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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스토리

(2206)
[풀무원 뉴스] 가장 긴 이름의 라면? 생라면의 특별한 비밀. 그건 아무래도 면발과 육수에 있겠죠. 풀무원이 쫄깃한 면발과 진하게 우러난 육수를 자랑하는 새로운 라면 3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여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맛있는 생라면'. 아마 지금까지 나온 라면 중에서 가장 긴 이름일 겁니다.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맛있는 생라면'은 쌀과 콩 단백으로 만든 면발과 진하게 우러난 육수의 진귀한 맛으로 고급 라면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생라면'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쌀과 콩 단백의 영양을 담은 쫄깃한 면발, 생야채와 육수로 우려낸 독특한 액상 스프로 생라면 전문점에서 줄서서 먹던 바로 그 맛을 집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만든 거죠.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맛있는 생라면'은 돈꼬츠 생라멘, 삼선해물 생라면, 사천탕 생라면 등3가지 종류가 ..
[풀무원 웹진] <e-자연을담는큰그릇> 3월호가 나왔습니다 엊그젠가 라디오를 듣다보니 "낮에 에어컨 틀면서 운전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도, 이젠 정말 봄이 왔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을 만큼 날씨가 완전히 풀렸다는 얘기지요. 주부들이나 식품회사 입장에서 보자면,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입맛 당기는 상큼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질 때"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월 두번째 수요일에 발행된 풀무원 웹진 3월호에서 그런 팁들을 좀,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 ↑ 이 샤방샤방한 웹진 표지에서 마음에 드는 제목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 이번 웹진에는 일전에 포스팅했던 "무한도전보다 재미있는(?) 생라면 촬영 현장 속으로!"에서 슬쩍 등장했던 주인공, '줄서서 기다려먹는 생라면'의 진짜 요리 완성컷을 구경하실 수 ..
'블로거 컨퍼런스' 다녀오셨어요? 전, 다녀왔습니다 ♬ ↑블로거 컨퍼런스가 열린 밀레니엄홀 입구의 대형 선간판. 특히 타이포가 꽤 마음에 듭니다. 지난 일요일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hello! Blogger)’에 다녀왔습니다(장소는 서울 반포에 위치한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이었죠). 풀무원도 이제 블로그를 운영하는 어엿한 ‘블로거’가 됐으니까요. :) 몇 천 명이나 되는 젊은이(?)들 틈에 끼어서 블로거와 블로그 공부를 꽤 많이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마무리 행사로 준비된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비보이 공연’에 흑심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찡긋. `o'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제품사진 촬영 팁, 동영상 편집 등을 배우는 튜토리얼, 유명 블로거들의 스피치, 기타 작가나 영화감독 등의 초청강연 등 20여 개의 아기자기한 강연으로..
[굿바이 아토피] 어린이 참여 수기-부드러운 지렁이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순수한 텃밭 일기! 지렁이 꿈틀! 꿈틀! 오늘은 3, 4교시에 텃밭에 나가는 날이라서요. 텃밭 구경을 갔다 우리가 키운(나, 영선이) 싱싱하게 제일 크게자라 있었다. 토마토가 제일 커서 기뻤다. 텃밭을 한번보고, 지렁이를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다. 으~~ 너무 징그러웠다. 선생님은 징그러운 지렁이를 하나도 안 징그러우신지 잘 만지셨다. 이번주는 아예 집으로 가져갈 생각을 하였던것 같다. + 이미지 크게보기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안됀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도시는 지렁이가 잘자랄 수 있는 자연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시 지렁이가 사는 흙은 흙에서 좋은 흙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감촉도 너~무 부드러웠다. 난 지렁이가 좋지만 만질수는 없었다. 보다시피 징그럽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지렁이는..
[굿바이 아토피] 아이들과 함께 한 텃밭 앨범 우리 아이들이 흙과 가까워질수록 아토피와 굿바이 하는 일은 더 쉬워질 것입니다. 2007년 신구로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진행했던 텃밭 교육 프로그램은 그래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흙을 만져볼 기회가 없었던 도시의 아이들이 직접 밭고랑을 만들고, 고구마 순을 꺽어서 직접 작물을 재배해보는 경험은 이제까지의 어떤 경험보다 생생한 교육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원재료들이 땅에서부터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얼마나 진지한지 앨범 속 사진 한장 한장을 들여다 보세요. 올해도 풀무원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은 계속될 것입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바른 먹거리로 아토피를 이겨내고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모두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
'무한도전'보다 재미있는(?) 생라면 촬영 현장 속으로! 고고! (1) , , , , …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흠흠. 모두 풀반장이 즐겨보는 프로그램 아니냐구요? (그럴지도.) 모두가 요즘 인기 상종가를 달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게 공통점입니다~. 그나저나 이런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갈수록 인기를 끄는 이유는, 촬영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과 같은 진솔하고 생생한 촬영 기법에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풀무원의 웹진 , 그 촬영 현장의 뒷얘기를 저희도 카메라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뭐, 만큼 재미있겠습니까만은, 격려해주시는 차원에서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먼저 풀무원 웹진_요리제안 코너의 촬영장에 나타난 빛나는 조연들을 소개합니다. ↑재료들을 모두 물에 담가놓은 이유는, 촬영할 때까지 싱싱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랍니다. 간혹 라면 촬영 때 면의..
[핫 포스트 리뷰] 이색요리의 향연 2월 4째주, 이번주에는 어떤 맛난 이슈가 있었는지 둘러봤습니다. 멘타이코 스파게티~ 일본요리입니다. 멘타코는 우리말로 명란젓이랍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한 일본의 새로운 맛이군요. 일본의 새로운 맛? - 카라시 멘타이코 스파게티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프랑스 음식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요리는 무엇인가요? 영화 때문인지, ‘라따뚜이’가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에도 라따뚜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르삐에라는 압구정에 위치한 음식점이랍니다. 동완짱닷컴님~ 소개해 주세요! 압구정, 르삐에 2008/02/14 동완짱닷컴 찬밥이 남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비비거나 볶거나 말거나…. 가볍게 즐기는 맛있는 인생님은 찬밥에 야채를 가득 넣고 케이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야채먹이기에 이보..
[굿바이 아토피] 어린이 참여 수기- 직접 녹여본 젤리와 과자 지난해 7월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5학년 4반 아이들과 함께 식품첨가물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과자에 들어 있는 첨가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실험을 마치고 난 후 아이들이 쓴 일기를 소개합니다.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5학년 4반 양나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이 나쁘다는 걸 알았지만, 결국은 먹고 있었다. 그때, 젤리나 과자 같은 것을 녹여보았는데, 색소가 많이 들어 있었다. 그 색소에다가 하얀 실을 넣어보았더니 색소가 묻어서 잘 빠지지 않았다. 그나마 천연색소는 색소가 묻어봤자 잘 빠졌다. 천연색소는 자연에서 자란 색소, 좋은 색소이어서 잘 빠지는 것 같다. 역시, 천연 색소와 인공색소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이런 색소나 안 좋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은..
[굿바이아토피] 어머니 참여 수기 1- "친 환 경" 식품을 먹고... 2007년 서울신구로초등학교에서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이 1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 어머니가 보낸 수기를 공개합니다. 나와는 멀게 느껴졌던 '아토피'라는 단어! 그 세 마디가 우리 딸아이에게 다가왔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기에 놀랐고 많이 당황되었던 5월이었다. 갑자기 웬 날벼락! 많이 속상해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웃을 수 있다. 아이와 나, 우리 가족이 모두 변화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 딸 아이 말대로 우리는 '유기농 가족'이란다. '유기농 가족' 좋은 말이다. 그동안 이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유기농 매장에 관심이 많아졌고 이제는 우리 가족과는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이다.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것도 새삼..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마지막회] 엄마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아토피 예방의 전부 서울의 공기는 독약, 주말엔 근교로 입으로 들어가는 것 중에 음식 말고 중요한 게 또 있다. 바로 ‘공기’다. 아토피 때문에 캐나다 이민까지 보냈던 우리회사 모 부장의 경우나 서울만 오면 도지는 아토피 때문에 강원도 홍천 본가에 아이를 맡겨놓고 매주 내려가기를 마다하지 않는 모 회사 홍보팀 대리의 경우를 봐도 공기는 아토피 아이들에게 물이나 음식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하긴 분당 서울대병원에 호흡기내과 의사로 있는 대학동창도 “서울에 살면서 담배 끊고 운동하고 유기농 채소 먹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서울을 벗어나서 공기 맑은 곳에 사는 것이 최고의 장수비결”이라고 했을 정도로 서울의 공기는 독약이나 다름없다. 하루 24시간 365일 독약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서울에서 30~40년 이상 ..
[핫 포스트 리뷰] 쓱싹 비벼먹고 더위 없는 일년을 준비합시다. "내 더위 사라~" 더위 잘 파셨습니까? 어릴 적 대보름날에는 친구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 먼저 내가 친구이름을 불러서 더위를 파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무심결에 친구의 부름에 대답을 해버렸을 때 그런 낭패가 없었지요. 지난주 15일은 대보름이었습니다. 부럼이며 오곡밥이며 쥐불놀이… 이제는 다소 생소한 단어가 됐지만 오랜만에 정월대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정월 대보름의 의미와 음식, 그리고 놀이 아름다운봄날 님은 보름나물로 비빔밥을 만들고 콩나물 국을 곁들여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식단을 차린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비빔밥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밥 먹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보름나물 비빔밥은 아이들도 좋아해요 아침 잘 챙겨드시나요?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편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풀무원 뉴스] 블랙푸드 계의 다크호스~ 흑(黑)마늘! 미국 TIME지 ‘세계 10대 건강 식품’(2002.01), KBS 비타민 ‘10대 밥상’(2005.10)에 공통으로 선정 된 이것! 바로 마늘입니다. 마늘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 개선, 항균·항암 효능이 있다고 보고된 세계인의 건강식품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맛으로 가까이 하기에는 살짝 먼~ 당신이죠.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영양은 더 높인 것이 바로 새로운 '블랙푸드'로 떠오르는 흑(黑)마늘입니다. 100% 국산 남해에서 생산된 마늘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그대로 한달 간 숙성시켜 탄생한 흑마늘은 단맛이 나면서 일반 마늘보다 SOD(생리활성효소)와 폴리페놀 함량이 월등히 높아 마늘의 영양적인 매력을 한층 높인 식품입니다. 블랙푸트 계의 다크호스~ 흑마늘을 통째로 담은 '풀무원 ..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7]두 번째는 밀가루의 추방이다. 아이만 식사를 따로 차려주고 다른 식구들은 통닭 튀김을 뜯고 있어서야 어떻게 아이를 설득할 수 있겠는가. ‘아질산나트륨’을 피해라 구체적으로 보면 아이들 식사에서 제일 먼저 배제해야 할 것은 햄, 소시지, 오뎅, 맛살, 통조림, 베이컨 등의 가공식품들이다. 특히 햄, 소시지 종류는 제 아무리 특급호텔에서 수제로 만든 고급 제품을 산다고 해도 아질산나트륨(발색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오뎅 역시 마찬가지다. 오뎅 종류도 가격과 무관하게 뒷면을 보면 일단 정체를 알 수 없는 각종 생선살들을 뭉뚱그려서 온갖 첨가물을 넣은 데다 튀기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적혀있다. 기본적으로 가공식품은 대량생산돼서 포장한 후에 일정 기간 유통돼야 한다는 점에서 첨가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심지어 요즘에는 짜장면..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6]단 하루도 잊지 말아야 할 아토피를 이기는 생활수칙 내 딸의 얼굴에 남은 아토피 흔적 겨울을 보내는 동안 큰 아이의 얼굴 군데군데 꺼칠꺼칠한 부분이 생겼다. 여전히 눈 밑은 약간 거뭇거뭇해 아토피의 흔적이 역력하다. 많은 엄마들이 지금도 아토피 아이를 안고 눈물로 밤을 지새고 가려워하는 아이의 등을 쓰 다듬으며 밤을 새우고 있으리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의 고통은 또 얼마나 클까. 이 엄마들과 이 아이들을 위해서 어서 빨리 우리의 대기 환경이 살만하게 개선되고 먹을 것만큼은 정말 자연에 가깝고 안전한 것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을 좀 더 앞당기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요즘 새삼 이런 질문을 곱씹는다. 단 하루도 잊지 말아야 할 아토피를 이기는 생활수칙 수시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게 아토피이다 보니 솔직히 ‘아토피 예방 생..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5] 트랜스 지방은 줄이고 포화 지방은 늘리고 사례2. 조선호텔 여직원과 일본 마사코 왕세자비 아토피의 후유증, 현재 진행형 아토피의 고통은 어려서보다 커서 더 치명적이다. 조선호텔에 근무하는 모 여직원은 겨울이든 여름이든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티나 블라우스를 항상 입고 다닌다. 어려서부터 생긴 아토피 때문에 얼굴을 제외하고는 어디 내놓을 데가 없다는 게 그의 하소연이다. 이 때문에 ‘라프레리’나 ‘시슬리’같은 최고급 화장품만 골라 쓰는데 기본적으로 화장품이라는 게 화학 성분을 바탕으로 한 것 아니겠는가. 최선은 화장을 안 하는 것이라고 몇 번 충고했으나 직장 생활을 하는 이상 이 또한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기야 일본의 마사코 왕세자비가 둘째를 갖지 못하는 이유도 아토피 때문이라고 하지 않던가. 마사코 왕세자비는 결혼할 때는 물론이고 그 후 ..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4] 천천히 꾸준하게 초기 1년 동안은 아이의 상태가 눈으로 보기에도 안 좋았기 때문에 열심히 목욕시키고 로션 오일 발라주고 인공 첨가물이 들어간 먹을 거리는 치우는 등 열성을 보였지만 이 같은 고생 끝에 아이의 몸이 마치 아무일 없는 정상 아이처럼 돌아오자 조금씩 마음이 해이해지기 시작했다. 매일같이 시키던 목욕도 하루쯤 건너뛰면 어떠랴 피곤하면 그냥 자는 날도 생기고, 아이가 정히 먹고 싶어하는 것 같으면 삼겹살도 한 두 점 싸서 입에 넣어주고, 다른 아이들 과자 먹는 모습을 말끄러미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영 처량해 보이면 ‘그래, 한 개쯤 먹는다고 무슨 일 생기겠나’ 싶어 아이에게 과자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주는 식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이 풀어지면 아이의 몸은 반드시 반응을 보였다. 처음 한 두 번은 그런대로 넘어..
[풀무원 웹진] <e-자연을담는큰그릇> 2월호가 나왔습니다. 자, "봄을 기다리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그림은 무엇인가요? 바로, 풀무원 웹진 2월호 표지랍니다. 저희 웹진이긴 하지만, 웹진 2월호 표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앗 따거, 이런 고슴도치!) 쇄골이 슬쩍 보이는 예쁜 오프 숄더 스웨터에 깔끔한 앞치마를 입은 주부의 모습이 등장했네요. 이게 요즘 유행한다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패션, 아닌가요! @ @ 오오. 저희들이 꿈꾸는 '완소' 부엌과 주부의 모습 그대로네요. ㅠ_ㅠ ↑티스토리에 로그인하신 분들에 한해서, 위의 제목들을 클릭하면, 웹진으로 이동합니다. http://webzine.pulmuone.co.kr ←웹진으로 바로가기 자, 그림에 너무 심취하지 마시고, 내용도 좀 봐주세요. 이번엔 간맞추기 힘들 때 맛있는 된장찌개 뚝딱 끓이는 비법도 소..
[풀무원 뉴스] 든든한 아침을 위해 ‘한컵아침 스마일’이 새로 나왔습니다. 아침 잘 챙겨드시나요?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풀무원에서 간편한 아침 대용식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바로, 풀무원 녹즙의'한컵 아침 스마일'입니다. 풀무원 녹즙에서 위와 장기능 개선을 위해 특별한 것들을 넣었습니다.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의 하나인 양배추 농축액과 소화불량, 장염, 설사, 위장질환에 좋은 계피혼합믹스 그리고 장내 독성 물질을 제거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시키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하여 위장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한컵 아침 스마일’은 누룽지와 옥수수 분말 등 탄수화물의 함량을 높여 속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한컵 아침 스마일' 한잔이면 조촐한 아침상을 받은 셈이 됩니다. 가격 원료 2,200원 (180g) 바나나, 누룽지, 옥수수 분말, 혼합곡물, 두유분말, 알로에겔..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3] 가려워하는 아이를 안고 눈물로 밤을 지새는 어머니들에게 아이의 몸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 그것은 유기농 식생활이었다. 지금도 혼자 있을 때면 심각하게 반성하는 일이지만 아이를 임신했을 때 나의 식생활은 무절제 그 자체였다. 기자 신분이라 맛있는 거, 귀한 거 사준다는 사람이 많았고 그 덕분에 장안의 좋다는 음식은 거의 다 먹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좋은 거랍시고 먹었던 기름진, 고단백 고열량의 음식들이 결국은 아이에게 독이 되지 않았나 싶다. 밥상에서 사라진 것 아이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나는 우선 채소류부터 유기농 제품을 쓰기 시작했다. 기본 채소류와 쌀 등 곡류를 유기농 혹은 무농약 제품으로 바꾸고 난 후 우리 식탁에서 ‘흰색’은 철저하게 사라졌다. 아토피 아이에게 흰 밀가루, 흰 쌀밥, 흰 설탕, 흰 우유 등 아무튼 ‘백색 식품’..
[풀무원 뉴스] 남과 북에 사랑을 전합니다. 풀무원은 국제 구호 단체인 기아대책에 북한 지하수 개발과 태안 반도 기름 유출 복구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3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금 중 2천 5백만 원은 북한의 식수 개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금으로 개발된 깨끗한 지하수가 먹을 물이 모자라 고통당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얼마쯤 지원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5백만 원은 태안반도 기름 유출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급식 제공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한편으로, 풀무원은 2005년에는 북한 원산 지역에 두유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했으며, 2007년에는 평양 락랑섬 김인민병원의 지하수 개발에 2천백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북한 주민 돕기를 사회공헌활동의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2] "아토피? 아토피가 뭔데?" “아토피? 아토피가 뭔데?” 그런데 나도 나였지만 우리 큰애가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었다. 어린 애(여섯살짜리)가 자기 짐을 들고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이동하는 중간에 픽 하니 쓰러졌다. 서울에 도착해서 보니 아이의 눈이며 목 부위가 벌겋게 부어 있었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내게 남동생이 “누나, 얘 이거 아토피 아냐?”하고 물어보았다. “아토피? 아토피가 뭔데?”하고 물었더니 남동생이 정말 어이없다는 말투로 “누나, 기자 맞아? 아토피가 요즘 얼마나 심각한데. 저거 한번 걸리면 평생 안 낫는데”하고 대꾸했다. 아토피라는 말에 겁도 더럭 나고 해서 인터넷 사이트를 뒤졌다. 인터넷에 ‘아토피’라는 단어를 치자 무수한 사이트와 정보들이 뜨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매일같이 거의 모든 아토..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1] "누나 기자 맞아?" 2007년 굿바이 아토피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포스트로 2월 한달 동안 총 8회에 걸쳐 매일경제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연재될 내용은 풀무원의 웹진인 e-자연을담는큰그릇의 봄, 여름, 가을, 겨울호에 게재가 되었던 내용입니다. 채경옥 기자가 아이의 아토피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토피에 좋은 식습관, 간단한 대처법, 그리고 근본적인 습관 바꾸기 등 아토피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나 기자 맞아? 저거 아토피 평생 안 낫는데…”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 보면 의외로 아주 기초적인 아토피 상식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우리 큰아이(이제 여덟살이다)가 아토피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굿바이 아토피!'는 풀무원이 아토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진행하는 있는 사회공헌 중장기 캠페인입니다. 풀무원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아토피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극복을 위한 친환경 먹거리 지원, 아토피 예방 교육, 학교 내 로하스 텃밭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전한 먹거리와 생명존중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바른 먹거리의 필요성이라든가, 친환경 먹거리를 살 수 있는 곳들을 소개받았던 부모들과 아이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먹거리 하나 바꾼다고 아토피가 얼마나 나아지겠어?”하며 다들 반신반의했답니다. 그런데, 지난 한 해 지속적인 캠페인의 결과 가시적인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3월부터 2..
[풀무원의 태안 봉사활동] 돌을 닦으며, 도를 닦았다 매섭게 추웠던 지난 1월 26일 토요일 아침 7시 서울 수서역 회사 앞. 풀무원 임직원과 가족, 친구 등이 대기한 버스에 올랐습니다. 충남 태안의 파도리 해수욕장으로 기름 제거 봉사 활동 을 떠나는 날입니다. 파도리 해수욕장은 서해에서 보기 드물게 바닷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다고 소문난 곳이더라구요. 10시쯤 파도리 해수욕장 인근의 파도 초등학교에 도착한 50여 봉사자들은 방제복에 고무 장화, 마스크, 고무장갑 등으로 ‘완전 무장’ 을 하고 산길을 30분쯤 걸어서 바닷가로 나갔는데 이곳은 산과 바다가 바로 붙어있는 곳이었어요. 길이 없어 길을 새로 내었다고 합니다. 기름 유출 사고 때문에 나무들까지 많이 잘려나갔더군요. 멀리서 보기에는 바다도, 바위, 자갈, 모래로 이루어진 해안도 멀쩡해 보였어..
[풀무원 뉴스] '새우완탕수프' 가 새로 나왔습니다 중국식 완탕과 국물을 함께 먹는 색다른 중화풍 만두요리인 '새우완탕수프' 가 새로 나왔습니다. ‘완탕수프’란 넓고 하늘하늘한 만두피가 특징인 완탕을 육수에 끓여 국물과 같이 먹는 중화 요리로 게살, 샥스핀 수프와 함께 중화 수프의 대표적인 메뉴이며 우리나라 수제비와 만두국의 중간 형태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새우완탕수프’는 담백한 닭육수에 청경채를 곁들인 시원한 국물에 통새우살로 꽉 채운 얇고 부드러운 피가 일품입니다. '새우완탕수프'는 두가지 타입으로 가정에서 조리해 드실 수 있는 봉투타입,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1인용 컵타입이 있습니다. 특히, 즉석 용기 타입은 스푼이 함께 들어 있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별식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저칼로리 요리에 대한 소비자들이 관심을 고려하..
[핫 포스트 리뷰] 추운 겨울에 제 맛 나는 음식 열전 오늘 출근 길에 보니 한강에 살얼음이 동동 떠다니더라고요. 아, 저것이 식혜였다면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지만 지난밤 날씨가 제대로 꽁꽁 얼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날씨가 좀 풀릴 거라고 하니, 내심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사실 추위에 체력소모가 좀 있었습니다. 어깨와 온몸이 잔뜩 긴장한 탓에, 기운이 좀 떨어졌을 거예요. 맛난 음식으로 몸을 훈훈하게 덥혀 보자구요! 여러분들은 보양식하면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삼계탕, 장어덮밥, 추어탕 등은 흔하게 떠올릴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이 바로 보양이지요. 그렇다면, 혹시 보양식으로 알탕은 어떠세요? 이번 주 블로고 스피어에는 유독 알탕에 도전하신 분들이 눈에 띕니다. 보윤이랑 보성이랑을..
[풀무원 뉴스] 풀무원녹즙에서 '산이내린 삼의힘'이 새로 나왔습니다. 올해 겨울은 참 포근했다 싶더니 갑자기 추위가 기승입니다. 이런 날씨에 몸은 잔뜩 움츠러들기 마련이지요? 이럴 때는 그저 뜨뜻한 온돌방에 누워 몸을 지지거나 사골을 푹 고아 만든 따끈한 설렁탕 한 그릇 뚝딱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보양이 필요하신 분들은 몸에 좋은 보조식품을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추위에 으슬으슬한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신제품 소식을 전합니다. 풀무원녹즙이 100년 근 산삼 한 뿌리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산이내린 삼의힘’을 출시 했습니다. 가격은 30포 들이 한 상자에 12만원입니다. 산삼은 예로부터 오장을 편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몸의 나쁜 기운을 제거한다고 전해져 오는 약초입니다. 또한, 산삼은 면역을 조절하고 강하게 해 항암효과와 간, 순환기 장애 등 다양한 질환을 개선..
[풀무원 뉴스] 풀무원 기내식, 리치소이가 보름만에 5만개 판매 돌파했습니다. 풀무원은 지난 12월 31일부터 대한항공 동남아 노선에 기내식으로 생식용 두부 '리치소이'를 제공해 왔습니다. 기내식으로 출고를 시작한지 보름 만에 5만여 개가 나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리치소이’는 일반 판매용이 아닌 대한항공 기내식으로만 특별 개발된 제품입니다. 두부 고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별도의 소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리치소이'는 푸딩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아 승객들로부터 ‘두부 같지 않은 두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움직임이 거의 없는 비행기 여행 시 기내의 고칼로리 기내식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과 고령의 승객들이 특히 '리치소이'를 좋아해 주시네요. 현재 일반 기내식 대신 ‘리치소이’만을 추가로 요청하는 여성승객들이 많아 항공사에서는 평소보다 2배 많..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 을 소개합니다 풀무원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은 크게 '아토피 어린이 지원 사업'과 '로하스 텃밭 조성 사업' 두 가지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아토피 어린이 지원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려 스스로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식품 전문 매장인 올가(ORGA)를 통해 친환경 먹거리를 지원합니다. 아토피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아토피 캠프, 생태 체험과 같은 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환경건강관리사의 주 1회 전화 통화와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그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로하스 텃밭 조성 사업'은 초등학교에 로하스 텃밭을 조성하고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
[풀무원 웹진] <e-자연을담는큰그릇> 22호 "당신의 못된 습관을 고쳐드립니다" 뉴스 레이더에 코너가 하나 추가 되었어요. 매달 두번째 화요일에는 풀무원의 웹진이 발행 됩니다. 에는 바르게 먹는 것,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몸에 좋은 운동, 세계의 음식문화 등 자연친화적인 삶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에 담긴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이 곳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1월 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실렸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힐리언스 선마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정표 없이는 찾기 힘든 강원도 홍천 숲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마을. 침대 위 천장에 커다란 창이 있어 밤에는 별빛 아래 잠들고, 핸드폰도 전화도 잠시 꺼두어야 하는 마을. 건축가 승효상 씨가 '의도적으로' 비탈지고 불편하게 지은 야트막한 건물들. '못된 생활습관'을 고쳐준다는 선마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