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고마운 분들께 아임리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 담당 미키PM의 특별이벤트~!

'아임리얼 선물 이벤트'가 벌써 세번째 달을 맞이했습니다~ ^ ^
(와~와~ 짝짝짝~!!!)

지난 두달 동안 사연을 보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던 게 바로 엇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달... 12월의 이벤트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네요. ㅜ.ㅠ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에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마음을 서로 나누고자 하는 따뜻함이 가득한
기분좋은 사연들과 함께 할 수 있을 테니까요. ^ ^

이번달에도 응모 방법은 동일합니다.
사연만 다르다면 지난달에 이은 중복 응모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시구요. ^ ^

아임리얼을 선물하고 싶은 분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임리얼처럼 재미있고 활기찬 사연일수록~ 당첨률이 높다지요~ ^ ^ )

12월까지 매월 50분을 선정! 아임리얼 한박스를 보내드립니다.

[11월 이벤트 보러가기]
[11월 당첨자 보러가기]

[10월 이벤트 보러가기]
[10월 당첨자 보러가기]
(10월에 당첨되신걸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계시던데 ㅎㅎ
빨리 주소남겨주세요 ^ ^ 아임리얼 바로 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미키P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송혜원 2009.12.29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 외할머니께 드리고 싶네요.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뒤 저와 남동생 둘이서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를 보살펴주시고 챙겨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저희 외할머니께 드리고 싶어요,
    아마 이런 아임리얼같은 주스는 정말 많이 드셔 보시지 못하셔서 만약 드신다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티를 내진 않지만 살짝 미소띄우시고 음료병을 계속 쳐다보실 할머니일테지만 아마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항상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으니 너희 신경쓰고 좋은 것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살아라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할머니께 다른 큰 선물보다 더욱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3. 김희선 2009.12.29 15: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아임리얼♥ 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분은 바로 저희 【 부모님 】 입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해오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산지도 벌써4년이 되어 가네요

    학창시절을 뒤돌아보면 정말 부모님 속을 많이도 썩였던 것 같아요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느라 항상 밤늦게까지 일하시면서 힘들게 저희 키우시는데

    그런 부모님을 대신하는 의젓한 맏딸이 되지 못했거든요

    부모님 일하고 돌아오시면 친근하게 수고하셨다고 한마디 건네며 안마라도 해드렸어야 했는데

    싹싹한 성격이 못되서 그러지도 못했구요

    그러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동안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참 많았는데

    왜 그렇게 무심했는지.....너무나 큰 후회들이 남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부모님 찾아뵐 때 그 죄송한마음과 고마움 많이 표현해 드리고 싶어 노력하는데도

    아직 많이 서투른게 사실이예요


    12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해이기도 하지만 저에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더욱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한 해입니다.

    부모님의 생신이 12월과 1월이시거든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이번 12월은 부모님 생신을 못챙겨드리게 되어 더욱 죄송한 마음 뿐이예요

    이번 12월에 일이 많아서 부모님을 뵈러 못갔거든요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화는 드렸지만

    괜찮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래도 딸 얼굴 한범 못봐 서운하다는 부모님 말씀에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부모님을 향한 고마운 마음만큼 보답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제 마음.

    아임리얼이 제 고마움 가득가득 담아서 대신 전해주신다면 저희 부모님이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게다가 어머님께서 요즘 갱년기가 오시는지 외로움과 우울함이 부쩍 늘어나셔서

    누구보다 강한 것 처럼 보이셨는데 요즘은 우는 소리도 늘어나시고...

    부모님을 위해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거든요

    항상 맛있는 것이 있어도 저희를 위해서 아끼시던 저희 부모님.

    항상 자신 힘든 것은 뒤로 하고 타지에 나가서 고생한다고 딸 걱정만 하시는 저희 부모님.

    이런 저희 부모님을 향해 건강한 웰빙음료 아임리얼이 달려가준다면

    저희 부모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실 것 같습니다!!

    어떤 표현으로도 부족할 것 같은 제 고마운마음, 아임리얼로 꼭 전하고 싶어요^^

  4. 김민석 2009.12.29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돌 지난 아기를 키우다보니 먹거리에 정말 모든 관심이 집중됩니다.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안전하고 좋은 것만을 먹이고싶은 게 부모 심정이네요. 지금까지는 프루티스트라는 생과일쥬스를 아이에게 주고 있는데요, 아임리얼은 어떠할지 정말 궁금하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아임리얼로 바꾸려고 합니다. 집 근처 마트에서도 잘 볼 수가 없어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거든요. 배즙이 들어있어서 약간 단맛이 있으니까 우리 아기가 더 잘 먹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5. 2009.12.29 19: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이영상 2009.12.29 2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르구 11월달 이벤트에 적고말았네요 ㅎㅎㅎㅎㅎ
    다시붙여적을게용~~~
    저는 한병씩 선물하고 싶네요
    우선 지금 엄마랑 싸웠는데 죄송스러운마음이들어 사과처럼 빨간 딸기맛을 엄마께드리고싶구요
    이제 3년지기 친구인 아이가있는데 얼마전 싸워서 다시 화해를 했어요 제가 사과를하니까 덥썩 받아주더라구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달콤한 망고맛 쥬스를 주고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가장으로써의 고생을 하시는 아빠께는 남자에게 좋다는 블루베리맛 쥬스를 드리고싶구요
    말썽꾸러기 내동생한테는 키위맛을 주고싶구요
    얼마전 200일이지난 사촌동생한테 토마토맛 쥬스를 선물하고싶어요 콱 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 귀엽거든요 ㅎㅎ
    그리구 항상 저를 제일 좋아해주시는 할머니께 감사하다고 골드키위맛 쥬스를 드리고싶어요~~~~~

  7. 2009.12.29 21: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김세훈 2009.12.30 01: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못나디 못난 아들 녀석에게 오늘은 꽤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자그마치 열 번. 아홉 번이나 떨어진 면접을 다시 보러 나서는 길.
    눈길에 쌓인 거리를 엉금엉금 걷고 있자 하니 저도 모르게 어깨가 움츠려 들었습니다.

    엄마, 어머니…….
    하루 종일 이거리, 저 거리를 돌아다니시며 다리품을 팔아야 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니
    면접을 보기 위해 웃어야 하는데도 이 추운 계절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깡마르고 작은 몸이 무색할 정도의 큰 가방에 무거운 화장품을 잔뜩 넣으시고 오늘도
    어머니는 어느 집의 문을, 어느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고 계실 테지요?
    본 척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것 필요 없다며 손서레를 치는 사람들의
    앞에서도 어머니는 애써 미소 짓고 계실 겁니다.
    지친다리를 쉬게 해줄 고마운 버스 한번, 따스한 지하철 한번 타는 돈이 아까워 오늘도
    온종일 걸어 다니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면접 볼 차례가 돌아오는 데도 미소가
    지어지지 않습니다.

    아들 대학 공부 시키느라 아침 저녁으로 일하시며 살아온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취업을 하고 싶은데 오라는데가 없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아들이지만 그래도 진심을 담아 어머님을 위해 아임리얼을 신청해 봅니다.

    어머님은 과일쥬스를 무척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자주 사드시진 않으십니다. 당뇨에 혈압도 있으셔서 설탕이며 다른 물질이
    들어가신 것을 잘 드시지 못하기에 말입니다.
    가끔 집에서 만들어 드리는 아들표 과일쥬스를 가장 좋아하시는 어머님이시기에 건강하고
    깨끗한 아임리얼도 너무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병 든 아버님 간호하시느라 아들 공부 시키느라 다니시던 식당까지 관두시고 화장품 파는
    일을 시작하셨던 엄마!
    당신은 아까워 평생 싸구려 화장품 하나 제대로 바르시지 못하셨으면서 커다란 가방에
    화장품을 빼곡히 담고 길을 나서던 엄마의 모습이 날이 선 칼처럼 저의 가슴을 베어
    옵니다.

    식사도 거르시고 매일 걸어 다니시느라 건강도 많이 안 좋아 지셔서 더욱 더 아임리얼이
    어머니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이력서를 쓰다가 잠시 이곳에 들리는 못난 아들이지만 어머님 화장품 가방속에
    어여쁜 아임리얼 한통을 넣어드릴 수 있는 행복을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취업도 곧 되겠지요?
    아임리얼 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어머님을 지켜 주는 멋진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아임리얼!
    마음을 담은 좋은 선물이기에 어머님께 꼭꼭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9. 2009.12.30 04: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12.30 0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임양 2009.12.30 1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눈이오는구나...
    임 자있는 몸은 좋겠다..우
    리 팔자에 애인은 무슨...리
    얼 이나 먹고 힘내야겠다...^^

    애인없는 저에게..먹고 힘내라고..리얼을 주고싶습니다.
    먹고 힘내서 내년에는 아자 아자...꼬옥... 시집가고싶습니다...ㅠ
    노처녀 인생...외롭구나...ㅋ

  12. BlogIcon 노다메짜잔 2009.12.30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년동안 너무나 잘 배우고 함께 따라와준 아이들. 이제 실기가 얼마 안남아서 더 초조하고 피곤하고 힘들어하는게 눈에보이는 아이들. 하지만 얼마 안남은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다들 원하는 결과 얻길 바라며 응원하고 싶어요.

  13. 분당딸기맘 2009.12.30 17: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매서운 추위에 눈온길, 아침 일찍부터 7살 5살 두딸 재촉해서 깨우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일하는 엄마의 숙명이라 다른 아이들 방학이라 집에서 편히 자고 있을 시간에 우리 딸내미들 엄마때문에 매일 어린이집에 가야하는 것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요즘 같은 반 친구들과 1월에 있을 발표회 준비한다고 얼마나 열심인지..다들 워킹맘을 두어서 힘든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발표회 준비 잘 하고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14. 후라시아 2009.12.31 0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풀반장님~!

    맛있고 상큼한 아임리얼 한박스를 사랑하는 제 친정어머님 팔순잔치때 드리고 싶어요.

    평소 아임리얼 딸기와 토마토를 무척이나 좋아하셔서 번갈아 가며 즐겨 마시고 계셔요^^

    고령이신데도 언제나 만년 소녀같으시고 낙천적이시고 피부도 고우신 울 친정어머님이

    언제나 지금처럼 고우시고 건강하게 만수무강하길 기원해요.


    또한 다가오는 내년 1월 중순에 친정어머니의 기쁜 팔순 잔치가 있어요.

    팔순잔치때 직계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을 초대해서 뜻깊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거에요.

    평소 어머니가 손수 쓰신 시와 시조와 서예작품들을 전시하면서 작은 출판회도 가질거구요.

    음식을 먹고난후 디저트로 맛있는 아임리얼을 모두에게 권하면서

    갈증을 해소하고 영양분도 듬뿍 채워 드리고 싶어요.


    아임리얼과 함께하는 저희 친정어머니의 멋진 팔순잔치..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날 친정어머니의 팔순잔치를 아임리얼로 상큼하게 빛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15. 수지엄마 2009.12.31 14: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0대 소년, 소녀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은 아닙니다.
    20대 청춘 남녀의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도 아닙니다.
    그저 이제는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된 그런 잔잔한 사랑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아끼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모습이 행복이란 걸 느끼며 삽니다.
    한때는 행동 하나하나가 못마땅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가시처럼 주고받기도하며 위기의 순간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질고 각박한 세상을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이리저리 발로뛰며 노력하는 남편에게 그저 고맙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요즘들어 아픈 곳만 늘어가니 걱정입니다.
    우리집의 기둥이자 버팀목인 남편을 위해 신청합니다.
    아임리얼 먹고 힘내라고...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서로 도우며 함께 노력하며 열심히 살자고 말입니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윤혜원 2009.12.31 2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벤트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진작부터 응모해야지 하면서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 오랫동안 하면 좋겠고..^^

    저는 아임 리얼을 제가 아는 한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 아이는 어려서부터 아토피를 앓아 왔습니다.
    제가 4년 동안 만나왔는데 그 보다 전부터 아토피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피부 곳곳이 가렵지요.
    게다가 긁다가 보면 여기저기 피도 나구요.
    이 아이는 심장에도 문제가 있어서
    얇아진 피부를 긁어서 감염이 되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몇 년 동안 아토피를 앓아 오다보니
    짜증을 잘 내고 싫다는 표현을 매우 크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병을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8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때로는 '나는 긁으면 안되요', '나는 이것 먹으면 안되요'라고
    어른스럽게 말하면서 참아낼 때가 있어 참으로 기특합니다.
    저는 그러기 힘들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

    이런 아이가 가려서 먹어야 할 음식을
    의사나 학자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누가봐도 국산 생과일만 갈아서 만든 아임 리얼은
    좋다고 할 것입니다.
    음료수를 먹을 때 다른 친구들과 같은 것을
    마실 수 없어서 때론 풀이 죽기도 합니다.
    하지만 달콤한 맛이 나는 100% 과일 주스는
    이 아이의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기분을 좋게해서 마음도 건강하게 해 줄 것입니다.

    자신의 주스를 마시면서 방방 뛰고
    미소 짓는 이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암 리얼 내 꺼야~!"

  17. 김영주 2009.12.31 2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보고싶은 할머니께 드리고 싶어 신청글을 올립니다.

    함께였을땐 이토록 그리울지 몰랐습니다.
    항상 제 곁에 가까이 있을땐 그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때로는 밉기도 했고, 때로는 안쓰럽기도 했고, 때로는 너무도 사랑했던...
    항상 앉아서 저를 보고 계셨던 그 자리를 볼때마다 늘 생각이 납니다.
    조금더 잘해 드릴걸, 조금더 말동무가 되어 드릴걸, 조금더 같이 산책해주는 친구가 되어드릴걸...
    지금 생각해보면 안좋았던 기억들보다, 잘해드렸던 기억들보다는, 더 잘해 드릴걸하는 후회만 듭니다.
    할머니와 함께한 길지만 짧았던 9년간의 시간.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공기좋은 요양원에 가게시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
    정말이지 죄송스럽고 미안함만 가득합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기쁘게 불러보고 싶은 우리 할머니...
    제가 항상 집에 있을때면 "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다"하셨던 할머니.
    제가 친구를 만나러 나가면 꼭 문앞까지 나오셔서 혼자계시는게 싫으셨던지 미안해하시며
    "되도록이면 빨리 들어와라"하며 말씀하시던 할머니.
    항상 빨리들어오는 제게 그런말을 할때마다 흘려들었었는데 그때는 왜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을까요?
    언제가 한번 제가 할머니 모시고 보건소에 가서 예방주사 맞고 저랑 돈까스를 먹으며 하셨던 말씀 기억하시죠?
    "우리 착한 손녀, 할머니 꼭 저 세상가면 이 고마움 다 갚을께..."하셨던 그 말씀.
    할머니 생신때 예쁜 꽃버선을 사드렸지만 단한번 신어보시고, 그게 아까워서 서랍에 고이고이 두셨던 할머니.
    할머니 제게 주신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머니~ 할머니~ 그때도 사랑했었지만 지금도 당신을 너무너무나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할머니~
    할머니께 맛있는 아임리얼 들고 찾아뵙께요~

  18. 2009.12.31 23: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10.01.19 09: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10.01.20 15: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10.01.22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