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집 앞에서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으시나요?
띵동띵동~!
"풀사이에서 옛맛찰떡이 왔습니다"
풀사이에서 2010년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풀사이 체험단' 모집~
이번 첫 체험단 모집을 통해 선정된 10분께, 첫 리뷰제품인 '옛맛찰떡'을 보내드렸거든요.
(늦어도 2월 4일까지는, 지방에 계신 분들도 모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옛맛찰떡을 받아보실 첫번째 체험단 여러분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 ^)
사실 전 무척이나 걱정이었답니다.
처음하는 체험단 모집인데 신청하시는 분이 없으면 어쩌나..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게 웬걸요~!!
무려 250분이 넘는 풀사이 가족분들께서 저요~저요~!를 외쳐주실 줄이야.
(ㅜ.ㅠ 감동과 안도의 눈물입니다.)
이렇게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의
'떡 사랑'응모 댓글을 쭉 읽어본 뒤 최종 선택한 10분을 공개 합니다.
찰떡사랑 / 콩새 / 햇살바람 / ssung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린다는 말씀드리구요.
체험단 활동에 대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둘. 이렇게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된 포스트의 URL을 여기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셋. 포스트 양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지만 재미있고 다양한 리뷰나 꼼꼼한 평가,
기발한 활용방법, 재밌거나 멋진 사진을 올려주신 1분을
'최우수 리뷰어'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넷. '최우수 리뷰어'에게는 풀무원 직원들도 탐낸다는 '풀무원 선물 보따리'를 보내드립니다. ^ ^
이렇게 풀사이에서 진행되는
'풀사이 체험단'의 첫 단추가 끼워졌는데요.
체험단 여러분~!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쫄깃한 '옛맛찰떡'의 맛을 생생하게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체험단 모집을 계속 할 수 있거든요.^^)
체험단으로 선정되신 10분의 풀사이 가족 여러분...
저희.. 기대해도 되는거죠?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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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분들 언제 도착하시나 궁금하셨죠?

평소 티저를 좋아라~하는 저 풀반장, 이번에도 '어디까지 왔을까~~요?' 라고 하려하다가..
기약있는 기다림의 적절한 긴장감만을 드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으로.. 특별공개합니다.
(뭐..뭐가 특별한건지.. ^^;;;
우선 열분중 여덟분은 오늘 도착할 예정이구요
나머지 두분은 내일 중 도착예정이라고 합니다. ^^
지금까지 체험단 분들의 체험기가 무척이나 기대되는 1人이었습니다.
풀사이 첫 체험단이라
체험단 후기가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1人에 1人 더 추가합니다..^ ^ ㄷㄱㄷㄱ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ㅠ_ㅠ
당첨되신 분들이 댓글을 빨리 다신분들이 많네요~~댓글을 뒤에 달아서 너무 많은 댓글에 다 못읽으셨나~~
라는 말도 안되는 어리광을 피워 봅니다 ㅋ
다들 이렇게 기대하고 계신줄 알았으면
좀 더 큼직하게 한번 해볼걸 그랬나봐요.
아무래도 처음이라
10명정도로 잡았거든요. ^^
으앙....왜 맨날...저는 이런걸 뒤에 볼까용....ㅜㅜㅜㅜ
떡보인 울 아들래미들도 먹이고싶은데 말이죵~~~~~
아..~~~~아수워..아수워~~~~~~ㅠㅠ
풀무원..매니아인...강현맘에게..하나 던져주세용~~~~~~ㅎㅎㅎㅎ
10분중에..제가아는 이웃님들 완전추카^^ㅎ
아쉬움이 강~~~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ㅎㅎ
풀반장님~~어제 옛맛찰떡 잘 받았습니다 ^^
예쁜 목소리의 직원분이 연락처 확인하는 전화까지 주시고..깜놀래서 퉁명스럽게 전화를 받았었다지요 ^^;;
암튼 잘 받아서 울 악동들이랑 신나게 먹어버렸어요.
아이들이 잘 먹어서 기쁘더군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물리치료하러 쪼매 멀리..용하다는 곳으로 가야해서 이 새벽에 포스팅 올렸네요..ㅋㅎ
더 먹어보고 꼼꼼한 후기도 곧 올릴께요..!
개봉기 http://blog.naver.com/hse2010/100099316556
활용기 http://blog.naver.com/hse2010/100099318198
몸이 안좋으신 와중에도 꼼꼼한 개봉기와 활용기를 올려주신 쭈니맘님께 감사드리구요.
아무리 이후 진행될 추가 리뷰가 중요해도
건강이 우선인거 아시죠?
힘내세요~
아잣파이팅~!
풀무원블로그는 분명.. 저를.. 싫어하신군녀............... 여태껏 단한번도.. 봐주시지 않네요.ㅠㅠ 열심히 사연을 써도 뭘해동................... 그냥. 그렇다고요.....
마모리카미님의 응모 글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안타깝게 선정되지 못하셨네요.
다른분들에 비해 조금은 낯선 닉네임이라 찾아보니
지난번 아임리얼 12월차부터 풀사이를 찾으신것 같은데
조만간 좋은 일이 있겠죠. ^^
(시..싫어한다고 까지는...절대 아닙니다..절대요~!)
저....방금 *션에서 떡주문;;;;; 넘 먹고싶어서 켁~ㅎㅎㅎ
근데 *션에서 뭐 포인트 게임해서 막 뿌리는거 같아서 게임했는데
운좋게 5000포인트 캬캬캬~그래서 이머니로 환전해서 결제했어요 ㅋ
얼마 안주구 드뎌 먹어보는군요;
얼마나 먹고싶은지 ㅋㅋ
먹어보고 맛을 알려드릴?!게요~ㅎ
옥여사님께서 '옛맛찰떡'을 팔고 계신다구요 ^^;;;
그렇군요..
풀무원 옛맛찰떡 잘 받았습니다
우선 개봉기부터
http://blog.naver.com/lotusms12/30080037338
ㅎㅎㅎ 앞으로 이어질 체험기도 기대해보도록하겠습니닷~!
닷닷닷닷닷~! (브아걸 노래?!)
저도 정말 맛있는 풀무원 옛맛찰떡 잘 받았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8341haeyeon/140100644661
잘 봤구요~ !
ㅎㅎㅎㅎ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풀반장님 블로그에 옛맛찰떡 맛에 대해 리뷰 작성한 주소 남깁니다^0^
http://blog.naver.com/sakwanamu/30080045615
즐거운 주말되세요^^
ㅎㅎㅎ ^^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오자마자 다 사라졌어요;; 애 둘이랑 남푠이 다 먹어서 사진한장 못남겼어요;ㅡㅜ
안달고 맛나요 ㅋ
옥여사님에서 배송된
'옛맛찰떡'말씀이시군요. ㅎ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무척 좋네요..^^
풀무원 옛맛 찰떡 너무 맛있어요
개인블로그에 후기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wns3497/99625146
리뷰만 봐도 얼마나 맛있게 드렸는지
알수 있는 듯합니다. ^^
http://blog.naver.com/hse2010/100099621976
후기 올라갑니다~~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희재맘 가방속 시크릿] 배고픈자는 나에게 오라. 언제든지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풀무원 옛말찰떡.아이들간식.
http://blog.naver.com/smy2166/110080393293
2차 후기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매일 배고플때마다 풀무원 옛말 찰떡으로 잘 먹고 있어요.
[설선물] 풀무원 옛맛찰떡 5종세트. 바로 만든 떡 같아요. /아침대용,간식용,아이들간식,여행,등산용/ 우리농산물 100%/희재맘 먹거리.
[출처] [설선물] 풀무원 옛맛찰떡 5종세트. 바로 만든 떡 같아요. /아침대용,간식용,아이들간식,여행,등산용/ 우리농산물 100%/희재맘 먹거리.
|http://blog.naver.com/smy2166/110080157178작성자 희재맘
감사합니다. 2탄은 꼭 올릴께요~~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꼼꼼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2차 리뷰 올렸네요..^^
오늘도 풀무원 옛맛찰떡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네요
http://blog.naver.com/8341haeyeon/140101031697
맛있게 잘 먹고 후기 올렸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후기 올렸습니다.
제 블로그엔 10일까지 올렸는데요, 풀무원 블로그 댓글은 좀 늦었네요^^;;
체험단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찰떡 너무 맛있었답니다. 여기 저기 홍보도 많이 했어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 꺼 같아용~ㅎㅎ
아직 마무리 전이니 늦었다고 빼거나 하진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
http://blog.naver.com/ada1023/10080608983
주소가 안보이네요..
주소만 다시 남깁니다^^
http://blog.naver.com/ishine75/50083052253
에효...너무 늦었습니다.실은..제가 어디에 신청헀었는지...기억이 안나서..ㅠㅠ
안에... 별 다른 메모도 못보고 ...그래저래 리뷰 써서 준비만 해두고..
그냥 있었네요...
오늘 연락받고...어찌나 죄송하던지요.
제가..기억력이....이렇습니다.ㅠㅠ
운영자님..번거롭게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제가.. 나중에 따로 주문해서 먹고나서... 레시피도 올리고 그럴께요...^^:
아닙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올려주신것만해도 감동인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