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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맛있고 바른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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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낯설지만 매력적인 채소!...영양은? 요리법은? 저 풀반장이 매주 주말마다 소개해 드리고 있는 '풀반장의 똑똑 레시피!' 제철채소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법들을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시나 모르겠습니다. ^^ (항상 확인받고 싶은 것이 풀반장 마음.. +_+ ) 어이쿠~! 벌써 "풀반장이 이번주에는 어떤 레시피를 소개해줄까?" ☞☜ 하며 기다리고 계신다구요? 이번주의 주제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최고의 항암효과, 레몬의 2배가 넘는 비타민C, 뼈건강에 좋은 칼슘까지... 그야말로 풍성한 영양을 간직한 채소, 브로콜리 입니다! 혹시 '브로콜리는 스테이크를 위한 장식용 채소가 아니냐?' 라는 분들! 아니면 '브로콜리는 그냥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거 말고 뭐가 있냐?' 라는 분들! 지금부터 풀반장의 똑똑 레시피를 주목해주세요. 영양만점 브로콜리로..
'호두강정', 쓴맛없이 달콤하게 만드는 법! 쓴맛은 없애고 달콤함만 남긴 호두강정 준비하세요(2인 기준) 호두(3컵-200그램), 튀김 기름(적당량), 설탕 2컵, 물 2컵, 소금 약간 만들어보세요 1 끓는 물에 호두와 소금 한 작은술을 넣고 삶는다. 5분 정도 부르르 끓으면 체에 받혀 물기를 빼준다. 호두의 아린 맛과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 2 시럽 재료를 냄비에 부어 갈색이 날 때까지 약한 불로 끓인다. 3 설탕 시럽에 데쳐놓은 호두를 넣고 시럽이 거의 다 졸아들 때까지 윤기 나게 조린다. 4 조린 호두 3을 아주 약한 불의 튀김 기름에 넣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튀겨 준다. 풀반장표 특별 레시피 - 견과류 편 1. 견과류의 모든 것 2. [레시피] 쓴맛은 없애고 달콤함만 남긴 호두강정 요리 및 스타일링 | 그린테이블 김윤정 사진 | 톤 ..
'슈퍼푸드' 견과류, 매일 한줌만 먹어라? 제가 풀사이 가족분들께 간단한 퀴즈 하나를 내드릴까 하는데 한번 맞춰 보시겠어요? (평소 웰빙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단번에 맞출지도...) 다음은 무엇이 되기 위한 자격요건 일까요? 1. 맛이 있어야 한다. 2.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 3. 지난 수세기에 걸쳐 영양가가 입증된 식품이어야 한다! 이건 말이죠.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 . . . . . . '슈퍼푸드' 가 되기 위한 자격요건 입니다. (물론 보기에 언급한 것들 말고도 많은 요건들이 있지만 말이죠.)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는 슈퍼푸드! 지난해, 슈퍼푸드 반열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받고 있는 식품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견과류' 입니다. 대표적 고영양 저칼로리로 손꼽히는 '견과류'는 매일 한 줌..
저열량 고영양 감자 요리, '감자 새우 고추장찌개' 감자 새우 고추장찌개 준비하세요(4인 기준) 감자(큰 것) 1개, 새우(중하) 여덟 마리, 애호박 1/3개, 두부 반 모, 장국용 멸치 4~5개, 장국용다시마(5X5cm) 1장, 대파 반 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물 4컵, 고추장 두 큰술 반, 된장 한 작은술, 고춧가루 한 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만들어보세요 1 감자는 껍질을 깎고 1센티미터 두께의 반달꼴로 썰고 새우는 엷은 소금물에서 씻고 머리와 몸통의 껍질을 떼어낸다. 머리는 버리지 않고 둔다. 2 애호박은 5밀리미터 두께의 반달꼴로 썰고 두부는 1센티미터 두께로 네모지게 썬다. 3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장국용 멸치와 다시마, 1의 새우 머리를 넣고 국물을 우린 다음 멸치와 다시마, 새우 머리를 건..
저열량 고영양 감자 반찬, '감자 오징어조림' 감자 오징어조림 준비하세요(4인 기준) 감자(큰것) 1개, 오징어 한 마리, 장국용 다시마(5X5cm) 1장,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조림장{간장 세 큰술, 청주 두 큰술, 황설탕 반 큰술, 통마늘 네 톨}, 물엿 두 큰술, 참기름.통깨 조금씩 만들어보세요 1 감자는 껍질을 깎고 2~3센티미터 크기의 주사위꼴로 썰어 전분질을 물에 한 번 씻어 낸다. 2 오징어는 내장을 빼내고 껍질을 벗긴 다음 몸통은 반을 갈라 안쪽에 칼집을 사선으로 넣어 3센티미터 길이, 2센티미터 너비로 네모지게 썰고 다리는 가닥가닥 썬다. 3 장국용 다시마는 1센티미터 크기로 네모지게 가위로 자르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썬다. 4 냄비에 감자와 오징어, 장국용 다시마,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조림장도 넣어 물을 한컵 부어..
저열량 감자와 관자 요리, '감자와 조개 관자 새싹 샐러드' 감자와 조개관자 새싹 샐러드 준비하세요(4인 기준) -주재료 : 감자 2개, 조개관자 3개, 새싹 채소 한 팩, }, 소금.백후춧가루 조금씩, 바질(장식용) 7~8장 -바질리코 소스 재료 : 바질 50그램, 앤초비 5그램, 잣 반 큰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네 큰술 반, 다진 마늘 조금,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레몬 드레싱 재료 : 레몬즙 두 큰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네 큰술, 레몬 껍질 조금 만들어보세요 1 레몬드레싱을 만든다. 레몬 껍질에서 겉의 노란 부분만 강판에 조금 갈아 나머지 재료와 섞고 분리되지 않도록 잘 섞어준다. 2 조개관자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것을 구입하여 살을 3~4등분으로 슬라이스하여 1의 레몬드레싱의 1/3 분량만 덜어 소금.백후춧가루와 함께 버무려둔다. 3 감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요리, '매시드 포테이토 시금치 그라탱' 매시드 포테이토 시금치 토마토 그라탱 준비하세요(4인 기준) 감자 2~3개, 시금치 반 단, 팽이버섯 한 봉지, 토마토소스 80그램, 피자용 치즈 50그램, 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조금씩 만들어보세요 1 감자는 삶거나 쪄서 껍질을 까고 뜨거울 때 곱게 짓이겨 소금과 후춧가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두 큰술로 조미한다. 2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짜고 1센티미터 길이로 잘게 썰어 1과 함께 섞어둔다. 3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1센티미터 길이로 썬다. 4 그라탱 그릇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팽이버섯을 깐 다음 2의 감자를 평평하게 올리고 토마토소스를 고루 올린 뒤 피자용 치즈를 뿌려준다. 5 180도의 오븐에서 치즈에 갈색이 돌 때까지 구워준다. 풀반장표 특별 레시피 - 감자편 1. 감자의 ..
다이어트에 딱! 저열량 고영양 대표식품, 감자! 지난 주말에는 을 포스팅했는데요. 가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레시피에 대한 풀사이 가족분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아서 조금은 놀랐답니다. ^ ^ (풀반장도 물컹한 맛때문에 잘 안먹는 가지인 것을!) 참, 그런데 알고 계시죠? 가지 레시피들 모두~ 풀무원 사외보 에서 데려온 아이들인데요. 모든 레시피들이 로하스적인 레시피라는 것. 예전에 포스팅한적이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알려드리는 자담큰의 로하스 요리 원칙~. ^ ^ 여러분도 지켜보세요~. 풀무원 사외보 의 로하스 요리 원칙 8가지 1_ 제철 재료, 제철 먹을거리를 사용한다. 2_ 칼로리는 말할 것도 없고, 나트륨(소금이라고 할 수 있죠), 당분, 지방의 양을 늘 의중에 두고 요리를 선택한다. 3_ 원칙적으로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다. (도무지 유기농을..
입맛 돋구는 가지 요리 - 가지 참치전 가지 참치전 준비하세요(4인 기준) 가지 2개, 참치 반죽 재료(참치 통조림 200그램, 옥수수 알갱이(통조림) 두 큰술, 다진 청피망·홍피망, 파 한 큰술씩, 달걀 1개, 녹말가루 두 큰술, 소금과 후추 조금씩), 달걀 2개, 밀가루 적당량 만들어보세요 1 가지는 7~8밀리미터 두께로 약간 비스듬하게 타원 모양으로 썬다. 2 참치 반죽을 만든다. 볼에 참치 통조림을 담고 숟가락으로 곱게 짓이긴 뒤 나머지 재료를 전부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든다. 3 1 의 가지 한 쪽 면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2 를 한 숟가락 떠서 잘 펴 올린 다음 또 다른 가지로 덮어 샌드한다. 이때 너무 두꺼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샌드한 3 에 밀가루를 가볍게 묻힌 다음 곱게 푼 달걀에 적셔 기름 두른 팬에서 앞 뒤로 노릇..
입맛 돋구는 가지 요리 - 가지 들깨탕 가지 들깨탕 준비하세요(4인 기준) 가지 4개, 마른 새우 1/3컵(또는 마른 멸치),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깻잎 세장, 들깻가루 두 큰술, 찹쌀가루 0.5큰술, 된장 한 작은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다진 생강 한 작은술, 설탕 0.5작은술, 국간장 한 작은술, 소금 조금, 물 한 컵 만들어보세요 1 냄비에 물 두 컵을 붓고 마른 새우를 넣어 끓여 국물을 우려낸다. 2 가지는 길이로 반을 썬 후 5밀리미터 두께로 어슷썬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뺀 뒤 곱게 채를 썬다. 깻잎도 돌돌 말아 곱게 채를 썬다. 3 들깻가루, 찹쌀가루, 된장, 다진 마늘과 생강, 설탕, 국간장, 소금, 물을 잘 섞어 둔다. 4 1 의 마른 새우 우린 국물에 가지를 넣고 끓여 가지의 숨이 죽으면 3을 조금씩 넣으..
입맛 돋우는 가지 요리 - 가지와 도토리묵 냉국 가지와 도토리묵 냉국 준비하세요(4인 기준) 가지 2개, 풀무원 국산 도토리묵 100그램, 오이 1/2개, 양파 1/4개,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한 대, 다시마 국물 네 컵(또는 동치미 국물 등 시판되는 냉면 육수), 무침 양념(국간장 2.5큰술, 현미식초 2.5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다진 마늘 한 작은술, 설탕 한 작은술, 소금과 통깨 조금씩) 만들어보세요 1 가지는 반으로 자른 뒤 다시 세로로 반을 갈라 자른 단면이 위를 보도록 하여 찜통에 넣고 푹 찐다. 2 찐 가지가 한소끔 식으면 손으로 먹기 좋게 쭉쭉 찢는다. 도토리묵은 가지 크기만하게 썬다. 3 오이는 돌려 깎기 한 후 4~5센티미터 길이로 가늘게 채 썰고 양파도 가늘게 채 썬다. 대파는 하얀 대부분한 4~5센티미터 길이로 ..
입맛 돋구는 가지 요리 - 가지와 돼지호박 구이 가지와 돼지호박 구이 준비하세요(4인 기준) 가지 3개, 돼지호박(없으면 애호박) 1개, 마늘 네 톨, 양념장 재료(간장 2.5큰술, 참치액 한 큰술, 물 세 큰술, 현미식초 두 큰술, 물엿 한 큰술, 생강즙 0.5큰술, 다진 청고추·홍고추·파 각 한 큰술씩, 참기름 한 작은술, 통깨 조금) 만들어보세요 1 가지는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넙적넙적하게 썬다. 돼지호박도 가지와 같은 길이와 크기로 썬다. 마늘은 2~3등분으로 저며 썬다. 2 석쇠를 달구어 가지와 돼지호박, 마늘을 골고루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3 양념장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2가 뜨거울 때 그릇에 올리고 양념장을 끼얹어 먹는다. 이때 파프리카도 같이 구워 껍질을 벗겨 올리면 맛있다. 풀반장표 특별 레시피 - 가지편 1. 가지의 모든..
몸의 열 내려주는 보랏빛 여름 '가지' 먹는 법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매주 주말 풀사이 가족분들을 찾아갈! 그 첫번째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가지입니다! (제가 ㄱ 자로 시작한다고 스포일러 공개 했던 것 기억하시죠? ㅎ) 7월부터 9월은 가지가 가장 맛있는 가지 제철이니까요~. 한의학에 따르면 가지는 몸의 열을 내리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물컹하고 별맛이 없다고 가지 반찬에 손을 안대는 아이들과 남편에게 한수 가르쳐주실 수 있는 가지의 영양 이야기와 요리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 이건 뭐,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식탁과 가정사까지 책임지려하는 풀반장은 혹시.."풀집사"? ㅋㅋ (최근 시작한 드라마 를 보니까 풀반장 마음에 드는 캐릭이 있더라구요.. 윤상현씌가 분한 서동찬 집사..+_+ ) 우선 오늘은 가지의 영양에 대한 공부..
프랑스인의 아침식사 “바사삭” 매혹적인 식감 -크루아상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마 5순위 내로 분명이 '바게트빵'이 떠오르셨을 겁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인 바게트... 하지만 바게트 만큼이나 프랑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빵이 있다는건 아시나요? 바로 크루아상(croissant)입니다. (정확히는 빵이 아니라 페이스트리가 맞지만 말이죠~^^)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듯하는 단어를 이름으로 가진 빵답게 모양도 초승달 모양을 꼭 빼다 닮았습니다. 씹으면 바사삭 고소하게 부서지는 특유의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루아상. 저 풀반장과 함께 크루아상의 탄생부터 맛의 비결까지 한번 따라가볼까요? 프랑스인의 아침식사 “바사삭” 매혹적인 식감 -크루아상 오스트리아 황제는 제빵사에게 상을 내리겠다고 했다. 제빵사는 “초승달 모양 빵을 만들어 오늘의 일을 기억하..
디저트 두부, 드셔보셨어요? ...세계인의 두부요리, 두부사랑! 혹시 기억나세요? 수 많은 풀무원 제품들 중에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을 뽑았던 이벤트 였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두부를 뽑아주셨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왜 갑자기 두부 이야기를 하냐구요? 풀무원 사외보 여름호를 보다보니 두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깊~숙히 담겨 있더라구요. 두부라고 하면 한국인들만 주로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먹고 있었지 말입니다. 치즈처럼 발효시켜 먹기도 하고, 육포처럼 말려 먹기도 하고, 케밥처럼 꼬치에 끼워 구워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맛과 멋이 함께 하는 두부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아차, 자담큰 매 회차 마다 꾸준히 두부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게 아주 걸작(?)이랍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포스팅..
'미중년','꽃중년'을 원한다면…'콩'의 힘을 빌려라! 요즘은 '동안','꽃남'을 넘어서서 '미중년'이니 '꽃중년'이니 하는 말들이 유행이더군요. ^--^ 영원히 늙지 않고 젊은 모습으로 산다면 좋겠지만 기왕 나이드는 거, 아름다운 '미중년'이나 '꽃중년'으로 나이드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마침, 콩이! 중년 여성의 완숙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저 풀반장이 또 비호와 같이 집어 왔습니다. ^ ^ / '꽃중년' '미중년', 남자들만 되라는 법 있나요?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 ‘콩’이라면 가능하다 완숙한 여인의 향기 최근 발표된 미국 듀크대학 연구에서 여자의 노년이 불행한 이유는 폐경 전후와 가임기 때 체중이 증가하여 비만, 관절염, 골절과 같은 질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앗, 실수로 탄생한 두부? ... 두부 기원에 관한 가설 3가지 두부는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아니, 두부는 누가 만들기 시작했을까요? 두부 기원에 대한 좋은 글이 풀무원 사외보 에 소개되어 있길래 살짝 퍼왔습니다. ^ - ^ 풀반장도 처음 듣는 얘기라지요~. 그럼 시작할까요? 두부의 기원에 관한 가설 3가지 실수로 바닷소금을 쏟았는데…두부가 탄생? 두부, Tofu (豆腐), 도우푸 (doufu) 등으로 불리는 두부는 중국에서 기원한 음식재료이다. 두부의 기원은 고대 중국으로, 정확하게 어떤 계기로 만들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한국에 전해진 후 일본에 알려지게 되었다. 동아시아에도 고루 퍼졌는데, 채식을 강조하는 불교가 성행한 곳에 대부분 퍼졌다. 두부의 기원에는 세 가지 가설이 있다. 물론 가설은 가설일 뿐,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
'파스타 디자이너', '미키 마우스 파스타'를 아시나요? 이탈리아에는 '파스타 디자이너'라는 직종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연말 연예 대상 시상식들처럼 '올해의 파스타 디자인상'도 존재한다네요! 어쩐지, 그래서 수입매장같은 데 가보면, '미키 마우스' 모양, '나비'모양 파스타에 온갖 형형색색 파스타까지 다채로운 파스타들이 있지 말입니다. 흐..우리나라는 '칼국수 디자인상'이나 '라면 디자인상' 같은거 제정안하나요? (풀반장도 '칼국수 디자이너'로 나서보는?) 아, 오늘은 저 풀반장, 예전에 포스트에서 약속드린 대로 세상의 모든 파스타 종류에 대해 풀사이 가족 여러분에게 소개하려 합니다. 네? 파스타에 대해선 잘 알고 계신다구요? 흠..그럼 혹시, 만두모양 파스타의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그럼 실처럼 가는 파스타의 이름은요? 그럼 혹시 이런 이름들은 들..
울퉁불퉁 골난 토마토는 위험하다? - 토마토 얼짱시대 이번엔 초큼 더 미스테리한 퀴즈(?)를 안고 돌아온 미키 PM입니다. ^*^ 지난번 토마토 농장 방문기에서, 아임리얼의 색깔은 OOO와(과) 똑같다! 라는 아주 가벼운 미스테리 퀴즈를 드렸었지요? (정답은 요기로 궈궈씽~) 자, 이번에는 초큼 더 난이도 있는 퀴즈입니다. 바로 이것! 1. 토마토의 겉모양은 맛과 관련이 있다? 없다? 2. 울퉁불퉁 골난 토마토는 위험하다? 요거 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요즘 워낙 꽃미남, 꽃보다 남자, 꽃남, 꽃중년 등등 외모 지상주의가 판을 치는데, 서..설마...토마토까지 잘생긴 토마토만 맛있는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흠흠. 정답 한번 보실까요? . . . . . . . . . . . . . . . . 첫째! 토마토 모양은 맛과 관련이 있어요! 보통 ..
파프리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 다이어트 식품?, 피망 닮은꼴? 의 힘 인가요? 많은 분들께서 파.프.리.카. 요리를 소개한 포스트 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풀사이 가족분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시키는 풀반장!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약속드렸던 피망과 파프리카를 구분하는 법을 담은 포스트를 준비 했습니다. 둘을 구분하는 법만 보여드리면 섭섭하실까봐 풀무원 사외보 여름호에 실린 파프리카 특집 기사를 소개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신선한 파프리카 고르는 법'까지 담은 기사!) 저 풀반장과 함께 파프리카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시죠! 팍팍! (이건 무릎팍도사? 그럼 전 무릎풀반장!?) 알록달록 화려한 감초, 파프리카 길들이기 화려하고 매끈한 모양새와 더불어 맛과 영양이 풍부해 각종 요리에 감초 역할을 하는 파프리카. 생으로 씹어보면 아삭하고 시원..
'파프리카'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태봉이?! 볶음밥? 개인적으로 저 풀반장은 두달 전에 끝난 드라마 의 최대 수혜자가 '태봉이' 윤상현 씨라면, 최대의 숨은 수혜자는 바로 요 녀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 왜, 드라마 속에 이 녀석이 아주 상습적으로 출연했었잖습니까! 어쩌면 최다 출연 카메오? ^ ㅅ ^ 아침식사 중인 온달수네 식탁 위, 한준혁 부장네 집 탁자 위, 퀸즈푸드 평강회 회장님네 싱크대 위, 시장에서 만난 지화자의 두손 위, 그리고 천지애가 시골마을 부녀회장님들께 만들어 드린 천연팩 속, 심지어 허태준 사장이 온달수를 설득하러 내려갔던 농장에는 바로 이 녀석이 주렁주렁 달려있었지 말입니다. (자기가 무슨 알프레드 히치콕입니까.ㅋㅋ) 항간에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도 알려져있는 채소, 바로 파.프.리.카. 말이지요.. 근데 요 녀석, 굴소스..
침침하고 충혈된 토끼 눈엔 당근! 가까운 물건이 흐릿해 보이고 눈앞이 침침하시다구요? 매일 아침, 렌즈와 안경 사이에서 매일 갈등하신다구요? 컴퓨터 끼고 살았더니 뻑뻑해진 빨간 토끼눈으로 다니신다면...? 침침하고 충혈된 토끼 눈엔 당근! 당근 입니다. 근데, 당근 말고도 혹사당한 나의 눈을 위해 먹어야 할 것이 또 있다던데... (아래를 보시면 알게 된다더라 뭐라더라 @.@ ) 침침하고 충혈된 토끼 눈엔 당근!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가까운 물건이 흐릿해 보이고 눈앞이 침침하다는 자담이 엄마, 라식 수술은 무섭고 안경은 맵시가 안나 싫고 결국 렌즈 때문에 빨갛게 충혈된 토끼 눈으로 데이트를 나간 자담이 언니, 저녁이면 컴퓨터를 끼고 살더니 눈이 뻑뻑하며 아프다고 호소하는 자담이. 눈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보자. 글. 이헌옥..
쉽게 만드는 쥠초밥 간식, ‘냉어묵초밥’ 만들기 “네? 어묵을 차게 먹어요?” 풀무원 순살어묵 담당 PM님이 ‘찬 어묵요리'가 있다...는 얘기를 처음 꺼냈을 땐, 에헤이- 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찬 어묵으로 만든 요리’를 몇 가지 갖고 나타나셨지 뭡니까? ^ ^= 아, ‘찬 어묵 요리’가 뭐냐구요? 일반적으로 어묵을 사면, 일단 뜨거운 물에 한번 튀기잖아요? 위생적인 부분 때문에 아무래도 데우게 된다고들 하시더군요. 하지만 지난해 처음 선보인 풀무원 '순살어묵'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되는 데다가 합성첨가물을 절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끓는 물에 ‘소독’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으로 드셔도 안전하죠. 포장을 뜯자마자 바로 요리를 하셔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앙증맞은 쥠초밥 간식, ‘냉어묵초밥..
뭐 색다른 두부요리 없을까?! …일본풍 두부 요리 3종 도전! '두부'로 뭔가를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 어떤 메뉴가 떠오르세요? 된장찌개? 두부 부침? 콩나물두부김치국? 마파두부? 순두부찌개? 에헤이, 그럴줄 알았지요. 그.래.서. 오늘 또 풀반장이 색다르게 준비해 본, 두부로 만든 색다른 요리! 이름하여, 일본풍 두부요리 3종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ㄷㄱㄷㄱ 1. 일본풍 두부튀김 요리 - 아게다시도후 2. 푸근한 일본풍 두부전골 - 우엉두부나베 3. 일본풍 두부 샐러드 -두부와 톳 미소 샐러드 사실 이것도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에서 슬쩍했으니까 원본이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기로 고고. [바로가기] 저작권 문제는 없으니까... 음..중얼중얼.. 1. 일본풍 두부튀김 '아게다시도후' 원래 정통 일본식 두부튀김 요리를 뜻..
시원한 잔치국수, 알록달록 냉면? - 초간단 ‘국수 스타일링법’ ② 어제 포스팅했던 쫄면, 라면 스타일링법은 어떻게 좀 유용하게 써먹으셨는지요? ^ ^ 정말 맛있어 보이는 '국수 스타일링' 비결 제1편 말입니다~. [바로가기] 어제 포스팅한 면요리들이 핫한 녀석들이었다면, (쫄면!생라면!) 오늘은 쿨한 면요리들을 스타일링하는 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ㅅ ' 쿨한 면요리,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냉면? 빙고~. 그리고 살얼음 동동 뜬 시원~한 잔치국수도 있답니다~. 지금부터 잔치국수와 냉면 스타일링의 세계로 빠져보실까요? @@ 정말 맛있어 보이는 '국수 스타일링' 비결은? (2) 3. 앗, 손님이 한꺼번에 많이 왔어요! : 잔치국수 + 도토리묵 주말 오후에 손님이 여러 명 한꺼번에 몰려왔을 때, 잔치국수를 이용하면 후닥닥 손님상을 차릴 수 있어요. 국수를 한소끔 끓인 ..
쫄면,라면도 멋쟁이로 변신~초간단 '국수 스타일링법' ① 더운 날씨, 입맛잃기 쉬운 여름, 이럴땐 한그릇에 후딱 담아 후루룩 먹는 비빔국수, 냉면, 쫄면, 이런 면요리가 제격 아닐까요? (아, 왜 하필 점심시간에...생각만해도 주르륵- `-';;; ) 그런데, 시판 면제품을 사서 봉지만 뜯어서 면만 소복히 담아 내자니 정성이 부족해보일까봐 걱정되신다구요? 그렇다고, 일일이 고명을 만들 수도 없는 노릇! 지금부터 저 풀반장이 알려드리는 스타일링 팁 대로만 하시면, 정말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시판 면제품이 한정식집의 고급 면요리로 둔갑한다니까요~. 쫄면, 라면도 멋쟁이로 변신시킬, 초간단 '국수 스타일링'팁, 시작합니다~. 물론 요것도 '풀무원이샵 쇼핑스토리(www.pulmuoneshop.co.kr)'에서 훔쳐온 팁이라 요기 링크 하나는 걸어놓아야 이샵 담당자에게..
토마토에 설탕 뿌리면 안되는 이유?! - 토마토의 비밀(2) 토마토가 독초!로 오해 받았던 슬픈 과거와 대저토마토의 새로운 발견 등등 토마토의 비밀(1) 포스트는 유용하셨나요? [바로가기] 이젠 짭짤이 하면 ‘대저토마토’가 딱 떠오르실 것 같은데요… 풀사이 식구들은 토마토를 어떻게 드시고 계세요? 믹서에 갈아 생과일 주스로? 아님 토마토 스파게티? 사실 예전에 저 풀반장은 토마토 위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을 가장 좋아했었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이 풀반장처럼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먹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란 말입니까! ㅠ.ㅠ 그 달콤한 설탕 국물을 포기해야 하다니..) 토마토와 설탕이 만나면 안되는 슬픈 이유(?)를 시작으로 오늘은 토마토에 대한 진실, 그 두 번째 포스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에 절대 설탕을 뿌려..
짭짤이, '대저토마토' 구별하는 법! - 토마토의 비밀(1) 초여름인 지금이야말로 '토마토'가 가장~ 맛있을 때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여기저기 주부9단인 풀사이 가족분들의 고개가 끄덕끄덕, 역쉬!) 흠-, 토마토는 즙이 너무 많고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느낌때문에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다구요? 손에 과일물이 묻고 먹기 번거롭다구요? 그런분들께는 일명 '짭짤이'로도 불리는 단단한 '대저토마토'나 귀염귀염하게 생긴 방울토마토를 권하고 싶네요. 생김새가 좀 세련된 줄기 토마토나 새빨간 참토마토까지, 오늘은 토마토의 여러가지 비밀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요즘 풀반장은 '대저토마토'에 홀릭중이지 말입니다.) 네? '대저토마토'가 뭐냐구요? 아, 글쎄 지금부터 설명들어간다니까요. ㅋㅋ 대저토마토 구분하는 법부터, 맛있는 토마토 고르는 법까지 모두 알려드린다니까요~...
나, '에코 요리'하는 여자야~ - '에코맘'과 '에코요리'가 뭐죠? 해외 유명인이나 헐리웃 스타들의 "의외의" 환경사랑 이야기를 담은 포스트, 잘 보셨나요? 에코 셀러브리티(Eco-Celebrity) 이야기 [보러가기] 하.지.만.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환경의 날'을 맞아 가만 있을 수 없죠~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이런 분들 아닙니까~ 나, '에코 요리'하는 여자야~ (요거, 영화 '타짜'의 김혜수님 톤으로 읽어주셔야 제맛~ ㅋㅋ 아, 여자 아닌 분들은 PASS~ ㅎㅎ) 네? '에코 요리'가 뭐냐구요? 흠-, '에코 맘'은 아시죠? 환경을 위해 집과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몸소 실천하는 주부를 말하죠~ '에코 요리'는 바로 이 '에코 맘'이 되는 지름길이구요~. 그럼 시작할까요? ↖(^▽^)↗ 지구를 지키는 비밀 레시피 ‘에코 요리’ 한번 해보시겠..
묵으로 만든 크레페라고 들어보셨나요? - 묵 퓨전요리 모음 오전엔 야들야들한 속살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묵'을 재발견 하셨으니, [보러가기] 이젠 이 '묵'을 어떻게 요리해 맛있게 먹을지를 알려드려야죠~ ^ ^ 지극히 동양적인 음식인 '묵'이 서양의 레시피들과 만나 새로운 퓨전 먹거리로 태어납니다. '묵' 크레페라고 들어보셨나요? '묵' 카나페는 어떠신가요? ㅎㅎ 거기다 샐러드, 쌀국수까지~~~ 오전 '묵'의 재발견 포스트를 보고, 이미 '묵' 사신 분들~ ㅎㅎ 간편한 간장소스도 좋지만, '묵' 사신김에 풀반장표 레시피에 한 번 도전해보심 어떨까요? :) 자, 이번엔 이론이 아닌 실전입니다 ^ ^ 주제는 그럼, 지금부터 이 풀반장과 함께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ㅡ^ 1. 발사믹 드레싱 묵 카나페 준비하세요 주재료 식빵 크루통(식빵, 소금, 후추, 올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