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새로운 지속가능 식문화 제안, "나는 지구식단 합니다"

풀사이 가족분들은
지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몇 가지 떠오르는 것이 있지만
딱히 설명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인데요.

그런데 말이죠.
지구를 위하는 일이
생각보다 멀리 있는것이 아니더라고요.

이를테면
식물성 식품 같은 거?

실제로 최근 소비 분위기가
건강한 식생활은 기본이고
환경이나 윤리적 가치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해요.

일상에서 식물성 식품과
동물복지 식품을 핵심으로 하는
풀무원 '지구식단'을 비롯,
건강한 식문화를 통해
나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거죠.

풀무원의 '나는 지구식단 합니다' 역시
보다 많은 분들이
최근의 분위기 동참하기를 바라며 시작된 캠페인인데요.

나와 지구를 위한 노력으로
주말마다 줍깅을 한다는 이야기는 이해가 되지만
텐더를 먹고 만두를 돌리는 것도 지구를 위한 노력?!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두 편으로 만들어진
캠페인 영상을 보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거예요.

아항~
식물성 텐더와 식물성 만두라면
나와 지구를 위한 노력이 맞네요.

캠페인에 나온 ‘지구식단’은
건강과 맛뿐만 아니라 지구환경까지 고려한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식물성 지구식단’과 ‘동물복지 지구식단’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식물성 지구식단’은
최소첨가물 원칙과 풀무원만의 노하우 및 특허기술을 활용해
식물성 원료만으로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 브랜드이고요,

‘동물복지 지구식단’은
최소첨가물 원칙과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을 준수한 원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맛을 구현하는 식품 브랜드랍니다.

풀무원은 간편하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HMR을 비롯해
두부면,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해 만든 닭가슴살 등
‘지구식단’ 제품 라인업을 계속 늘리는 중이니까요.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와 지구를 위하는 가장 쉬운 방법!
풀사이 가족분들도 같이 '지구식단' 하실래요?

풀반장도 오늘부터
'나는 지구식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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