.. 부담스럽죠? 행복한쩡이님의 비결은 <풀무원 베이비밀>이었는데요. 아이 연령과 시기에 맞춰 당일 재료로 만든 신선한 이유식이 그날그날 배달이 되니 더 없이 편할 수 밖에요. 조리법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끝~! 이유식이 묻은 손까지 쪽쪽 빨아먹는 아이의 모습은 분명 맛있기 때문이겠죠? 유기농 제품 사용은 물론 3무 원칙에 의해 만들어진 <풀무원 베이비밀>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클릭~!
+얼큰맘님, 풀무원 두부 공장 다녀온 사연~!
<우리아이피크닉, 풀무원 두부공장을 딸아이와 갔어요~>
풀무원에서 진행중인 대표적 프로그램 중 하나인 '충북 음성 두부공장 방문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이름도 <로하스 피크닉>으로 무척이나 풀무원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우리 풀사이 가족이신 얼큰맘님께서 아이와 함께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시간대별로 정리해서 포스팅해주신 만큼 평소 <로하스 피크닉>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서역에서 출발 후 버스안에서 풀무원 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간식도 먹고 도착한 공장에서는 콩에 대한 이야기와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셨다고 합니다. 이어 진행된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아이와 함께 두부도 만들고 나만의 특별한 로하스 도시락 꾸미기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곤 풀무원을 닮은 로하스 런치와 풀무원 정원 관람까지 정말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내려주셨답니다.
+효정맘님, 풀무원 냉동짬뽕을 소개합니다.
<풀무원 냉동 짬뽕>
풀무원에서 다양한 냉동면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짜장, 짬뽕, 스파게티 등등 다양한 맛의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 중 <풀무원 중화짬뽕>에 대한 소개를 해주신 효정맘님의 포스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다양한 제품들 중 효정맘님의 눈을 사로잡은 제품은 다름아닌 <풀무원 중화짬뽕>이었는데요. 평소 TV를 통해 중화요리를 만들때 MSG가 많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족들이 중화요리를 먹고 싶어 할때마다 <풀무원 직화짜장>을 시켜먹었기 때문에 풀무원에서 나오는 짬뽕맛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낮은 칼로리에 안심이 되는 재료, 그리고 간단한 조리과정까지 빠질 것없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본 짬뽕은 중국집에서 먹는 바로 그 맛이라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중국집 이상이었겠죠? 리뷰해주신 효정맘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해주신 블로거님들의 포스트를 보며 흐뭇해 하고 있답니다. 멋지고 재미난 포스트를 올려주신 블로거님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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