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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맛있고 바른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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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함 속의 숨은 영양 - '묵' 의 재발견 풀반장이 요즘 마트에 가게 되면 자꾸만 눈여겨보게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묵’입니다. 이 풀반장이 묵을 좋아라 하는 이유는 심심한 듯 담백한 그 맛도 맛이지만 저칼로리의 다이어트 음식이기 때문이죠. (풀반장도 나름 몸짱이 되고픈 욕망이…^.^) 묵은 칼로리는 낮지만 단백질, 식물성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등등 영양소가 풍부한 진정한 건강식이랍니다. (그리고 소화도 잘된다는...) 이쯤에서 ‘엥? 묵이 그런 월빙음식이었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놀라운 묵의 세계~ 야들야들한 속살로 건강까지 챙겨요 "묵" 영양가도 없어 보이고 미끈미끈한 느낌이 싫다며 묵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묵은 양념장 맛이지”라고 묵을 평..
드레싱, 알고 먹으면 더 즐겁다! 샐러드 뷔페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샐러드용 채소를 접시에 가득 담은 후 드레싱을 선택하는 순간, 그 종류가 너무 많아 패닉 상태에 빠져 보신 분이라면... 그리고는 결국엔 눈에 익은 드레싱만 선택하곤 하셨다면.... 이젠 걱정하지 마십시오! ㅎㅎ s( ̄▽ ̄)/ 짜쟌~~ 풀반장이, "음~오늘은 차가운 해산물 샐러드가 땡기네! 올리브유와 발사믹이 들어간 드레싱을 곁들여 먹겠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참~ 쉬운 샐러드 드레싱 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풀반장도 소심해서 그동안은 늘 먹던 것만 먹곤 했답니다;; 요즘엔 그래도 모험심이 생겨 ㅎㅎ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되었지만요 ^ ^) 각각의 드레싱에는 잘 어울리는 요리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기본 베이스 재료에 따라 조금 다른 드레싱에 대해 살짝..
'캐릭터 도시락'으로 나도 이젠 '도시락의 여왕'~ 여러분~, 태봉씌가 나오던 드라마 도 끝나고, 비도 오고 하늘도 꾸물꾸물한데, 뭐 쌍큼한 일 없을까? 생각하고 계셨죠? ^ -- ^ (저 풀반장도 '닥본'했지 말입니다~ 아줌마~나 태봉이~ 크!) ('닥본'은 네티즌 은어인데, 흠흠. 본방을 심하게 사수한다,라는 뜻을 가졌죠.ㅋㅋ) 자자- 꾸물꾸물한 날씨라 밖에 나가긴 싫으시고,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연습이나 한번 해보시면서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내조의 여왕'을 꿈꿔보시면 어떨까요? ^^ 그것도, 귀엽고 쌍큼한 캐릭터 도시락으로!! 여기서 잠깐~ '캐릭터 도시락'이 뭐냐구요? 밥을 주원료로 하여 맛살이나 완두콩, 검은깨 등 전부 먹을 것만으로 만화 캐릭터 형태를 만드는 깜찍한 도시락 만들기 비법 말입니다! 팬더, 산적얼굴, 잠자는 양, 뽀로로까지! 한번..
부부의 날, 로하스 브런치로 아내를 감동 시켜라! 5월 21일은 무슨 날? 바로바로 '부부의 날' 입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로즈데이, 블랙데이처럼 어느샌가 만들어진 정체불명의 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부부의 날'은 나름 족보있는 법정기념일이랍니다. 배우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건강한 가정의 근본'인 부부간의 소중한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날로 알차게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여기저기 들려오는 목소리~ "부부의 날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줘요~ 풀반장!" 오늘은 특별히 주부님들에게 드리는 Tip이 아닙니다. 우리 주부님들의 행복을 위해 남편분들에게 Tip을 드리려 합니다. 비싼 반지, 명품 가방이 아니어도 아내를 감동시킬 수 있는 깜놀 아이디어! 이름하여 남편분..
참~ 쉬운 '어린잎' 샐러드&비빔밥 요리법~ 포스트 유익하셨나요? [바로가기] 혹시 어린잎PM님 인터뷰 내용 중 어린잎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물어보면서 했던 저의 약속이 생각나시는지요~ 오늘은 이 풀반장, 그 약속을 지키는 날입니다. 음하하하~ 이름하여 영양 가득 맛도 듬뿍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퐌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한 어린잎 요리 레시피 (헥헥. 제목 만들다가 숨넘어가는 풀반장) 어린잎PM님께서 우리 풀사이 식구들에게만 살짝 공개하고 싶으시다며 저에게 특별히 보내주신 뜨끈뜨끈한 레시피이지 말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어린잎을 활용한 레시피 한번 살펴 볼까요? 고고씽~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그 맛!) 1. 견과샐러드 (1인분 190kcal - 소스칼로리 미포함) 재료 : 어린잎, 호두, 피칸, 슬라이스아몬드, 호박씨, 건포도 [만들기..
우리아이 유혹하는, '오이 예쁘게 깎는 법' 9가지!! 스타일링 팁 1탄, '김밥 예쁘게 마는 법' [보러가기] 에 이어 오늘은 두 번째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오이 예쁘게 깎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칼로리는 낮고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자들은 오이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이나 어른인데도 오이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어슷썰기나 길쭉하게 토막내는 방법 외에 꽃모양, 통모양, 둥근 모양 등등 다양한 모양으로 오이를 깎아놓으면 신기한 모양때문에 아이들을 유혹할 수 있답니다! (요거, 저희 푸드스타일리스트분이 아이에게 시도해봤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는!) 마침 풀무원 이샵 쇼핑스토리에 재미있는 모양내기로 아이들을 유혹할 수 있는 오이 스타일링팁이 떴길래! 저희 풀사이 가족들을 위해 저 풀반장, 과감히 퍼왔습니다~. 과감히 약속드립니다만..
버섯 한주먹, 열 보약 안 부럽다 자연을 닮은 밥상은 유용하셨나요? [보러가기] 연근에 대해서는 레시피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풀사이 가족분들께 좀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이것저것 살펴 보다가 아주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도 불리는 버섯입니다! 버섯은 영양학적인 가치 때문에 주로 채식 위주인 사찰음식의 주요 단백질 보충원으로!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음식의 천연조미료 역할까지! 사찰음식의 팔망미인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석가모니도 즐겨 먹었다는 점, 역시 영향이 컸겠죠?) 이런 팔망미인을 곰팡이류라고 멀리하셨던 분 계신가요? ^^ 그런 분들을 위하여 오늘 이 풀반장이 특별 공개 하는 버섯에 대한 특급 정보! 지금부터 버섯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실까요? 아차! '자담큰' 아시..
석가 탄신일 맞이, 풀반장표 자연을 닮은 밥상! 곧 다가오는 석가탄신일. 가까운 산사에라도 다녀오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그런데 풀사이 가족분들은 '절'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저 풀반장은 직업병인지 '절'하면 '사찰음식'이 떠오르지 뭡니까. ㅋㅋ 혹시 사찰음식 드셔보셨나요? 안 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 이 풀반장, 사찰음식을 한번 먹어본 후로는 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사실 사찰음식이야말로 진정한 슬로 푸드, 로하스적인 음식으로 꼽히죠. 인공적인 식품첨가물도 절대 들어가지 않고 냄새나 자극성이 강한 재료도 들어가지 않는 데다가 주로 채소로 이뤄진 식단이고, 또 소식들을 하시지요. 바로 이런 사찰음식을 만드는 재료에는 연근, 우엉, 버섯 등이 있는데요. 특히 이중에서도 연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C도 풍부할 뿐만..
황사지킴이 '숙주', 색다르게 즐기는 8가지 요리법 요 앞의 포스트에서 황사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착한 나물 '숙주'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오늘 저녁 이 숙주를 어떻게 변신시켜 얼마나 맛있게 먹어주느냐가 문제겠죠? [디톡스 음식의 대표주자, 숙주] 왜 숙주가 '디톡스 푸드'인지 궁금하신 분은 다시 클릭! 숙주, 하면 나물만 생각나신다구요? 숙주는 삼겹살만큼 디톡스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요리법도 엄청나게 다양하답니다. 아마 아래 나오는 다양한 레시피들을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 ㅅ * 오오- 1. '바삭바삭' 춘권 속에 '아삭아삭' 숙주가 씹혀요! - 숙주 춘권 준비하세요 -주재료: 두부 1/2모, 숙주 300g, 청피망, 홍피망 1개씩, 굴소스 1작은술, 후추 약간, 전분 1큰술 -춘장소스 재료: 춘장, 설탕 1큰술씩, 물 1작은술, 맛술 1작..
[어느 PM의 주장] 황사? '삼겹살'보다 '숙주'가 더 낫다?! 안녕하세요. '풀사이'에서는 처음 인사드리는 나물 담당 PM 김군입니다. (PM 아시죠? Product Manager~ 나물PM은 콩나물, 숙주의 탄생부터 판매까지 책임지는 1인을 말합니다.ㅋ) 지난 주 '풀사이'에 황사 관련 디톡스 포스트들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보고 가만 있을 수 없어 갑작스런 데뷔(?)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왜냐고요? 바로 '숙주 나물'이야말로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디톡스 식품이 궁금하다면 클릭!] 1. 황사는 왜 위험한가요? 황사가 문제되는 이유는 황사에 포함된 납, 질산, 아황산가스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 때문입니다. 이런 오염 물질들을 포함한 미세 먼지가 코 속 점막을 파괴하여 비염이나, 축농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호흡기 깊숙이 침입하여 폐에 염증..
황사 앞에 당당하라 – 황사를 이기는 생활의 지혜 풀반장도 고대해 마지않던 봄!보로~봄봄봄봄...^^ 완연한 봄입니다. 봄은 참 좋습니다.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좋아만 보입니다. 단, 하나... ‘황사’ 만 빼고 말입니다. 3월과 5월은 황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 입니다.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로 인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안구 건조증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건강한 사람은 물론이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저희 사무실에도 황사가 심한 시기만 되면 곳곳에서 쿨럭쿨럭… 지난번엔 저도...흐윽) 제가 슈퍼맨이라면 입김을 후~ 하고 불어서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황사를 다 막았을 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전 슈퍼맨은 아니니까 황사를 이겨내는 생활 습관을 알려드리는 것으로 대신할까 합니다.(전, 친절하니까요. ㅎ..
앗,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고? 탈모엔 블랙푸드! 아~ 봄바람 타고 날아간 내 머리카락이여~ 계절이 바뀌는 시기, 즉, 환절기, 특히 봄가을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남녀노소 불구하고 '탈모'에 신경 안쓰인다는 분 없을 겁니다. ㅜ ㅠ 흠- 흠- 그래서 저 풀반장이 따뜻한 봄날 튼튼한 머릿결로 걱정없이 지내시라고 머리에 좋은 블랙 푸드 특집을 준비했다는 거~. 아참, 4월 14일이 '블랙데이(Black day)'라면서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아무것도 받지 못한 솔로들이 색이 까만 자장면을 먹는다고 해서 블랙데이입니다만, 우리 또 풀사이 식구들은 "건강"하고 "착한" 음식만 먹지 않습니까. ㅎㅎ 풀사이 식구 여러분~, 올해 '블랙데이'에는 탈모에 좋다는 '블랙푸드' 어떠신가요? 앗,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고? 탈모엔 ..
와, 이런 김밥도 있었어? 재미있는 김밥 만들기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 공감하시죠? 다소곳한 자세로 예쁘게 사과를 깎거나 김밥 옆구리가 터지지 않게 야무진 모양으로 김밥을 잘 마는 분들을 보면 정말이지 능력자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음식을 통해 먹는 즐거움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준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저 풀반장, 풀사이 가족분들께서 그 쉽지 않은 일을 조금 더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몇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요건 현재 풀무원 이샵(http://www.pulmuoneshop.co.kr)에서 연재 중인 스타일링 팁의 내용을 살짝 훔쳐온 건데, 풀사이 식구들을 위해 과감히 포스팅해봅니다. (이샵 담당자님에겐 초큼 미안하지만, 이샵도 홍보가 될테니 괜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쿨럭쿨럭.이러다 쫓겨날지도..) ..
벚꽃놀이 도시락, 10분안에 만드는 법!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풀반장 마음속에도~♪ 네! 풀사이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완연한 봄을 맞아 저 하늘의 풍선 만큼이나 마음이 들뜬 풀반장입니다. 출근길 버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이 제 마음을 심하게 흔드네요. 벚꽃의 만개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벚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날씨 좋은 봄날, 봄나들이 어떠신가요?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의 행복한 봄나들이를 위해 저 풀반장이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봄나들이용 도시락 레시피 입니다. (빠라빠라밤!)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와 함께 하는 멋진 봄나들이 어떠세요? 꼬마김밥 세상에서 먹기는 가장 쉽지만 만들기는 가장 복잡한 게 김밥이라구요? ㅎㅎ 걱정마세요. 생가득 ‘꼬마김밥 세트’ 하나만 준비하시면, 주방 일에 서툰 초보 주부나 아가씨들도..
꼭! 유기농으로 먹어야 할 식품들 여러분의 식탁은 안녕하십니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시는 우리 주부님들. "우리 가족이 먹을 건데…" 라는 생각에 이왕이면 조금 더 건강하고 안전한 '유기농 제품'을 눈여겨보게 되곤 하지만, 모든 제품을 '유기농'으로 먹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마트의 유기농 코너 앞에서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풀무원 사외보 2009년 봄호에 소개된 '꼭 유기농으로 먹어야 할 식품들'을 알려드립니다. 꼭 유기농으로 먹어야 할 식품들 아슬아슬 복숭아부터 깻잎, 상추, 또… 물론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먹을거리를 유기농으로 먹는 것이 좋다. 또 혹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잔류 농약 허용 기준 내’에 있어 안전하고, 우리나라..
'나또' 100배 즐기기 나또의 건강한 '실의 비밀'을 충분히 공부하셨으니, ['나또의 신비로운 비밀' 보러가기] 이제, 맛있게 즐기는 법을 알아보실 차례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나또 100배 즐기기' 레시피만 있다면 어른들은 물론 우리 아이들까지 '나또'의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요. (풀반장, 마구 자신 만만 ^^) [생나또 채소샐러드] 준비하세요 유기농콩 생나또 한 팩, 레몬즙 한 작은술, 양상추(잎) 2~3장, 양파 1/4개, 오이 1/3개, 셀러리 1/3대, 방울토마토 4개, 머스타드 드레싱{홀그레인머스터드 한 작은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세 큰술, 간장 한 큰술, 레몬즙 반 큰술,소금.후춧가루 조금씩} 만들어보세요 1 나또에 레몬즙을 넣고 젓가락으로 섞어준다. 2 양상추는 잎을 1센티미터 크기의 네모꼴로 썰어주..
유기농 '꽃남'에 도전하다 (윤지후 팬케이크) ‘꽃보다 남자’ 좋아하세요? '저 풀반장도 요즘 종종 '꽃.남.'을 보곤 하는데 언젠가는 꼭 한 번 따라해 보리라 마음먹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윤지후(김현중)가 금잔디(구혜선)에게 팬케이크를 만들어 주는 장면입니다. 웬만해선 윤지후의 눈빛과 미소를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달콤한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해 풀반장, '유기농 팬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팬케이크를 만들어 본 건 처음입니다. ㅡ.ㅡ;) 그래도 명색이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한 팬케이크인데, 그냥 팬케이크를 만들 수는 없겠죠? 그래서 유기농 전문 매장 올가의 유기농 재료를 준비해 몸에 좋은 '유기농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핫케이크 하나도 건강한 것으로 드셔야죠...
웨하스의 사촌, 브런치의 대명사...?! 살랑살랑 봄바람을 타고 온 와플의 유혹 어디론가 외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계절 ‘봄’ 입니다. 예쁜 찻집을 지나갈 때면, 그리고 그 안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영화 혹은 미.드 속 멋진 주인공들이 즐겨먹던 ‘브런치’가 떠오르지 않으신지요? 브런치의 대명사이자 많은 여성들로부터 끊임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와플. 풀무원의 사외보 에 와플의 역사는 물론 한국에서 제대로된 와플을 맛보는 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는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웨하스의 사촌, 브런치의 대명사 벨기에인의 와플 격자무늬 요철(凹凸)이 가득한 도톰하고 둥그런 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보드랍다. 여기에 버터와 잼, 시럽을 바르거나 생크림과 아이스크림, 과일을 듬뿍 얹는다. 와플(waffle)만큼 커피와 잘..
명절 증후군 안녕! 풀반장표 ‘10분 떡국!’ 설날이면 누구나 한 그릇씩 뚝딱 먹게 되는 것. 바로 떡국입니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떡국 만들기. 온 식구가 한데 모여 함께 먹는 음식이기에 먹는 사람 입장에서야 더욱 맛있는 음식이지만,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왠지 더 부담스러운 메뉴입니다. 그럴 땐,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풀반장으로 데뷔한 저 메뉴개발실의 마스코트 'Mr. 박'이, 풀무원 제품으로 10분 안에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설 음식' 만들기를 알려드립니다.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명절마다 고생하시는 우리 주부님들! 명절 음식은 풀반장표로 얼른 해결하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풀반장표 '설 음식'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준비물입..
그 맛있던 어묵에는 ‘어(魚)’가 있었을까? '자담큰' 기억나시는지요? (아 왜, 저희 풀무원 사외보의 애칭이잖아요,쿨럭.) 며칠전에 새로 나온 자담큰 겨울호를 읽다가 '어묵'에 대한 깜짝 놀랄만한 비밀을 알게 되어서 후다닥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또또, 풀반장만 가장 늦게 알았더군요. 난~~ 입사연차가 늦었을 뿐이고!) 도대체 어떤 비밀인지는 아래에 소상히 나와있으니 아주 잠깐만 시간내서 읽어주세요. :D 하지만, 아래 글을 읽고나면, 포장마차에서 어묵 꼬치를 잡은 손이, 마트에서 어묵을 카트에 담는 손이 후덜덜 떨리실지도 모르니 마음약한 분은 읽지 마시라는~. ㅋㅋ 자, 시작합니다!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어묵은 마다하지 않는다. 불량식품 딱지가 붙어 있긴 하지만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정겨운 음식이니까. 하지만, 이제 조금은 냉정하게 따져볼 필..
드뎌, 맛의 달인들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얼마 전, 풀반장이 소개해드린 ECMD의 제3회 '2008 건강 신메뉴 조리 경진 대회'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10월 24일,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맛의 달인들이 모두 모여 요리 축제를 한바탕 벌였었죠? 그때 소개해 드린 4개 수상작에 대한 숨겨진 '맛의 비법'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우리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로서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그야말로 최고의 '맛있는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도 가정에서 함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밑에 있는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 ^ 최우수상 - 유자소스 우엉채 튀김 가을식탁의 단골이자 식이섬유 덩어리 우엉이 새콤달콤한 유자소스와 만나 화려한 변신을 했습니다. 재료(1인분) 우엉채 40g, 식용유 튀김반죽 : 튀김가루 20g, 파슬리 가루..
두부로 만드는 떡, 두부설기와 함께 하는 즐거운 추석 송편, 각종 전과 부침개, 찜과 적, 나물 등등... 차례 지내는 풍습에 따라 집집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가정의 차례상에는 비슷비슷한 음식들이 올라갑니다. 작년에도 먹었고 올해도 먹을 추석 음식에 약간 물리셨다면, '두부로 만든 떡!' 같은 새로운 메뉴는 어떨까요? 재료 준비도 쉽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겁게 만들 수 있는데다가 몸까지 생각한 건강 요리, 두부설기에 도전해 보세요. 이 두부설기는 쌀가루에 으깬 두부를 섞어 콩과 생과일을 넣고 쪄낸 떡으로, 손도 많이 가지 않고 맛과 영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곡물 가루만으로 만드는 떡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만드는 방법도 정말 쉽답니다. 두부설기로 맞이하는 색다른 추석, 풀반장이 안내합니다. 먼저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풀무원 유기..
샌프란시스코의 콩요리 전문 채식식당 밀레니엄에서 '예술'이 되는 '풀'두부 템페를 고기처럼 잘라 구운 요리. 데코레이션이 짱이다 템페라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콩 발효 식품. 메주 비슷! 샌프란시스코의 콩요리 전문 채식 식당 밀레니엄에서 '예술'이 되는 '풀'의 미국 두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실 일이 있으면, 사보이호텔 1층의 밀레니엄 식당에 한번 들러보세요. 콩요리가 이렇게도 된다는 걸 감격스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의 미국 법인 풀무원-와일드우드의 모든 유기농 콩제품을 이 식당이 사용한다네요. 미국 풀무원에서는 두부를 먹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두부 제품들을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풀반장이 미국 '풀'을 확실히 소개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두부말고도 정말 많은 콩제품이 있답니다. 이 식당은 날마다 입추의 여지없이 만원이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잘나가는 ..
야채맛 두부와 달래 양념장 두부, 부담없이 요리하자 야채맛 두부와 달래양념장 두부의 장점은 맛과 영양이 모두 좋다는 것도 있지만 두부를 먹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다는 것이겠지요. 심지어는 그냥 먹기도 하니까, 그야말로 환상적인 요리 재료가 아닐 수 없습니다. 두부로 아주 멋진 요리를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좀 부담스럽고, 시간도 없고, 귀찮을 때 간편하게 두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자담큰 여름호에 소개된 야채맛 두부에 어울리는 달래 양념장 오늘 저녁에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두부는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양념장에서는 달래의 향이 물씬 풍깁니다. 요즘은 사시사철 달래가 나지만 특히 봄에 나는 달래가 향긋하고 맛있어요. 입맛 없을 때 먹으면 더욱 좋아요. 준비하세요 풀무원 신선한 야채가득 맛두부 한 모, 달래양..
‘땅속의 사과’ 감자로 차린 식탁 - 감자와 조개관자 새싹 샐러드 감자의 가짓수는 무려 700여 종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수백 종의 감자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감자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부드러운 감자(Waxy Potato)’냐, ‘전분이 많은 감자((Floury Potato)’냐는 것입니다. 전분이 많은 감자는 굽거나 프렌치프라이를 만들기에는 좋지만 삶을 때 잘 부서지고, 부드러운 감자는 삶았을 때 형태는 잘 유지하지만 매시드 포테이토용으로는 부적합하다네요. 그래서 외국의 요리사들은 굽기용, 로스팅용, 프렌치프라이용, 삶거나 찌는 용, 샐러드용 등 용도별로 감자를 골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산 감자로는 프렌치프라이 만들기가 어렵다? 우리나라 감자로는 ‘맛있는 프렌치프라이’를 만들 수 없다? 슬프게도(?) 맞습니다. 우리나라 감자..
펜촉 모양 파스타를 아시나요? 까르보나라 그라탕~ 펜촉처럼 양끝이 뾰족한 파스타면을 아시나요? 펜촉을 닮은 이 짧은 파스타면의 이름은 '펜네'죠. ^ ^ ‘펜네’는 모든 소스에 잘 어울리는 편이고, 특히 오븐 요리에 적당하다고 하니, 딱, ‘그라탕’용이지요. 그래서 펜네면으로는 까르보나라 그라탕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준비하세요 풀무원 생가득 ‘더파스타’ 펜네 한 팩, 까르보나라 소스 두 봉지, 감자 한 개, 조갯살 70그램, 브로콜리 반개, 파마산 치즈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풀무원 '더파스타'는 면 종류가 무려 몇가지? 네, 맞습니다. 다섯 가지나 되지요. ^^) 만들어보세요 1 냄비에 물을 가득 붓고 끓이기 시작한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둥글게 채 썰고 브로콜리도 한 잎 크기로 자르고 줄기 부위는 가늘게 썬다(줄기 부위도 먹는다). 3 1이..
풀밭 위의 점심, 여러분은 어떤 도시락을 꿈꾸세요? 요즘처럼 햇볕이 따끈하고 풀 냄새가 폴폴 올라올 때면, 풀밭 위에 등을 대고 책도 읽고, 낮잠도 자고 도시락도 꺼내먹고, 그렇게 한가로운 ‘풀밭 위의 점심’ 생각이 간절합니다만, 풀반장같은 '직딩'에겐 언감생심 쉬운 일이 아니지요. ㅠ . ㅠ ↑바로 이런 ‘풀밭 위의 점심’, 저도 먹을 줄 안단 말입니다! T^T 그래서, 5월 웹진 촬영 현장을 따라나선 건, 정말 대단한 행운이었죠. 찡긋. 마침, ‘풀밭 위의 점심’을 주제로 피크닉 도시락 촬영을 하지 뭡니까!! 그것도 풀밭 위에서! (알고 따라나선 건, 절대 아니었다는.) 이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의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바로바로, 휴대하기 딱 좋은 프리미엄 마요 소스와 꼬마김밥 세트였습니다! 나온 지 얼마 안돼 따끈따끈~한 신제품들이죠. ^ ^ ↑따끈..
봄날 야참은 입맛 도는 냉 파스타 샐러드로! 파스타를 꼭 뜨끈하게만 먹으란 법 있나요? 봄날 야참으로 시원한 냉 파스타 샐러드 어떠세요? 귀여운 튜브 모양의 마카로니 면에, 도톰하게 잘 익은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를 넣어 슥슥~ 섞으면 그럴싸한 이국적인 파스타 샐러드가 완성된답니다. 이건, 식사용도 좋지만 밤참이나 간식으로도 그만이지요. 준비하세요 풀무원 생가득 ‘더파스타’ 마카로니 한 팩, 라구 소스 한 팩, 방울토마토 반 팩(200그램 이상), 파프리카 한 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한 큰술, 통후추 조금 (풀무원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더파스타'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면은 요 귀여운 마카로니면이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만들어보세요 1 냄비에 물을 가득 붓고 끓이기 시작한다. 물이 끓으면 소금 반 큰술과 마카로니 면을 넣고 ..
스파게티 대신 페투치네 어때요? 페투치네 해물 포모도로 파스타 아, 지금까지 스파게티만 드셨다구요?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면 종류 중 하나입니다.) 흔히 먹는 스파게티면 대신 좀 색다른 파스타 면을 요리에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제안해드릴 요리는, 페투치네 해물 포모도로 파스타~. ('스파게티'라는 말보다 발음이 굉장히 많이 꼬이는 게 꽤 이국적인데요. ^^) ‘포모도로’는 이태리어로 ‘토마토’라는 뜻입니다. 토마토의 상큼함이 살아있는 포모도로 소스에는 역시 푸짐한 해산물이 잘 어울리겠구요. 페투치네면은 납작하고 긴 파스타 면입니다. 전통적으로 페투치네면은 까르보나라 소스와 잘 어울린다지만, 라구 소스나 포모도로 소스와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도 입 안에서 적당히 존재감이 느껴져 왠지 푸근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직장맘을 위한 ‘일본식 야끼소바 볶음면’ 오늘은 특별히! 바쁜 ‘직장맘’들을 위한 간편한 면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회사일로 녹초가 되어버린 평일 저녁이나 “오늘은 왠지~ 쉬고 싶은” 주말 낮,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특별한 간식!’을 연호하면 이것도 참, 곤란하다~ 싶으셨지요? 그렇다고 몸에도 좋지 않은 ‘배달’ 음식을 먹일 수도 없고, 공들여 ‘특식’을 준비하자니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고…. 바로 그렇게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 때’ 요리하기 좋은, 정말 정말 간편한 면 요리가 나왔다는 특보 전해드립니다! 생가득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일본식 야끼소바 볶음면’입니다! 맛은 데리야끼 소스와 스파이스 소스 두가지~. 뭐가 그렇게 간편하다는 건지 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시중에선 찾아보기 힘들던 ‘아시아 볶음면’ 계열입니다. 이거, 캘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