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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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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무한 변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블랙김샌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은? 네! 맞습니다~! "김"입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우리도 어렸을 때 김을 참~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참기름 바르고 소금 솔솔 뿌린 김 한 장을 밥 위에 척~ 하고 올려 김치 한 점, 멸치볶음 한 입과 함께 먹으면 캬~~ 뭐, 김밥이 따로 없습니다. ㅋ_ㅋ 김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웠다는 분도~. ㅎㅎ (헉. 영양균형은 어쩔;; ㅎㅎ) 그런데요, 김은 꼭~ 우리가 생각하는 그 모습만 있을까요? 아니랍니다. 김과 김 사이에 식감을 살려줄 재료를 넣고 바삭하게 구워낸다면?! 캬~ 생각만해도 바사삭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바로 풀무원에서 새롭게 출시한 '블랙김샌드'인데요. 김을 '스낵'으로 만든 놀라운 생각은 누가 한 것일까요?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식재료의..
[치즈데이] 내가 국가대표라 전해라~ 나라별 대표 치즈 알아보기! 요즘 방학을 맞아 가족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 계획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어디서 뭘 먹을지’ 정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역 맛집을 검색할라치면 웬 홍보성 글이 그리 많은지...켁;; 그래서 나온 노하우가 검색 키워드에 ‘오빠랑’을 추가하는 거였죠. 광고 글을 걸러내는 ‘오빠랑’의 필터링 효과가 약해지자 다시 등장한 단어가 ‘존맛’~! 돈 받고 올린 게시물에는 비속어를 잘 안 쓰기 때문에 진짜 맛집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 군요. ‘숨은’, ‘줄 서서’, ‘현지인’ 등도 ‘맛집’과 함께 검색하면 효과적인 단어로 꼽히는데요, 정리해보면, 진짜 맛집 찾아내는 검색어는~~ 오빠랑, 존맛, 숨은, 줄 서서, 현지인 사실 그 지역의 숨은 맛집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겁니..
연말, 영화도 팝콘대신 라면과 함께?!...라면땅 맛있게 만드는 법! “라면 먹고, 갈래요?” 영화 속 은수(이영애 분)가 상우(유지태 분)에게 그랬듯이번에도 역시 여자가 남자에게 말을 건넵니다. 여자의 말에 배시시~ 웃는 남자. 다음 장면에선 호로록~ 호로록~라면을 맛있게 먹으며영화를 보는(?) 남자의 모습이 똻! 으응?! @@; 이제 영화관에서도 ‘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 그 동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간식들은대부분 냄새가 진하지 않고,손으로 바로 집어 먹을 수 있는팝콘, 핫도그, 나쵸 등이었는데요. 얼마 전부터 국내 어느 자동차 극장에서는라면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명 ‘라면 콤보’! 팝콘과 음료가 한 세트이듯,라면과 음료가 짝을 이룬다고 하네요. ^^a 영화 관람객들이 각자의 자동차 안에서 관람하는 자동차 극장만의 특징 덕분에 가능한 메뉴..
[치즈데이] 그때 그 시절, 응팔 주인공들은 무슨 치즈를 먹었을까? 요즘 한창 인기몰이 중인 tvN 드라마 , 많이들 보고 계시죠? ‘성덕선의 남편 찾기’가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로 다소 김이 빠졌다면, 그 시대 소품과 유행에 대한 관심은 전작에 비해 훨씬 뜨거운데요, 특히 매회 등장하는 ‘먹방’에 대한 고증과 추억이 큰 화제였죠. 초반 자주 등장했던 라면 끓이는 장면에서 ‘곤로 논쟁’이 불붙은 것을 시작으로, ‘투명한 새우깡 봉지’는 88년도보다 훨씬 전인 70년대 포장이었음이 밝혀졌고요, “밥인지 빵인지” 물어보던 경양식집에 대한 추억과 함께 극중 어른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는 장면은 단종된 지 22년이 지난 맥주까지 부활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각 가정의 밥상을 두고서도 “그땐 저랬지”라는 공감과 “저 때 저랬나”라는 의심이 맞붙기도 했는데요, 상다리가 ..
라면을 먹으면 해장이 될까?...KBS <비타민> 속 의사들이 말하는 라면의 진실 혹은 거짓~ “그러던 어느 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ㅎㅎ 이 문장들, 익숙하시죠? 바로 MBC 속 명대사(!)들인데요~! ^^ 2002년 처음 시작해어느새 700회를 코앞에 두고 있는 미스테리 예능 ~. 일요일 늦잠을 자다가도 아침 10시 45분만 되면벌떡 일어난다는 마니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정형돈도 소문난 마니아 중 한 명!(일요일 아침엔 역시 과 ~! ㅎㅎ) 잠시 쉬고 있는 ‘형도니’를 위해 무도 멤버 유재석과 박명수가 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진실 혹은 거짓’을 가리는 겁니다. 매주 우리 주변의 작고 사소한 사건에서부터 세계적인 사건들을 재연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각종 소문에 대한 호기심과 진위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프로그램이 끝나..
야식으로 피하면 좋을 음식들!...야식 라면, 칼로리/나트륨 낮추는 법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 -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중에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가 성큼 다가와서 일까요?올해는 12월 22일이 동지더군요~. 때마침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들으며산기슭의 하이에나가 아닌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되자고 다짐 또 다짐 해보지만 밤은 길고~뱃속의 꼬르륵~ 소리는 점점 더 깊어만 가는 그런 겨울밤입니다. 먹었는데, 분명 먹었는데 자꾸 속이 허한 건 왜일까요?? ㅡ,.ㅡ;;; 자고나면 탐스럽게 차오를 보름달 같은 얼굴을 떠올리며!..
[치즈데이] 크림치즈엔 스파클링 와인을?...연말 파티를 위한 와인과 치즈 매칭법! 제야의 종소리를 들은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인류의 오랜 미스터리죠. =ㅅ=;;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여기저기서 문자가 날아들기 시작합니다. 바로 ‘송년회’를 알리는 문자~! 다양한 연말 모임 덕분에(?) 연말 2개월 동안의 술 소비량이 연중 소비량의 1/3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주종에 따라 모임의 분위기도 달라지기 마련! 그런데 말입니다. ‘망년회’라고 하면 왠지 소맥(헉!)을 말아 돌려야 할 것 같지만 ‘송년 파티’라고 하면 우아하게 와인 잔을 부딪쳐야 할 것 같죠. 그래서인지 와인은 특히 연말과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는 대표적인 술로 꼽힌다고 합니다. 실제로 겨울은 와인 마시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와인에게는 바늘과 실처럼 꼭 따라다니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 바로 ..
의사들이 말하는 ‘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KBS <비타민> 속 라면 이야기~ 누가 무엇을 먹는지는 늘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 ‘누가’ 건강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트렌드세터라면 더욱 그렇지요~. 잦은 한국 방문과 상냥한 태도로 ‘미란이’(^^;)라는 포근한 애칭을 얻은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 유지 비법이라며 소개한 아사이베리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늘 인기 만점이고요. 으응? 아사이베리는 이렇게 생겼군요. 아사이슈퍼베리21 소개 페이지를 보니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의 야자과나무라고 하네요~. 오호~. [아사이베리가 더 궁금하시면?] 소길댁 이효리의 블로그에 등장한 적 있는 이국의 렌틸콩은 어느새 대두, 서리태만큼이나 익숙한 콩이 되었습니다. 렌즈를 닮아 볼록한 렌틸콩~ [렌틸콩이 더 궁금하시면?] 셰프의 라면이 인기를 끄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일 겁니다. 어깨에 힘이 빡~ ..
드라마 <응답하라 1988> , <풍선껌> 속 ‘썸’타는 라면~ 그가 돌아왔습니다! 무려 9년 만에 11집 앨범과 함께 돌아온 그는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신.승.훈~! 9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를 사기 위해 몇 년 만에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찾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그의 컴백은 핫이슈로 떠올랐는데요. 유난히 비가 잦은 올 가을, 스산한 우리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건 역시 그의 노래처럼 담백하고 따뜻한 발라드와 그리고, 담백하고 따뜻한 라면~! 가을 발라드만큼이나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아날로그 감성 가득~ 따뜻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드라마들인데요. 드라마 속 그와 그녀는 라면을 사이에 두고 알콩달콩 썸 타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므흣해지고 손발이 오글~ 마음이 간질거리는 ‘썸’라면의 현장~. ..
[치즈데이] 수천 개의 치즈가 모이는 세계 치즈 콘테스트를 아시나요?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천재 피아니스트 조성진. 그의 우승은 김연아의 금메달, 노벨상의 쾌거로까지 비유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쇼팽 콩쿠르는 피아노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이기 때문이죠. 권위 있는 대회에서의 우승은 개인 뿐 아니라 소속 국가에도 큰 영예인데요, 그런데 세상에는 권위 따위 전혀 찾아볼 수 없거나 심지어 1등을 하면 슬픈(?)콘테스트들도 있습니다.(헉!) 몇 가지 소개하자면, ◉ 마스크 미인 콘테스트 미세먼지와 비염 예방 등의 이유로 유독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는 일본에는 ‘마스크 미인 콘테스트’가 있어 ‘가려야 예쁜’ 미인을 온라인 투표로 뽑고요, ◉ 못생긴 개 콘테스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매년 ‘가장 못생긴 개 콘테스트’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선천적 추..
라면, 1년에 76개 이상 드시나요?...우리나라의 라면 사랑, 라면 소비량 절... 얼.마.나. 좋아하세요? 엄훠~;;; 국수, 면(麵)이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아마 우리에게 이렇게 물었을 겁니다. 면의 돌직구(!)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 . . 하늘만큼 땅만큼~ 아니, 저 우주만큼~~~! ^^ 오죽하면 이런 프로그램이 나왔을까요?! 국수(麵)를 통해 본 인류 음식 문명사! - KBS 다큐멘터리 우리가 좋아하는 면 중에서도 특히 라면을 향한 마음은 더욱 각별한데요. 한국인의 라면 사랑에 대해 알고 나면 왜! 라면의 맛.과. 건.강. 어느 한쪽도 놓쳐서는 안 되는지 금방 알게 되실 겁니다. ^^* . . . . . 얼마 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면류 시장에 대한 에 대한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헛... 뭔가 묵..
[치즈데이] 치즈에 빠져 ‘덕업일치’를 이룬 ‘치즈 덕후’들은 누구? 덕후, 입덕, 탈덕, 덕밍아웃, 일코... 이잉? 이게 다 무슨 뜻일까요? 먼저 ‘덕후’란 일본의 ‘오타쿠’에서 유래된 신조어로 특정한 분야에 푹 빠진 사람을 말하죠. 영어로는 ‘마니아(mania)’라고도 하지요. 애호가를 넘어 경지에 이른 사람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입덕‘은 덕후생활에 입문하는 것, ‘탈덕’은 덕후생활에서 벗어나는 것, ‘덕밍아웃’은 덕후임을 밝히는 것, ‘일코’는 일반인 코스프레의 준말로 덕후임을 숨기는 것을 뜻합니다. 덕후계에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명언이 있는데요, 한번 빠지면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덕질의 마력을 뜻하죠. 덕후 하면 보통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기 쉽지만 밀덕(밀리터리), 레덕(레고), 철덕(철도), 항덕(항공) 등 덕질의 대상은 그야말로 무한..
11월 11일은 무슨 데이(day)? 가래떡데이의 유래~! 이 땅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버금가게 파워풀한 ‘데이’가 있으니 ‘1’자가 4개나 모여 있는 바로 그날!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언젠가부터 11월 11일이 되면 세상은 온통 ‘1’자 모양의 빼빼마른 몸매의 막대과자로 가득 채워지곤 합니다. ||||||||||||||||||||... 흠..,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 이 막대과자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으니 바로, 그 막대과자처럼 ‘1’자 모양이긴 하지만 빼빼마른 몸매와는 정반대인~ 하얗고 포동포동한~ 가래떡입니다! 일명, 가래떡데이! 달달하고~ 빼빼마른 막대과자와 담백하고~ 포동포동 말랑한 가래떡과의 대비가 엄청 드라마틱하지요? ㅎㅎ ‘~데이(day)’ 시리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우리의 전통음식 중 하나인 가래떡의 등장은 내심 반기는..
[치즈데이] 수능합격기원 음식은 엿, 찹쌀떡 대신 브레인 푸드를!...대표 브레인 푸드 5종~!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실수 없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매년 시험철마다 다양한 풍습으로 나타나죠. 시험에 관련된 미신이나 금기는 특히 음식에 대한 것이 많은데요, 대표적인 것이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서 미끄러진다는 설이죠. 같은 이유로 수험생 음식엔 참기름을 넣지 않고, 바나나도 먹지 않는답니다. 빵점을 연상시키는 빵이나 계란 프라이도 금기! 또 시험 당일 밥 먹을 때는 절대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떨어뜨리면 안 된다고 하죠. 반대로 수험생에게 인기 높은 음식들도 있습니다. ‘죽’은 시험에서 죽을 쑬 위험이 있다고 해서 한때 금기 음식이었지만 최근엔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불낙죽’과 불굴의 의지를 돋워준다는 ‘불굴죽’이 수능 도시락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죠. 콩나물을..
일본 동물원 라면, ‘곰출몰주의’ 라면을 아시나요? 흰곰, 고릴라, 팬더, 살쾡이... 이 동물들의 공통점은? . . . 소문난 ‘라면’의 주인공이라는 거!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풀반장의 지난 '라면데이' 포스팅을 통해 다들 아시고 계실~ ^^ 두둥~ 꼬불꼬불~ ‘동물의 왕국’입니닷~. [귀욤귀욤한 일본 동물원 라면을 아시나요? 보러 가기] 이 라면들은 모두 삿포로 마루야마 동물원의 흰곰, 교토시 동물원의 고릴라, 도쿄 우에노 동물원의 팬더, 후쿠오카 동물원의 살쾡이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는데요. 우후후.. 정말 귀엽지요? 책상 위에 한 봉지씩 쪼르르~ 세워놓고는 매일 쓰담 쓰담~ 해주고픈 마음이 드신다구요? ㅎㅎ 잘 만든 동물 라면 봉지 하나, 열 사람 모델 부럽지 않다,는 라면계의 속담(으응?!)이 딱 들어맞는다고 할 수.. 에헴 ^^; 그런데 ..
[치즈데이] 치즈는 우유로 만드는데 왜 우유색이 아닐까?...치즈 색깔의 비밀! 요즘 단풍이 한창입니다. 곱게 물든 단풍을 보고 있노라면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는 말을 절감하게 되죠. 단풍은 날씨가 차고 건조할수록 예쁘게 물든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일교차가 크고 맑은 날씨가 많아 유독 단풍빛깔이 곱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풍이 물드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왜 어떤 잎은 빨갛게, 어떤 잎은 노랗게 물드는 걸까요? 단풍이 물드는 이유는 가을이 돼 기온이 낮아지면서 엽록소가 분해되기 때문인데요, 노랑이나 갈색의 잎은 녹색의 엽록소가 사라지면서 원래 있던 잎의 색소가 드러난 것이고, 붉은 잎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만들어져 생기는 것이랍니다. 단풍잎의 화려한 바리에이션은 바로 이 색소들의 조합 때문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먹는 치즈에도 단풍잎처럼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이 있..
가장 칼로리 섭취량이 많은 요일은?!...고칼로리, 고나트륨 섭취를 피하는 방법~ 라는 책, 기억나시나요? 읽지는 않았더라도 아마 제목 정도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 출간 당시 책 제목만으로도 무척 이슈가 되었거든요. 남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나 할까요? +ㅁ+ ㅎㅎ 이 책은 ‘지구’라는 곳에서 오래 살게 된 나머지 서로의 말과 생각이 전혀 다른 행성, 즉 각각 화성과 금성에서 왔다는 사실을 깜빡(!)한 그와 그녀에게 전하는 사랑 지침서입니다.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결국 이해하게 된다는 거지요. 예, 맞아요. 여자와 남자는 무척이나 다른 점이 많은 (다른 행성의) 종족입니다. 하지만, 찌찌뽕! 서로 통할 때도 있으니 그건 . . . 토요일의 라면 사랑! 남자와 여자가 가장 많이 먹는 날, 그러니까 열량 섭취..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두 MC가 소개한 별별 라면 요리 레시피~ 신동엽, 성시경이 제안하는 오늘 메뉴! 쉽고, 재미있고, 맛있는 생활밀착형 레시피 쇼~ 올리브 TV .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신동엽, 성시경이 보장하는 맛, 신동엽, 성시경도 만들 수 있는 난이도(!)로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두 MC 스스로도 이리 오래 하게 될 줄 몰랐다며 대견해하는 ㅎㅎ설렁 설렁과 진지를 오가는 요리와 팁들로 꽉 채워져 있지요. 올리브 TV 국장은 성시경에게 “신동엽 씨는 진짜로 요리가 늘 것 같지 않아요. 천만다행이이에요...”라고 했다니 이 프로그램의 레벨, 짐작이...쿨럭..^^; 에서는 두 MC가 맛있게 먹었던 그 맛집의 음식,혹은 즐겨 먹는 음식들이 도전 과제로 등장하는데요. 두 MC가 보장하는 맛~만들 수 있는 난이도~를 논함에 있어우리가 애정하는 라면이 빠질 리..
없으면 서운해요, 보글보글 라면 속 신 스틸러 '파' 몇 번 혹은 길게 등장하지는 않지만 등장했다 하면 엄청난 존재감을 내뿜는 존재를 일컬어 ‘신 스틸러’라고 합니다. 신 스틸러(Scene Stealer)는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영화나 드라마에서 맛깔나는 연기로 주연 이상의 주목을 받는 조역을 이르는 말인데요. (신~이라고 썼지만 씬~이라고 읽어줘야 제맛! ㅎㅎ) 신 스틸러의 향연으로 불렸던 드라마 속 소심한 박대리역의 최귀화,하회탈 재무부장역의 황석정,트러블메이커 박과장역의 김희원 바람난 이부장 남편역의 오정세 등등이 대표적인 신 스틸러 배우들의 사례입니다. ㅎ,ㅎ 인간 세상뿐만 아니라 맛있는 식재료 세상에도 신 스틸러는 존재합니다. 파, 마늘, 고추처럼 양념 혹은 부재료로 꼽히는 식재료들이 그것! 특히, 특히,특히, 파! 어릴 적엔 엄마의..
[치즈데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속 맛있고 기발한 자연치즈 요리들~! ‘냉파’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냉파는 차가운 파도, 추운날 수도관이 터진다는 뜻도 아닌, ‘냉장고 파먹기’의 줄임말입니다. ㅎㅎ 따로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재료만으로 음식을 해 먹는 것을 뜻하는데요. 냉파의 전형과 진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JTBC의 요리 프로그램인 입니다. 비싸고 귀한 식재료들로 가득 찬 ‘파먹기 딱 좋은’ 냉장고에서부터 털어봐야 술과 통조림뿐인 아이돌 자취남의 냉장고까지, 프로그램에 등장한 냉장고의 유형도 각양각색인데요. 그런데 음식에 신경 좀 쓴다 싶은 스타들의 냉장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재료가 있습니다. +_+ 그 중 하나가 바로바로~~ ‘치즈’입니다!! 슬라이스치즈처럼 흔한 가공치즈가 아닌 리코타나 카망베르, 페타 같은 자연치즈들은 냉장고 주인의 미식 취향을 ..
귀욤귀욤한 일본 동물원 라면을 아시나요? 가수 지드래곤과 서울시립미술관,패션브랜드 프라다와 건축가 램 쿨하스,주방용품 브랜드 알레시와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들의 공통점은 ... 컬.래.버.레.이.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은 ‘협력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우리말로 의역하자면~ 합작, 공동작업 정도 되겠습니다. 주로 패션 디자이너간의 공동작업을 가리키는 용어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컬래버레이션이 꼭 문화 예술계에서만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 우리에게 예술을 접했을 때처럼 감동적인 맛과 낭만을 선사하는 라면과사랑스러운 동물들 사이에서도 컬래버레이션은 있어왔다는 사실~! +ㅁ+ 으응?!라면과 동물의 컬래버레이션?! 후후~그 깜찍한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합니다. ^^ ... 우리만큼 라면을 좋아하는 일본에는 별별 라면이 존재합니다. 무수히..
[치즈데이] 치즈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 ...냄새나는 치즈 VS 냄새 안 나는 치즈 요즘처럼 날씨가 급쌀쌀해지면 유독 괴로워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비염’ 환자들이죠. 재채기에 콧물에 코막힘에... 심하면 음식 맛을 못 느끼게 되기도 하는데요, 'ㅁ' )!! 그럴 땐 미각을 잃은 장금이처럼 홍시 맛을 홍시라 하지 못하고 맛을 그려야 하는 슬픈 현실에 처하기도 합니다. T^T 그런데 왜 비염이 심하면 맛을 못 느끼게 되는 걸까요? 이유는 미각의 70%가 후각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인데요, 왜, 그런 실험이 있었죠? 눈을 가리고 코를 막으니 양파와 사과를 구별하지 못하더라는... (헉! 몰랐다면 지금 당장 실험을!) 그만큼 우리가 ‘맛’이라고 느끼는 것의 많은 부분이 음식의 ‘냄새’로 구성돼 있다는 건데요, 그런데 이 세상에는 비염 환자들의 꽉 막힌 콧구멍도 뻥! 뚫어버릴 만큼 강렬한..
라면 스프, 어떤 요리까지 넣을 수 있을까? “어디까지 가봤니?” 어느 항공사의 TV 광고 시리즈 끝 무렵에 등장하는 메인 카피입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ㅎㅎ 분명 물음표로 끝나는 문장이건만, 이 말은 우리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듯합니다. 지금 떠나고 싶지? 그럼, 떠나봐! 그래, 떠나는 거야~! 아~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말을 들으면 미지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하고픈 용기가 마구 마구~! 캬울~! 그래? 한번 해볼까? 이렇게 말입니다. *ㅁ* / 그렇다면, 라면을 좋아하는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게 이런 질문은 어떨까요? 라면 스프, 어디까지 넣어보셨나요? ‘마법의 가루’, ‘신비의 가루’, ‘그 자체로 완벽한 음식’ 등의 찬사를 받고 있는 라면 스프의 활용법은 정말 무궁무진한데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살짝 얻어봅니다~..
[라면데이] 상어고기부터 빵, 문어, 배추전까지~ 지역별 이색 추석 차례상 알아보아요~!! 서울에서 제주까지 물 넘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흥~ 무서운 호랑이도 만나고 시커먼 도적떼(?)도 만나면서 몇날 며칠 목숨 걸고 가야 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반나절 생활권! 반나절이면 어디든 슝~ 갈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천안까지 지하철로 갈 수도 있고, 제주는 비행기로 한 시간이면 도착! (아..물론 공항까지 가는 시간이 더 길수도 있지만;;) 교통이 발달하고 물류가 발달했기에 이제 맛의 고장 전주의 시장이나 서울의 시장이나 판매하는 농수산물에 큰 차이는 없어 보이죠. 하.지.만. 결정적인 그 순간! 예를 들면 추석 같은 명절 차례상을 들여다보면 그 차이가 보이곤 합니다. @ㅁ@!! 각 지역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들이 조금씩 다른 건, 기후가 다르고, 땅이 다르고, 그로 인해 풍습이 달..
[치즈데이] 이 요리엔 이 치즈를~! 요리별 맞춤 치즈~! “여자라서 행복해요~.” 모 냉장고 브랜드의 유명한 광고문구죠. 고현정, 김희선, 송혜교, 김태희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광고에 등장해 이 말을 했지만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을 꼽으라면 광고를 처음 시작한 ‘심은하’ 씨가 아닐까 합니다. (이 광고를 기억하시는 분은 최소 30대! ㅎㅎ) 당시 심은하 씨가 광고 속에서 여신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준비하던 요리가 있었죠. 치즈를 뜨겁게 녹여... 빵을 찍어먹는... 맞습니다, ‘퐁뒤’입니다. (‘퐁듀’라고도 하지요. ㅎㅎ) 아는 사람만 알던 퐁뒤라는 음식을 친숙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심은하 씨였던 거죠. 당시 이 광고를 보고 집에서 퐁뒤에 도전했다가 낭패를 본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그 까이꺼 대~충~ 집에 있는 슬라이스치즈를 녹였는데 녹지는..
[치즈데이] 포만감 UP~ 스트레스는 싸악~ 풀리는 스트레스 해소 식품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쓰는 외래어 1위는 무엇일까요? 치킨? 커피? 컴퓨터? 휴대폰?....(헉. 이건 외래어도 아닌 것이;;) 정답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트레스’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얘긴데요, ;ㅅ; 요즘엔 스트레스라는 말로도 모자라 “암에 걸릴 것 같다”는 표현이 유행이죠. ;ㅁ; ‘발암 캐릭터’니 ‘발암 주의’니 하는 말들은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일 텐데요. ㅠ,ㅠ 실제로 스트레스는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지만 피할 수 없다면 잘 해소하는 것이 중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시나요? 운동? 여행? 쇼핑? 아, 스트레스엔 뭐니 뭐니 해도 ‘먹방’..
<수요미식회> 속 ‘라면 맛있게 끓이는 특급 레시피’ 인터넷 검색창에 ‘라면’이란 두 글자를 넣으면‘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가장 먼저 뜹니다. 언.제.나. 말이지요. 이상하죠? 라면은, 초등학생도 끓일 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애 최초의 요리’로 꼽을 만큼끓이기 쉬운 음식인데도 말입니다. ㅎㅎ tvN 맛있는 토크쇼 ‘라면’편에서도 어김없이!‘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공개되었는데요~. 기대만발~!라면 초딩(!) ‘황교익쌤’도 놀라게 한 라면회사의 특.급. 레시피는 이렇습니다. ^^... 없는 입맛도 쭉쭉 당겨주는 라~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전에 잠깐,맛있는 라면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러니까맛있는 라면은, ‘갓 만든 라면’입니다. ^^ 밀가루나 쌀같이 곡물로 만든 빵, 떡, 면 등의 음식은 갓 나온 그 순간이 가장 맛있..
[치즈데이] 고르곤졸라는 왜 고르곤졸라일까?...치즈 이름에 담긴 출생(?)의 비밀! JTBC의 요리버라이어티 쇼 에는 매번 기발한 요리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이니 이니 니, 요리의 재료와 특징을 이용한 재치 있는 작명 솜씨가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얼마 전 ‘냉부’에 합류한 이찬오 셰프는 자신의 SNS에 블루베리와 생치즈가 들어간 상큼한 과일 샐러드의 사진과 함께 ‘요리 이름은 김새롬’ 이라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죠. -_- !! 신부의 이름을 딴 샐러드라니, 무척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요리 이름으로 붙이는 경우가 드문 일은 아니죠. 제일 유명한 것이 영국 샌드위치 백작의 ‘샌드위치’. ‘동파육’은 중국의 소동파 시인이 만들었다 전해지구요, 안심스테이크 요리인 ‘샤토브리앙’은 프랑스의 귀족 샤토브리앙 남작의 요리사가 개발한 것으로..
[치즈데이] 유아용 치즈, 어떻게 골라야할까요? 엄마들의 고민 Q&A 얼마 전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선크림 때문에 곤욕을 치렀죠. 그녀가 창업한 유아용품 회사의 선크림을 바르고 “도리어 피부가 더 탔다”는 소비자들의 항의 글이 폭주했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두 딸에게 좋은 제품을 주기 위해 회사를 직접 창업했다는 제시카 알바는 “우리의 두 딸에게도 그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다”며 일단 진화에 나섰죠. 제시카 알바처럼 아이를 키우다가 유아용품 시장에 뛰어든 유명인들이 적지 않은데요, 최근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의 아빠인 임효성 씨도 프로농구 선수 은퇴 후 한 유아용품 브랜드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 아이가 직접 입고 사용할 용품을 꼼꼼히 고르다가 내가 직접 이 일을 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는데요, 좋은 것만 주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은 셀럽이든 누구든..
황태메밀막국수를 먹는 다양한 방법 팥과 얼음(빙수)이 기본 조합인팥빙수의 변주는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 보통 떡이나 미숫가루, 그리고바나나, 키위, 복숭아, 자두, 딸기, 블루베리 등 갖가지 과일을 더해 먹곤 하는데요. 맛있는 팥빙수에 아이디어와 스타일이 더해지면그 맛과 즐거움은 곱절로 껑충~. 얼음을 만들 때 우유, 녹차, 커피, 홍차, 오미자 등등을 더하기도 하고, 팥 위에 꿀에 조린 밤, 잣, 아몬드 등의 견과류,대추, 감말랭이, 고구마말랭이 등을 얹기도 하고,혹은 시리얼, 초콜릿, 쿠키, 아이스크림 등을 더하기도 하지요. 그릇에 담아낼 때도 샌드위치처럼 빙수 위에 팥, 다시 빙수 위에 팥... 요렇게 켜켜이 쌓기도 하고,팥을 그릇에 따로 담아내기도 하고요. (아~ 생각만 해도 침이... 추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