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를 포스팅하며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언제일까요?

자식같은 풀무원 제품들에 대해 칭찬의 말씀 주실 때?
풀무원이라 믿음이 간다고 토닥토닥 해주실 때?
아니면 풀반장이 보내드린 경품을 받으신 뒤, 땡큐 포스트를 올려주실 때?

물론 모두 다 기분 좋고 고마운 순간이기는 하지만
그 중에 제일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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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피어에 소개되신 뒤,
'풀사이'를 알게 된 블로거분께서
그날 이후 풀사이 가족이 된 모습을 볼 때입니다.

정보가 너무 많다며,
풀반장이 너무 재미(?) 있다며
풀사이에 중독(!)되었다며
자꾸자꾸 찾게 된다는 댓글.... 정말 기분 좋지 말입니다! ^O^

이번주에는
어떤 예비 풀사이 가족(?)분이 소개될까요?

기대감 가득~ 풀반장이 준비한
<8월 3주차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 속에 그 답이 있습니다. ^-^*


예담이맘
<[풀무원 생가득]우리아이 세트 선물~~!! 한가득 받구서 너무 행복하네요>

예담이맘님께서는 <풀무원 우리아이> 체험단에 당첨되어 받게된 <우리아이 세트>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푸짐한 <우리아이 세트> 도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들이라는 것!
아직 예담이가 어려서 스파게티나 짜장면을 먹어보지 못했는데 이번 <우리아이 세트>를 통해서 첫 경험을 할것 만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제품들로 가득차 있는 <우리아이 세트>에 대한 예담이맘님의 앞으로의 리뷰가 무척 기대 되는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읭? 우리아이 세트가 뭐냐구요? 그럼 예담이맘님의 포스트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ㅎㅎ



블링블링
<풀무원 100% 생과일쥬스 아임리얼(I'm Real) with 카페파우더룸>

<아임리얼>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기는 한가봅니다. 많은 분들께서 <아임리얼>과 관련된 멋진 포스트들을 한주도 빠짐없이 올려주시니 말입니다. 이번주에는 블링블링님께서 <아임리얼> 체험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블링블링님께서 <아임리얼>을 처음 만난 것은 예전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서 였는데요, 그 당시에는 기존의 달달한 과일 쥬스에 길들여 있던 터라 선뜻 손이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임리얼>에 먼저 손이 가신다고 하시네요.
이번 리뷰는 스트로베리, 토마토, 골드키위, 키위, 망고, 베리베리의 다양한 맛의 <아임리얼>에 대한 분석이 담겨 있네요. 평소 <아임리얼>의 맛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은 블링블링님의 체험 후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콜라mom
<아삭한 오이지 무침 ~>

풀무원에서도 '오이지'가 나온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
콜라mom님께서는 <풀무원 오이지>로 만드는 오이지 무침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오이에 대해 꼼꼼하게 소개해주실 정도로 오이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신 것 같았습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에 더욱 좋은 오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채소인 만큼 더위 탈출을 위해 오이지 무침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오이지 겠죠? <풀무원 오이지>는 국산오이를 100% 사용할 뿐만아니라 한 팩에 3개씩 들어있어 오이지를 만들기에 부담이 없다네요. 올 여름 오이지 무침에 관심이 가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기서 보너스 퀴즈! 콜라mom 님에게 '오이지'란?
입맛없을 때 입맛을 돌아오게 만드는 '밥도둑'이라고 하시네요.

까미아
<풀무원, 그린 써클 캠페인?>

풀사이에 종종들러 댓글을 남겨주시는 까미아님께서 까미아님 버전의 <그린 써클 캠페인>을 올려주셨습니다. 풀무원 두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캠페인에 대한 외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무척이나 신선했는데요. 100 점 만점에 100 점, 100% 어쩌구저쩌구가 좋은 시대에 <그린 써클 캠페인>을 통해 접하게된 0%. 이젠 100% 보다 더 좋은 0%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멋진 포스트 올려주신 까미아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가 풀반장이 준비한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였는데요.

이분들을 풀사이에서 다시 만나게 될까요?
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는데....

제 기대가 이뤄지기를 바라며~
뿅~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