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벌써 2008년도 삼분의 일이 훌쩍 지나가고
본격적인 봄, 4월이 찾아왔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피어나는 노랗고 빨간 꽃들이
마음을 더 들뜨게 만드는 요즘,
블로거 스피어에 가득한 풀무원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아름다운 풀무원 고객님들의 블로그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Drawing Life Style
풀무원 나또

일본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나또! 풀무원의 나또 제품을 사서 냉동고에 넣어 놓았다가 후식으로 드신다는 Yummy 님. 밥을 적게 먹는 대신 나또를 드신대요. 풀무원 나또 안에 들어 있는 와사비와 간장을 넣고 비벼서 먹으면 후식으로 그만이래요. 단, 간장은 1/3에서 반 정도 넣어야 짜지 않아 좋다는 팁도 함께 주셨네요~



꿈과 사랑이 머무르는 아늑한 곳
풀무원 유기농 두부부침

풀무원의 e-fresh 5기로 활동하고 계신 채은맘 님께서, 풀무원 유기농 두부를 드셔보셨대요. 맛은 연두부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부서지지 않고 단단해서 두부부침에 딱이었다는 이야기~ 게다가 굳이 부쳐먹지 않아도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김치와 함께 싸먹어보고 싶을 만큼 부드럽다는 풀무원 두부. 단단한데도 부드러운 두부는 과연 어떤 맛일까요??



그녀가 머무는 곳
왠만한 시판수프는 다 모였다!! 시판 수프 테스트 그 후

잡지 <에쎈>의 시판 수프 체험단에 선정되셔서 18종의 수프를 드셔보셨다는 시니프 님. 그 중에서 풀무원 생수프 시리즈가 가장 마음에 드셨대요~ 웰빙 느낌에 꼭 맞게 밀가루와 버터 대신 쌀가루와 포도씨유로 만든데다 건더기도 풍성해서 맛있게 드셨다구요. 시니프 님의 수프 체험기, 우리 같이 볼까요?


이야기의 시작과 끝
풀무원 두부와 콩즙

평소에 두부를 즐겨 드시지는 않는다는 예준맘 님께서 풀무원의 '두부와 콩즙'을 드셔보셨대요. 호두랑 아몬드 믹스가 같이 있어 훨씬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콩즙과 함께 먹으면 고소함을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군요. 두부도 말랑해서 특히 여성분들이나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고,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부담 없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겠다는 예준맘 님의 이야기~
 

여러분들께서도 풀무원의 다양한 먹거리들을 드셔보시고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풀반장이 즉시 출동합니다.^^

깨끗한 자연 그대로를 정성껏 담고자 하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들과 함께
보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래요~!

@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