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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제품 (792)

[치즈데이] 이 요리엔 이 치즈를~! 요리별 맞춤 치즈~! [치즈데이] 이 요리엔 이 치즈를~! 요리별 맞춤 치즈~! “여자라서 행복해요~.” 모 냉장고 브랜드의 유명한 광고문구죠. 고현정, 김희선, 송혜교, 김태희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광고에 등장해 이 말을 했지만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을 꼽으라면 광고를 처음 시작한 ‘심은하’ 씨가 아닐까 합니다. (이 광고를 기억하시는 분은 최소 30대! ㅎㅎ) 당시 심은하 씨가 광고 속에서 여신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준비하던 요리가 있었죠. 치즈를 뜨겁게 녹여... 빵을 찍어먹는... 맞습니다, ‘퐁뒤’입니다. (‘퐁듀’라고도 하지요. ㅎㅎ) 아는 사람만 알던 퐁뒤라는 음식을 친숙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심은하 씨였던 거죠. 당시 이 광고를 보고 집에서 퐁뒤에 도전했다가 낭패를 본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그 까이꺼 대~충~ 집에 있는 슬라이스치즈를 녹였는데 녹지는..
[치즈데이] 포만감 UP~ 스트레스는 싸악~ 풀리는 스트레스 해소 식품은?! [치즈데이] 포만감 UP~ 스트레스는 싸악~ 풀리는 스트레스 해소 식품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쓰는 외래어 1위는 무엇일까요? 치킨? 커피? 컴퓨터? 휴대폰?....(헉. 이건 외래어도 아닌 것이;;) 정답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트레스’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얘긴데요, ;ㅅ; 요즘엔 스트레스라는 말로도 모자라 “암에 걸릴 것 같다”는 표현이 유행이죠. ;ㅁ; ‘발암 캐릭터’니 ‘발암 주의’니 하는 말들은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일 텐데요. ㅠ,ㅠ 실제로 스트레스는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지만 피할 수 없다면 잘 해소하는 것이 중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시나요? 운동? 여행? 쇼핑? 아, 스트레스엔 뭐니 뭐니 해도 ‘먹방’..
[치즈데이] 고르곤졸라는 왜 고르곤졸라일까?...치즈 이름에 담긴 출생(?)의 비밀! [치즈데이] 고르곤졸라는 왜 고르곤졸라일까?...치즈 이름에 담긴 출생(?)의 비밀! JTBC의 요리버라이어티 쇼 에는 매번 기발한 요리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이니 이니 니, 요리의 재료와 특징을 이용한 재치 있는 작명 솜씨가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얼마 전 ‘냉부’에 합류한 이찬오 셰프는 자신의 SNS에 블루베리와 생치즈가 들어간 상큼한 과일 샐러드의 사진과 함께 ‘요리 이름은 김새롬’ 이라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죠. -_- !! 신부의 이름을 딴 샐러드라니, 무척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요리 이름으로 붙이는 경우가 드문 일은 아니죠. 제일 유명한 것이 영국 샌드위치 백작의 ‘샌드위치’. ‘동파육’은 중국의 소동파 시인이 만들었다 전해지구요, 안심스테이크 요리인 ‘샤토브리앙’은 프랑스의 귀족 샤토브리앙 남작의 요리사가 개발한 것으로..
[치즈데이] 유아용 치즈, 어떻게 골라야할까요? 엄마들의 고민 Q&A [치즈데이] 유아용 치즈, 어떻게 골라야할까요? 엄마들의 고민 Q&A 얼마 전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선크림 때문에 곤욕을 치렀죠. 그녀가 창업한 유아용품 회사의 선크림을 바르고 “도리어 피부가 더 탔다”는 소비자들의 항의 글이 폭주했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두 딸에게 좋은 제품을 주기 위해 회사를 직접 창업했다는 제시카 알바는 “우리의 두 딸에게도 그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다”며 일단 진화에 나섰죠. 제시카 알바처럼 아이를 키우다가 유아용품 시장에 뛰어든 유명인들이 적지 않은데요, 최근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의 아빠인 임효성 씨도 프로농구 선수 은퇴 후 한 유아용품 브랜드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 아이가 직접 입고 사용할 용품을 꼼꼼히 고르다가 내가 직접 이 일을 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는데요, 좋은 것만 주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은 셀럽이든 누구든..
[치즈데이] 치즈와 ‘케미 돋는’ 의외의 찰떡궁합 음식들~?! [치즈데이] 치즈와 ‘케미 돋는’ 의외의 찰떡궁합 음식들~?! 요즘 어떤 드라마를 즐겨 보시나요? 드라마나 영화의 흥행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남녀 주인공들의 ‘케미’라고들 하지요.....으응? ‘케미’가 뭐냐구요? ㅎㅎ 풀반장이 여러 가지 사전을 뒤져본 결과~ ‘케미’란 말이죠~. 이런 뜻이더라는 말이죠~. [케미] 영어 chemistry에서 유래된 단어. 사람 사이의 화학반응을 지칭하는 말로 쓰임. 주로 남녀 간에 서로 강하게 끌리는 감정·궁합이란 뜻도 있음. 사용 사례) 케미 돋는다, 케미 폭발, 케미 터진다, 환상의 케미 등 ‘궁합’이라는 뜻을 넘어서서 ‘호흡이 잘 맞는다’ ‘잘 어울린다’는 개념까지 아우르는 표현인 것 같더라구요. (음.. 물론 국어사전에 등재된 표현은 아니겠;;) 그래서 ‘케미’가 좋은 남녀 배우는 그저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왠지 설렘이 ..
[치즈데이] 왕초보 위한 홈메이드 치즈 만드는 법~...퀘소블랑코, 리코타, 모짜렐라~ [치즈데이] 왕초보 위한 홈메이드 치즈 만드는 법~...퀘소블랑코, 리코타, 모짜렐라~ “집에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맛이야~!” 한 배달앱 광고에서 차승원이 외치는 대사입니다. “이 집에서 배달음식은 금지”라고 했던 차줌마가 배달음식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 이유는 바로 “집에서 만들면 그 맛이 안 난다”는 것이었는데요. 실제로 그런 음식들이 몇 가지 있죠. 대표적인 것이 ‘짜장면’과 ‘치킨’이 아닐까요? ‘집밥 전도사’ 백주부 님도 그러셨죠. 치킨은 웬만하면 사 드시라고. ㅎㅎ 짜장면도 집에서 만들면 2%가 아니라 20% 정도 부족한 맛이 나는데요, 이거, 왜 그런 걸까요?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정답은~ ‘화력’과 ‘기름’의 차이 때문! 중국 음식은 센 불에 재빨리 볶는 것이 핵심인데 가정의 화력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중국집에선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없..
Q&A로 풀어보는 ‘황태메밀막국수’, ‘가쓰오메밀냉소바’ 맛의 비밀~! Q&A로 풀어보는 ‘황태메밀막국수’, ‘가쓰오메밀냉소바’ 맛의 비밀~! 바밤빠~ 바밤빠~ 바밤빠~ 밤~빠바바~~~ ♪바밤빠~ 바밤빠~ 바밤빠~ 밤~빠바바~~~ ♬ 이 음악, 뭔지 아시겠나요? ㅎㅎ그렇다면 혹시 이 말은?! “그래, 결심했어!!!!!” ^^ 먼~ 먼~ 옛날~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던 TV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MBC 속 한 코너였던 ‘TV 인생극장’~!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인생의 어떤 순간!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인생이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코믹 반전 꽁트(?)였는데요. 내용도 흥미진진했거니와 주인공인 개그맨 이휘재와 함께 매회 게스트로 당대 톱스타들이 참여하여 그 인기가 정말 대단했었지요. 이휘재가 그 순간마다 외치던 “그래, 결심했어!”란 말은그 해 최고, 아니 지금도 여전히 인기 있는유행어계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말입..
[치즈데이] 빨간 사과, 벽돌, 하트모양 치즈가 있다?!...다양한 치즈 모양들~! [치즈데이] 빨간 사과, 벽돌, 하트모양 치즈가 있다?!...다양한 치즈 모양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비주얼 싱킹’을 아시나요? ‘비주얼 싱킹(visual thinking)’이란 생각과 정보를 그림과 약간의 글로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초등학교 때 쓰던 ‘그림일기’나 신문의 ‘만평’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겠네요. 그림으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선 우선 사물이나 현상의 특징을 간단한 선으로 빠르게 표현하는 기술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비주얼 싱킹’은 보통 다양한 샘플 이미지나 이모티콘을 따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자, 그럼 우리도 한번 해 볼까요? 지금 당장 종이를 꺼내 ‘치즈’를 한번 그려봅시다. 어떤 모양으로 그리셨나요? 혹시........이런 모양은 아니었나요? ( 소오름!!! ) 이렇게, 치즈를 그려 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구멍이 송송 뚫린 노란색의 세모나..
시인 백석도 사랑했던 여름 메밀국수 시인 백석도 사랑했던 여름 메밀국수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요. 비슷한 뜻의 속담으로는 보리밭에 가서 숭늉 찾는다,싸전에 가 밥 달라고 한다 등등~. 그렇다면, 이런 말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 메밀밭에 가서 국수 달라겠다~! 흐흠, 아마 들어보신 적 없을 수도~! 바로바로 북한 속담이거든요~. ㅎㅎ‘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그런데...메밀밭? 국수? 라고요? 속담이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이고 보면우리의 일상과 정말 가까이 닿아 있는, 지금으로 따지면 유행어라고 해도 될 텐데요. 그러니, 보리로 숭늉을 내는 일처럼,쌀로 밥을 짓는 일처럼,메밀로 국수..
[치즈데이] “치즈 좀 만들어 주겠니?”...자연치즈 VS 가공치즈 제조과정은 어떻게 다를까? [치즈데이] “치즈 좀 만들어 주겠니?”...자연치즈 VS 가공치즈 제조과정은 어떻게 다를까? ‘1958 대민만’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1958’은 일국오빠, ‘대민만’은 대한, 민국, 만세의 줄임말이라는데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줄임말 애칭이 생길 정도로 온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이들은 바로~ KBS2 에 출연중인 배우 송일국 씨와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이모님, 맘마 주세요”, “물 좀 주겠니?” 등 삼둥이들 특유의 공손한 말투가 유행어가 될 정도로 온 국민의 삼둥이앓이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송일국 씨의 세 쌍둥이 아들들이 국민귀요미로 탄생하게 된 이유는 ‘의젓대한, 애교민국, 뛰뛰만세’ 라는 애칭에서도 알 수 있듯 세 아이의 ‘3인 3색’ 매력 덕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한 부모, 같은 배에서 태어났는데도..
<수요미식회>에 등장한 꽃게짬뽕? 자연은맛있다!...셰프들이 뽑은 라면들~ <수요미식회>에 등장한 꽃게짬뽕? 자연은맛있다!...셰프들이 뽑은 라면들~ 이런, 방심했지 뭡니까! +ㅁ+ !! ‘이곳’에 ‘이것’이 등장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하긴 ‘이곳’의 모토는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 등장 밑이 어둡다고 정말 가까이 있고, 정말 좋아하다보니 ‘이것’의 소중함을 깜빡 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식당의 탄생과 문화사적인 에피소드를 곁들이며 맛의 감동을 전하는 tvN 맛있는 토크쇼 에 드뎌! 시도 때도 없이 후각을 자극하는 강렬한 냄새를 풍기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이것, ‘라면’이 등장했습니다. 두둥~ 평소 “적나라한”(!) 식당 가이드로 유명한 답게 라면의 오랜 역사부터 제조 과정에 숨어 있는 맛있는 비밀, ..
[치즈데이] 뒤집으면 보이는 치즈의 진실...치즈를 살 땐 이것을 확인해라?! [치즈데이] 뒤집으면 보이는 치즈의 진실...치즈를 살 땐 이것을 확인해라?! 기억하시나요? 예전 풀무원 TV광고 중에 이런 광고가 있었죠. 젊은 엄마가 마트에서 선 채로 뭔가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어린 딸이 묻습니다. “엄마! 그게 재미있어?” 엄마가 웃으며 대답합니다. “그럼~우리 다은이가 먹을 건데, 엄마가 다 알아야지~” 엄마가 베스트셀러보다 더 열심히 읽고 있던 건 식품 포장지였죠. 자, 오늘 ‘치즈데이’에서는요~, 우리가 치즈를 먹기 전에 치즈를 고르기 전에 치즈를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럼 시이~~~작!! . . . ▶식품 포장지에 담긴 많은 이야기들~ 완전표시제 풀무원의 예전 TV광고 얘기를 했었는데요. 마트에서 식품의 라벨을 탐독하는 엄마의 모습이 과거엔 다소 낯설어 보이는 풍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시 풀무원의 TV광..
국내 첫 푸드 필름 페스티벌 <2015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속 라면영화들~! 국내 첫 푸드 필름 페스티벌 <2015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속 라면영화들~! 마.침.내! 드.디.어! 열.립.니.다~~~~~~~~~~~~~~! 바로 내.일. 7월 9일부터 우리나라 첫 ‘음식’ 영화제인 가 펼쳐집니다~!! *ㅁ* )/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삶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이자, 인생의 맛과 여유를 이야기하는 다양한 영화들을 즐기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삶의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힐링 영화제“라고도 하는데요. 상영작들을 보니 벌써부터 입 안 가득 침이 고이고~ 마음이 콩닥콩닥~ 엉덩이가 들썩들썩~ 식욕과 의욕이 쑥쑥 상승~~~! 세계 각국,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음식 이야기로 꽉 찬 이곳에 우리의 친구 ‘라면’이 빠지면 섭섭하겠지요?? 속에서 ‘라면’은 과연 어떻게 등장하는지~ 영화제 속으로 미리 떠나봅니다~. ^^ ...
[치즈데이] 치즈는 누가 언제부터 만들었을까?...인류 최고의 세렌디피티, 치즈의 탄생 스토리~! [치즈데이] 치즈는 누가 언제부터 만들었을까?...인류 최고의 세렌디피티, 치즈의 탄생 스토리~! ‘망작’이라는 말이 있죠. ‘망한 작품’의 줄임말로, 실패하거나 잘못된 작품을 뜻합니다. ‘망작’은 혹평을 받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마련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일례로 접착력이 너무 약한 ‘접착제’가 포스트잇으로 재탄생한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죠. 비아그라도 원래는 협심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약의 부작용을 통해 발명된 거라네요~. 페니실린도, 다이너마이트도, X선도,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모두 ‘망작’과 ‘우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렇게 완전한 우연이나 실수, 실패의 과정에서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하게 되는 것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하는데요, 오늘 풀반장의 ‘치즈데이’에서는~ 음식의 ‘세렌디피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그럼 시이~~작~! ... 우리나라..
[치즈데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치즈"가 아닌 "치~~~~즈"를 외쳐라?...치즈로 ‘인생짤’ 만들기 [치즈데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치즈"가 아닌 "치~~~~즈"를 외쳐라?...치즈로 ‘인생짤’ 만들기 “자, 찍습니다, 치~즈!” 보통 사진을 찍을 때 이렇게 외치곤 하죠.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오늘은 사진찍을 때 ‘치즈’를 외치는 이유와~ ‘치즈’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는지, 사진 찍을 때 예쁜 표정을 만들 수 있는 요령까지 모두 알아봅니다~! 그럼 오늘의 ‘치즈데이’ 시~~~~작~~~! . . . 스마일 라인 만들어주는 마법의 단어 : 치즈, 김치, 위스키?! 사진 찍을 때 “치~~~즈!”를 외치라고 하는 경우 많이 보셨죠? 그 이유는 어렵지 않게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사진에 찍히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 위해서죠. 미소는 최고의 화장! 치~즈! 하고 발음하다 보면 저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입 꼬리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편안하게 미소 짓는 표정, 즉 ‘스마일 라인’ 이 만들어지는 ..
[치즈데이] 치즈는 우유다?!...치즈의 차이를 만드는 좋은 우유란 어떤 우유? [치즈데이] 치즈는 우유다?!...치즈의 차이를 만드는 좋은 우유란 어떤 우유?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때 이른 무더위로 전국의 해수욕장들이 속속 개장을 하고 있는데요, 바캉스 시즌을 앞둔 요즘 같은 때면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풀반장의 마음 속에도 어김없이 떠오르는 핫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다. 이. 어. 트! 체중 조절에 성공한 연예인들만의 비법은 늘 대중의 폭풍 관심사죠. @ ㅁ @ !! 최근엔 배우 김범이 두 달간 14kg을 감량했다고 해 화제가 될 정도로 체중 조절은 남녀노소 누구나의 큰 관심사라지요. 그런데 혹시 우유를 다이어트 시키는 방법을 아시나요? 우유를 마시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우유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 뭘까요? 정답은 바로~~‘치즈’로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유를 치즈로 만들면 무게가 무려 10분의 1로..
[치즈데이] 치즈의 평행이론...치즈 vs 두부, 치즈 vs 요거트, 치즈 vs 김치~! [치즈데이] 치즈의 평행이론...치즈 vs 두부, 치즈 vs 요거트, 치즈 vs 김치~! 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두 사람의 운명이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평행이론을 아시나요? 대표적인 평행이론의 주인공으로는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있죠. 링컨과 케네디, 나폴레옹과 히틀러, 알렉산더와 진시황제, 잔다르크와 유관순, 그리고 정주리와 전 프로레슬링 선수 이왕표...... (으응? 이건 그냥 닮은 건가요? ㅎㅎ) 그런데 식품과 식품 사이에도 평행이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분명 다른 식품인데 놀랍도록 비슷한 점이 많은 식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치즈’는 특히 닮은꼴이 많은 평행이론의 대표 식품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음식들과 비슷한 운명을 공유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식품계의 평행이론① : 치즈 vs 두부 이것은 치즈일까요, 두부일까요? 그럼, 이것은 두부일까요, 치즈..
[치즈데이] 풀무원 ‘자연치즈’의 정체를 밝혀라...귀요미 치즈볼부터 찢치즈까지~! [치즈데이] 풀무원 ‘자연치즈’의 정체를 밝혀라...귀요미 치즈볼부터 찢치즈까지~! 복면가왕, 히든싱어, 너목보(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스터리 음악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나타난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쇼의 마지막에 정체가 드러난다는 것인데요~. 그동안 목요일 ‘치즈데이’를 통해 슬쩍슬쩍 비주얼로만 등장했던 풀무원 ‘자연치즈’의 정체! 드디어 낱낱이 밝혀드릴 순간이 왔습니다~! +_+ 이름하여, 입니다^^ 두두둥~! . . . ▶풀무원 ‘자연치즈’ 4형제는요~! 우선 풀무원 치즈 제품은 총 4종! 생김새는 제각각이지만 이들 제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공하지 않은 ‘자연치즈’라는 것, 숙성하지 않은 ‘생치즈’라는 거죠. 그리고 임실 목장의 무항생제 1등급 원유를 사용한다는 점! 그럼 순백의 ‘자연치즈’ 4형제를 차례대로 만나 보실까요? 1. 살아있네~..
일본인이 뽑은 한국 B급 구르메 50선에도 ‘라면’이?! 일본인이 뽑은 한국 B급 구르메 50선에도 ‘라면’이?! 어른들 뒷목 잡게 하는 개구쟁이 짱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영화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화를 본 어린이 선착순 10만 명에게는 선물로 ‘가면’도 주었다는 그 영화~. +ㅁ+ 줄거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 볶음 국수를 먹기 위해 엄마아빠 몰래 ‘B급 음식 대축제’로 향하던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 일행은 수수께끼의 여인으로부터 전설의 소스를 볶음 국수 달인에게 전달해 줄 것을 부탁 받는다. 그 소스는 바로 서민들이 사랑하는 B급 음식들을 모두 없애고 축제를 점령하려는 ‘A급 요리기구’로부터 B급 음식을 구할 수 있는 전설의 소스! ... . . . 으응?! B급? A급?? @@;;; 서민들이 사랑하는 B급 음식이라니 이건 도대체 무슨 음식을 말하는 걸까요? ㅎㅎㅎ 짱구 영화 속에서 말하고 있는 B급..
[치즈데이] 어떤 치즈가 가장 단단하고, 어떤 치즈가 가장 무를까?...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치즈의 종류 [치즈데이] 어떤 치즈가 가장 단단하고, 어떤 치즈가 가장 무를까?...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치즈의 종류 질문 하나. 세상에는 몇 종류의 치즈가 있을까요? 100종류? 200종류? 그건 난 모르겠고!! 치즈는 맛있어, 맛있으면 돼지. 하시는 분들, 풀반장이 딱 한 번만 알려드릴 테니까 잘 들으세요~. ㅎㅎ 세상에는 대략 2,000여 종의 치즈가 있으며, (4,000여 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치즈의 종류만 해도 800여 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헉. 정말 엄청나죠? 치즈는 이렇게 종류가 많은 만큼 분류하는 기준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치즈의 색깔에 따라 분류하기도 하구요 (블루, 옐로..) 만드는 원유에 따라 (우유, 염소유, 양유, 물소유) 제조과정에 따라 (신선, 비압착 숙성, 압착 숙성, 가열 압착) 심지어 치즈 껍질의 모양이나 냄새의 강도에 따라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럼 여기서 ..
[치즈데이] 치즈를 사랑한 만화 주인공들...<톰과제리>부터 <알프스 소녀 하이디>까지~! [치즈데이] 치즈를 사랑한 만화 주인공들...<톰과제리>부터 <알프스 소녀 하이디>까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우리나라 동화에 곶감이나 떡이 종종 등장하는 것처럼 서양의 만화나 동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먹거리가 있는데요. 바로바로~~ 치즈입니다~. 치즈를 즐겨먹는 서양의 식습관 때문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치즈 옆에는 이 치즈를 격하게 애정하는 주인공들도 반드시 함께 등장하곤 합니다. ‘치즈러버’로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또 대부분 ‘생쥐’라는 점~~~!! 치즈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만화나 동화의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1. 치즈를 사랑한 만화 주인공, 우선 치즈, 하면 떠오르는 구멍 송송 뚫린 조각 치즈! 만화 에서 생쥐 제리가 늘 훔쳐 달아나던 치즈인데요, 바로 스위스의 에멘탈 치즈입니다. 그런데 잠깐, 에멘탈 치즈에는 ..
[치즈데이] 언덕에서 치즈를 굴려라?!......세계의 별별 치즈축제 이모저모 [치즈데이] 언덕에서 치즈를 굴려라?!......세계의 별별 치즈축제 이모저모 개나리, 벚꽃, 산수유, 진달래, 튤립까지~! 온갖 봄꽃이 지천에 흐드러지는 요즘~! 꽃놀이는 다녀오셨나요? 지금 전국은 꽃 축제 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각종 행사와 축제로 들썩들썩~ 한데요. 축제,하면~ 츄릅~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축제는 지역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세상은 넓고 먹을 건 많다고 지구촌에는 별의별 음식 축제들이 다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 2013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기이하고 특이한 음식 축제 10선을 보면, ▶ 황소의 고환을 튀겨먹는 고환 페스티벌을 비롯해 ;;;; ▶ 실탄 사격보다 진지하다는 세계완두콩사격선수권대회, ▶ 으깬 감자 위에서 펼쳐지는 감자 레슬링, ▶ 섬뜩한 곤충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버그페스트(Bugfest), ▶ 로드킬로 ..
돌아온 라면데이 시즌3! <에이지 오브 자연은맛있다> 돌아온 라면데이 시즌3! <에이지 오브 자연은맛있다> 드뎌, 돌아왔습니다! 다시 뭉친 ‘어벤져스’, (영화 의 두 번째 시리즈)~~~!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분홍색 보자기를 목에 두르고 두 팔을 앞으로 뻗으며 책상 위에서 혹은 계단에서 뛰어내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유는 단 하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으응?! ^^;;;) 펄럭이던 보자기의 두근두근 감촉일랑 까마득하게 잊고 지내던 어느 날이었죠. 세상이 결코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하루하루 확인하며 지내던 어느 날!바로 그때 만난 그들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 은퇴한 각 분야 챔피언들이 총동창회라도 열듯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그 영화, ~~~!영화 속엔 우리가 이곳저곳에서 봤던 익숙한(한때 사모했던!) 그 히어로들이 오순도순(?!) 한데 모여 있는데요~. 천재적인 두뇌와 ..
[치즈데이] “유통기한 지난 치즈 먹어도 될까요?” [치즈데이] “유통기한 지난 치즈 먹어도 될까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마셔도 되나요?” “유통기한 지난 두부 먹어도 될까요?” 인터넷에 종종 올라오는 질문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죠.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발견했을 때, 날짜가 단 하루만 지나도 과감히 ‘버리는’ 사람과 날짜가 한~참 지났을지라도 “나 촉 되게 좋아~”라며 과감히 ‘먹어버리는’ 사람.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어떤 쪽이신가요? 풀반장은 양쪽을 가끔 오가는...헙;;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유통기한’은 음식을 먹어도 되는 마지막 날짜가 아닌, 식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을 뜻합니다. 그래서 미국 동부 보스턴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만 파는 슈퍼마켓 겸 식당이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에도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싸게 파는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있습..
[특급 어묵데이] 어묵,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건강한 어묵 고르는 체크 리스트~! [특급 어묵데이] 어묵,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건강한 어묵 고르는 체크 리스트~! 예쁜 아가들이 오물오물 뭔가를 먹는 모습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지없지요~. ㅎㅎ 먹방이 대세인 요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먹방 베이비는, 여전히 추사랑! (흠.. 이제는 베이비가 아..아닌가요?) 식욕으로나 양으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이상, KBS 2TV 속 주인공들(?)~ ^^) 요정 엄마를 쏘옥 빼닮은 볼 빵빵 라둥이 요정 라희 라율~~~! (이상, SBS 속 주인공들~~) MBC 속 윤후가 쉴 새 없이 입을 움직이며 챱챱~ 거릴 때면 대한민국 치킨과 삶은 달걀이 동났듯 요 깜찍한 먹방 베이비들이 무언가를 먹을 때면 저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츄릅~ 특히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아빠를..
[치즈데이] 치즈를 집에서 만들어요?!...홈메이드 치즈, 자연치즈, 생치즈 전성시대~! [치즈데이] 치즈를 집에서 만들어요?!...홈메이드 치즈, 자연치즈, 생치즈 전성시대~! 모든 먹방에 트렌드가 있듯 치즈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복고에서 최신까지 올망라해 보는 치즈 유행의 역사! 80년대~ 슬라이스 치즈 우리가 처음 만난 치즈. 필름 포장을 벗기고 조금씩 뜯어 먹다가 뽑기를 하듯 하트 모양을 남기기도 했던 추억, 있으신가요? 네모나고 납작한 모양 때문에 햄버거와 샌드위치의 오랜 단짝 친구였죠. 뜨거운 밥에 비벼먹었다는 사람도 있고 김밥에 투척! 라면에 투척! 계란말이에도 투척!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았던 대표적인 가공 치즈인데요, 요즘은 유아들의 전용간식으로도 인기만점이죠. 90년대~ 모짜렐라 치즈 치느님과 함께 간식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피자! 참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피자집은 1963년에 문을 연 ‘워커힐 피자힐’인데요, 아직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는 군요. 레스토랑에서..
[특급어묵데이] ‘알래스칸특급’ 어묵으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 [특급어묵데이] ‘알래스칸특급’ 어묵으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 어묵의 영문명은 피쉬 케이크 fish cake 정말 예쁜 이름이지요?! 부드럽고 가벼운 무스 케이크, 폭신폭신 시폰 케이크, ‘나를 기분 좋게 하는’(티라 미 수) 맛 티라미수 등등~ 한손에 들고, 혹은 포크로 콕 찍어 먹는 갖가지 케이크처럼 ‘알래스칸특급’ 어묵도 데치거나 익히지 않고 바로 먹는 ‘생’ 어묵인데요. 근사한 한 끼로, 통통 튀는 디저트로도 손색없는 ‘알래스칸특급’ 어묵을 즐기는 갖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오직 ‘알래스칸특급’ 어묵이기에 가능한, ‘알래스칸특급’ 어묵, 어디까지 가봤니~? 의 포인트는 요겁니다. ^^ 삼시세끼 밥처럼~ 끼니와 끼니 사이 출출한 몸과 머릿속을 달래는 간식으로~ 특별한 한 끼~ 혹은 여유로운 브런치~ 나들이 도시락~ 단백질 충만 달걀처럼, 고기처럼~ 갓 잡은 ..
[특급어묵데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알래스칸특급 어묵’ 11종 꼼꼼 분석~! [특급어묵데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알래스칸특급 어묵’ 11종 꼼꼼 분석~! 머지않아 세상은, 먹어본 사람과 먹어보지 못한 사람으로 나뉠지도 모르겠습니다~. ^^*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판타스틱 그 어묵, 알.래.스.칸.특.급~! 어묵시장을 뒤흔들며 무려 11종이 한꺼번에 선을 보여 골라먹는 재미가 이만저만 큰 게 아닌데요. 츄릅~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건, ‘알래스칸특급’ 어묵 투어를 떠날 때도 해당되는 말인즉, 12종을 미리보기 해드립니...... . . . 잠깐! ‘알래스칸특급’ 어묵 투어에 앞서 그분들의 버라이어티한 특급 여행기를 먼저 들어보실까요? 어느새 입안에 침이 가득 차오르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엉덩이가 들썩들썩~ ‘알래스칸특급’을 향한 온몸의 미각 세포가 요렇게 외칠 겁니다. 우리 모두 ‘알래스칸특급’을 향해~ 힘을 내요..
[치즈데이] 이탈리아에는 ’피자치즈‘가 없다?!...피자치즈 vs 모짜렐라치즈 [치즈데이] 이탈리아에는 ’피자치즈‘가 없다?!...피자치즈 vs 모짜렐라치즈 어디든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평범한 분위기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불같은 성질의 친구도 잘 다스린다. 단, 열을 받으면 끊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누구 얘기냐고요? 바로 모짜렐라 치즈 이야기입니다. 냄새도 진하고 맛도 강렬한 블루치즈가 개성 있는 악역이라면 모짜렐라 치즈는 어디나 잘 묻어가는 조연, 하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신스틸러죠. 모짜렐라는 요즘 안 끼는 데가 없는 ‘외식업계의 감초’입니다. 피자, 스파게티는 기본이고 등갈비, 돈까스, 김밥, 떡볶이, 곱창, 주꾸미 등등 (헉헉;;;) 오라는 데도 많고 부르는 곳도 많은 ‘치즈계의 신데렐라’죠. 그렇다면 인기의 비결은? 우선 열을 가하면 늘어나는 성질 때문이죠. 치즈가 늘어난다~ 쭉쭉~쭉쭉!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듯, 먹다가 줄넘기를 해도 될 정도..
[특급어묵데이] 코끼리 코는 왜 길까요? 어묵의 ‘어’는 왜 ‘명태’일까요? [특급어묵데이] 코끼리 코는 왜 길까요? 어묵의 ‘어’는 왜 ‘명태’일까요? 코끼리 코는 왜 길까요? 기린 목은 왜 길까요? 사자 갈기는 왜 있는 걸까요? 슬로베니아의 인기 동화 작가 릴리 프랩이 쓴 어린이 도서 시리즈를 보면 코끼리에게도, 기린에게도, 사자에게도 다 그럴 만한 사연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으응? 그럴 만한 사연?! 예를 들면, 사자에게 갈기가 있는 건, 잘 생겨 보이기 위해서~ 더 커다랗고 힘세 보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음.. 리본을 잔뜩 매달고 싶어서...라는 답도 있었;;쿨럭;;) 수사자에게만 있는 갈기는 어릴 때는 없다가 두 살 무렵부터 자라기 시작한다는데요. 사자의 갈기가 멋질수록 힘이 세고 건강하다는 뜻! 그래서 색싯감을 찾기 더 쉽다고 하네요. 어흥! (코끼리 코가 긴 이유는 코가 손이라서...라고..쿨럭쿨럭;; 더 자세한 이유는 직접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