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블로거 그린C님의 고백, "나에게 냉동실이란?"...[냉동실 정리법칙 4가지]
"나에게 냉동실이란?" 이런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TV광고,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전 그린C에요 ^^ ) 광고 속 주부님들이 ‘자존심, 정리 상자, 쓰레기통, 아쉬움, 잡초, 블랙홀...’ 이라고 답하고 있는데요. 이건 TV광고라 조금 얌전한(?) 측에 속하는 거 같고요. 모 기업에서 ‘나에게 냉동실이란 어떤 것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기장(다른 사람이 보면 싫어서), 미로(찾을 수가 없어서), 시한폭탄(언제 터질지 몰라서)이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아마 모두들 공감을 하실 거예요. 저 역시 그렇고요.^^ 저에게 냉동실은 ‘친정엄마’인데요. 고향이 시골이다보니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음식들로 1년 365일 한 시도 비워있을 틈이 없습니다. 김치종류와 장, 밑반찬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 출..
근무시간에 자리를 비운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 [풀무원 로하스 디자이너 인터뷰]
흠-, 언제부터였을까요? 풀무원에서는 근무시간 중에 한 두 명씩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갔을까요? 아니면, 구름과자를…쿨럭,, (대부분의 풀무원 직원들은 금연선언을 한 지 꽤 되었다지요. ㅇㅅㅇ 오호!) 화장실에 간 것 치고는, 꽤 오랫동안, 오후 시간 내내 자리를 비우는 직원들이 눈에 띕니다. 저녁 시간 즈음, 사무실로 돌아오는 걸 보면 확실히 반차휴가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료들도 팀장님도 그들이 어디에 갔다왔는지 관심이 대단합니다. “아, 오늘이야?” “이번엔 내 차례야.” “난 다음주라구~.” 그리고, 장시간 자리를 비운 직원들의 자리에는 어김없이 이런 싸인물이 붙어있었습니다. ^~^ 아하, 이분도 ‘로하스 디자이너’ 활동을 하러 가셨군요! 읭? ‘로하스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