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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ogger/풀로거 리뷰 포스트

6월 1주차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

풀사이 가족여러분,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서..설마 '그냥 노는 날이요~' 라는 말씀은 안하시겠죠?
내일은 바로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인데요.
시.도지사 부터 교육감까지 무려 8표를 행사해야하는 탓에 여러모로 복잡해 보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인 만큼 다들 동참하셨으면 좋겠네요.

저 풀반장도 이미 안내 브로셔에 밑줄까지 쳐가면서
열공하여 표의 방향을 잡았지 뭡니까 ^ ^

혹시 아직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온라인 선거 정보 페이지를 통해 후보들의 면면을 살필 수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보러가기]

금주의 가장 큰 이슈가 지방선거라면
온라인에서의 지난 한주동안 이슈가 되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가 알아봤습니다.



+샤오롱맘
<풀무원 아임리얼 생과일 음료 혼합세트>


요즘 미키PM님의 재등장과 함께 풀사이 내에서 활기를 띄고 있는 <풀무원 아임리얼>. 그 활기는 비단 풀사이 내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도 자주 눈에 띄니 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샤오롱맘님께서는 아임리얼 6형제의 맛을 비교/평가/소개 해주셨는데요. 그 맛이 마음에 드셨는지 블로그 대표 이미지까지 아임리얼을 마시고 있는 아이의 사진으로 바꿔놓으셨더라구요. 각각의 맛 소개 이후에 이어진 시음시간. 아임리얼을 마시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밝은 것이 보는 제가 다 흐믓해질 정도네요.
마지막으로 리뷰를 통해 "아이들에게 몸에 좋고 맛있는 것만 먹이고 싶은 맘들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멋진 평가까지 내려주신 샤오롱맘님~ 감사합니다. ^^



+하트님
<풀무원 생잼>


기존 잼들과 다른 맛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풀무원 생잼>을 소개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트님이신데요. 하트님의 눈에 비친 <풀무원 생잼>의 매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먼저 '보존료를 넣지 않은 잼이라 너무 좋다'라며 첫인상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품을 개봉한 후 일반 잼들보다 훨씬 부드러운 생잼의 모습에 조금은 낯설었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과일함량을 높이고 설탕을 줄인 채 저온에서 끓여 더욱 부드럽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좋은평가를 내려주셨답니다.

첨가제와 보존료가 가득한 보통 잼들 가운데서.. 풀무원 생잼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직한 잼'이라며 리뷰를 마무리해주셨는데요.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근몽이님
<건강한 아침을 위한 선택~! 풀무원 녹즙!>


건강을 지키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꾸준한 운동? 건강한 생각 등등 다양한 비결이 있을텐데요. 오늘은 자신만의 건강을 지키는 비결로 <풀무원 녹즙>을 꼽으신 근몽이님의 포스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 가장 먼저 자신을 반겨주는 아이들이라며 소개한 <풀무원 녹즙>. 아침을 자주 거르는 탓에 어머님께 잔소리를 듣다보니.. ㅎㅎ 아침 영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셨고~ 그래서 <풀무원 녹즙>을 선택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녹즙'하면 풀무원이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최소한의 가공만으로 활성효소,비타민,미네랄,엽록소 등 각종 영양 성분을 유지하고 냉장배송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게 배달된다"라는 안내 문구를 통해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아침으로 밥을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거나 시간이 없어 못챙기는 바쁜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제품~이라며 강력추천까지 해주신 근몽이님, 감사드립니다.



+카라님
<채은이와 베이비밀의 2번째 만남 - 현미검은깨죽!>


맘님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아마 아이가 잘 먹고 씩씩하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을 만드는 것은 참 쉽지 않죠? 영양은 물론이고 맛까지 고려해야하니 말이죠. 그런 분들을 위한 제품이 바로 <풀무원 베이비밀>입니다.

아이의 시기와 영양상태에 맞게 하루에 두개씩 배달되어 오는 베이비밀을 전자렌지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끝~! 아이가 과연 잘 먹어줄까 걱정했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맛있게 먹었다며 기뻐하시는 카라님의 포스트를 보니 "역시 맘님이시구나" 싶네요. 엄마가 떠먹여주는 속도가 마음에 안드는지 숟가락까지 뺏어들고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 아이의 모습에 행복충전되신 카라님~ 혹시 아이의 이유식때문에 부담스럽고 걱정되시는 분들은 카라님의 포스트를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그럼, 이번 한주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풀반장이 풀사이 가족분들께 드리는 최고의 기~ 팍팍~!!!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