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료들을
밥과 함께 넣고 쉐킷쉐킷.
여기에 메인이 되는 재료 하나만 탁~! 들어가면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되는데요.
간단한 조리과정에 비해
제대로 맛 내기는 정말 어려운 것도 사실이죠.
특히 재료들을 준비하고 손질하는데
너무 손이 많이 가니까요.
그래서
식당의 인기 메뉴 중에는
볶음밥이 빠지지 않는가 봅니다.
갑자기 커진 일교차에
외출보이콧을 선언하며
집콕을 계획 중인 요즘.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풀무원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볶음밥 2종.
'오삼불고기 볶음밥'과 '갈릭바베큐볶음밥'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큼직하게 썬 채소와
고기, 해물 등 주재료들의 원물감을 살려
풍부한 식감과 불맛이 장점인 프리미엄 볶음밥인데요.
전문점에서 셰프가 하는
요리 과정을 그대로 구현해
맛을 더 살렸죠.
‘오삼불고기 볶음밥’은
오징어와 삼겹살에 매콤하고 진한 양념으로
감칠맛을 더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고요.
싱싱한 오징어 몸통 살만을 사용해
씹을수록 부드럽지만 탱글한 오징어의 식감이 살아있어요.
당근과 양배추, 새송이버섯 등 7가지 채소까지 푸짐하게 넣어
채소 고유의 달큰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했답니다.
여기에 매콤한 양념에는 대파, 양파, 부추, 마늘을 추가해
느끼함 없이 마지막 한 입까지 개운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갈릭바베큐 볶음밥’은
큼직하게 썬 돼지고기에
남녀노소 좋아하는 달콤 짭짤한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내
촉촉한 식감의 볶음밥인데요.
튀긴 마늘 슬라이스를 듬뿍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했죠.
풀무원 인기 제품인 ‘황금밥알 200℃ 볶음밥’을 통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원통형 볶음 솥에서
200℃ 센 불로 재료를 빠르게 볶아 불향을 가득 담아냈어요.
두 제품 모두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해동하지 않은 냉동 상태의 밥을
중불로 3분간 데우면 끝이라
조리 과정도 너무 간단하죠.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 볶음밥이 궁금하시다면
풀무원 '오삼불고기 볶음밥'과 '갈릭바베큐 볶음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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