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있거라>로
너무도 유명한 헤밍웨이!
반세기 이상이 지났어도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의 작품처럼
작품활동 동안 그가 즐겨마시던 칵테일이 있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모히토'
럼을 기반으로 만드는 칵테일로
민트와 라임, 레몬이 어우러져
향긋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인데요.
한잔마시면
갈증이 해소되는 듯한 상큼함으로
칵테일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벌써부터
향긋한 민트향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모히토 한잔이 생각나신다구요?
그렇다면
풀반장이 준비한 동영상 레시피를
꼭! 한번 보시길~
풀무원 레몬에이드를 활용해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쭈~~욱 정리했거든요.
자~ 그렇다면
지금 바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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