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료 업계 최초!! 풀무원, '아임리얼' 전제품에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도입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나오는 말이죠? 

'지구는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것' 

우리가 어떻게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 환경이 결정된다는 이야기 인데요. 

뭔가 많은 의미를 품고 있으면서 
경각심까지 불러일으키는 문구 같아요. 

풀무원 역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매년 플라스틱 저감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최근 엄청난 결과물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바로, '아임리얼' 전제품에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도입!!!

100% 라고요?!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물질들이 섞이기 때문에
100% 재활용은 정말로 쉽지 않은,
생산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풀무원 아임리얼이 그걸 해냅니다!!
그것도 국내 음료 업계 최초로 말이죠.

100% 화학적 재활용이 왜 대단하냐 하면,
화학적 재활용은
플라스틱을 세척 후 분쇄한 알갱이로 만드는 물리적 재활용이 아닌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다시 원자재 상태의 원료로 회수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재활용률이 높고 자원 선순환에 도움을 주어
최근 주목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중 하나라는 사실!!

아임리얼에 도입된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는
풀무원의 충북 도안 공장에서 생산되는
아임리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추후 다른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 고요.

풀무원은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도입으로
연간 259톤의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2023년 아임리얼 생산수량, 아임리얼 전 제품 적용 기준, 캡, 라벨 제외)

아임리얼 제품 패키지 상단 띠지 라벨에 지구 이미지로 제작된
'100% Recycled Bottle'(캡, 라벨 제외) 기업자가마크 심벌을 넣어
여러분이 제품을 구매할 때
친환경 정책을 반영한 제품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요.

풀무원의 지구 환경을 위한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아임리얼에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도입을 시작으로
친환경 포장 정책 소비자 캠페인인
‘풀무원, 지구를 위해 용기내다’를 전개할 계획에요.

기업자가마크 심벌 부착을 통한
친환경 포장이 적용된 ‘100% Recycled Bottle’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용기 경량화’, ‘단일재질 필름 적용’, ‘종이트레이 전환’ 등
앞으로 추진할 풀무원의 다양한 친환경 포장 정책을
여러분들께 소개할 예정이거든요.

그러고 보니
풀무원 ‘아임리얼’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100% 생과일을 착즙해 건강하게 만든 주스 브랜드잖아요.

재활용까지도 
100% 화학적으로 가능하다니
이것이야 말로
100점짜리 제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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