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미백 기능성 전문 화장품 ‘이씰린 노블 화이트 클리닉 프로그램’ 출시

풀무원건강생활, 미백 기능성 전문 화장품

‘이씰린 노블 화이트 클리닉 프로그램’ 출시

- ‘안정화된 비타민C’의 멜라닌 색소 억제로 강력한 피부 미백 기능

- 비타민 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는 이온마사지기로 피부과 미백 관리 효과 제공

- 소이 이소플라본 및 11가지 천연 식물 성분 함유, 항산화 효과 강화

 

풀무원건강생활(www.pulmuoneHA.com 대표 이규석)의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은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기미와 잡티를 개선해주는 ‘이씰린 노블 화이트 클리닉 프로그램’(18만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씰린 노블 화이트 클리닉 프로그램’은 미백 에센스와 이온마사지기를 이용한 집중 케어를 통해, 전문 피부과 미백 관리를 받은 듯 밝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홈케어 제품이다.

 

화이트 클리닉 에센스의 AA-2G(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비타민C에 당(글루코오스)을 결합시킨 ‘안정화된 비타민C’로 일반 비타민C에 비해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 AA-2G는 멜라닌 색소 형성을 원초적으로 막아주며, 이미 검어진 멜라닌을 옅게 만들어 피부톤을 개선해주는 등 멜라닌의 생성과 축적을 차단해 준다.

 

또한 이 제품은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은 없는 대신, 녹차, 캐모마일, 쑥, 감초, 유자 등 11가지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를 높여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식물성분인 소이 이소플라본은 비타민C와 함께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탱탱하고 탄력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화이트 클리닉 에센스를 바른 부위에 사용하는 이펙트 플러스 이온마사지기는 음이온을 방출함으로써 비타민C를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미백 효과를 한층 강화해준다. 이펙트 플러스의 3가지 진동을 사용해 하루 5분 정도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의 활력 증대에 도움을 준다.

 

화이트 클리닉 프로그램은 미백 기능성 제품인 화이트클리닉 에센스(50ml)와 피부과 시술 기기의 원리를 적용한 이온 마사지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8만원.

 

풀무원건강생활 이경희 제품 매니저는 “40-50대 여성들은 주름뿐만이 아니라 기미와 잡티로 인한 칙칙한 피부 톤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이씰린 노블 화이트 클리닉 프로그램은 미백 효과가 우수한 비타민C 성분과 이온마사지기를 이용해 미백과 탄력을 동시에 개선하여, 피부과 관리를 받은 듯한 확실한 효과를 주는 미백 기능성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씰린 노블은 풀무원건강생활이 만든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로서 풀무원의 철저한 제조원칙에 따라 화장품을 피부가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고 바른 식품을 만드는 정신과 고집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고품격 화장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