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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5시~! ^ ^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나요? ㅎㅎ

이제 '티저-놀이' 재미의 흥분은 쫌 가라앉히고 (허험-)
청초한 수련이 피어있는 연못의 비밀을 밝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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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나온 최종 방류수, 보통 이걸 폐수라고 하죠?
바로 이 연못이 풀무원 공장의 폐수로 만들어진 연못이라면... ^ ^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씨익-
(여러분의 성원에 못이기는 척 하며 풀반장 전용 수영장으로 써보고싶지만 ㅎㅎ
그보다도 더 깊은 뜻이 있는 연못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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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못은 충북 음성의 풀무원 나물과 면을 만드는
풀무원 공장 옆에 지어진 '폐수처리장' 입니다.

두부, 나물, 면 등등등 깨끗하고 맛있는 풀무원 제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물'이 꼭 필요하죠.
제품을 많이 만드는만큼 공장에서 사용하고 방출되는 물의 양도 많아졌는데요,
물론 그동안에도 폐수정화시설을 통해 공장의 폐수를 철저하게 깨끗이 처리해 왔지만
"이 많은 양의 물을 다시 재활용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이 남아 있었죠.
(나물과 면 공장에서 나오는 물이 하루 최대 3,100톤 정도라고 합니다... 크헉;)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이 '친환경 폐수처리장' 이랍니다.


이쯤되면, 눈치빠른 풀사이 가족들은
풀반장... '티저-놀이'까지 해가며 이러는 이유있겠구나...
"풀반장, 너 그거 고민이지?"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죠? ㅎㅎ

네, 맞습니다. 풀반장 또 '그게' 고민입니다.
풀사이 여러분, 이 멋진 '폐수처리장 연못'의 이름, 지어주실거죠? ^ ^

[깜짝 이벤트!]
풀무원의 '폐수처리장 연못'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1. 언제까지? 7월 29일까지
2. 무엇을? '폐수처리장'의 이름을
3. 어떻게?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최우수 작명상' 1분께는 '풀무원 이샵 상품권 30만 원권'을 드립니다.
아차상 '풀반장 상' 5분께는 '풀무원 이샵 상품권 3만 원권'을 드립니다.


덧. 이번 이벤트는 풀무원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이니 만큼,
경쟁률이 쫌 높을지도 모르나, 풀반장은 풀사이 여러분을 믿고 있지 말입니다. :)


흠, 만약 멋진 이름을 짓기 위해
폐수처리장을 조금 더 감상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풀반장이 연못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담은 다른 사진들도 곧 포스팅할 예정이랍니다~. ^ ^


그럼, 지금은 '물의 정원'(가칭)이라 불리고 있는
풀무원 연못의 멋진 이름, 기대하겠습니다. ^ ^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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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홍지영 2009.07.29 16: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명화연못 어떤가요?
    폐수처리장에서 나온 물을 깨끗한 물로 다시 정화하는 곳이라고 해서
    "생명을 새롭게 정화시키는 곳"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걸 줄여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언제 애들 데리고 환경 교육도 시킬겸 한번 나들이 가야 겠네요.. ^^

  3. 얼큰맘 2009.07.29 16: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짓는법 보고 왔어요~
    다시 사진을 보니 떠오른게 있어서요~
    ~물사이~
    깨끗이 정화된 물사이를 거닐며 아임리얼주스를 얼음 동동 띄워 마시고 싶네요~

  4. 경현경민 2009.07.29 17: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폐수처리장에서...정화된 연못위에 비친하늘이 더욱 맑게보여 생각해본 이름입니다.
    "하늘담은 연못", "거꾸로 본 하늘"
    푸르른 하늘처럼, 높은 꿈처럼...
    항상 최고와 최선을 다하는 풀무원의 의지를 비추어주는 연못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지어봤어요.
    풀사이가족들 한번 단체견학 계획해주세용~~~ㅋㅋ

  5. BlogIcon 고해경 2009.07.29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①풀담지 : 풀무원을 맑게(물맑을 담) 하는 연못이라는 뜻이예요.
    (폐수로 버려진 물을 아름다운 연못으로 변신시키다니, 깨끗함을 자랑하는 풀무원적인 발상이다 싶어서 살짜기 놀람과 동시에 감탄했답니다~)

    ②풀스가든 : 풀무원의 정원, 가득찬 정원이라는 두가지 뜻이 있어요.
    (레몬트리를 부른 독일 락밴드의 이름(Fool's garden)과 발음은 똑같은데요, 뜻은 다르답니다^^)

    "물의 정원"에 적당한 이름으로 풀무원을 상징할수 있는 "풀"자를 넣는게 좋을것 같아서 염두에 두고 지어봤어요~^^

  6. 빨래비누 2009.07.29 18: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푸른찻잔 :

    원래는 마실 수 없는, 더러웠던 물들이 물고기들이 마실 수 있을만큼
    그렇게 깨끗하게 정화되었다는 것을
    "찻잔"으로 표현하고
    "푸른"은 풀무원의 이미지와 맞는 것 같아서 한번 선택해보았어요.. ^ ^

    마실 수 있는 자연의 물이 연상되는 이름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
    오늘 머그잔에 고인 더러운 물을 보면서 생각해본건데.....

  7. 이희경 2009.07.29 1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맛조이~맛조이라는 말이 순우리말로 마중하러나오는사람이여요 풀무원에서 사람들에게 계절의아름다움을 먼저마중나와 보여주는곳이라는 뜻이지요

  8. 이희경 2009.07.29 19: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자못
    풀무원 직원분들 이 연못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스트레스를 푸시라고 ㅎㅎ

  9. BlogIcon 최창식 2009.07.29 19: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솔길옆 맑은샘/숲속의 아침

  10. BlogIcon 서경화 2009.07.29 2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몇일간 연못을 보며 무엇이라 이름지어서 작명상을 떡하니 받는 영광을 누릴까 생각했는데~
    당췌 떠오르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포기할까도 했는데~ 불현듯 떠오르는게 있어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남들처럼 근사한 뜻이 있거나 이쁜진 않아요 ㅠ.ㅠ
    이 아름다운 연못이 폐수처리장이라니 믿어지지 않고 어떻게 이 연못을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서 떠오른 단어가 비밀이예요
    풀반장님이 이 연못이 폐수처리장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켤코 몰랐을 사실~
    이 비밀스런 연못을 폐수처리장이라고 발설하지 않았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그 사실을 아는게 놀라울 뿐이죠~ 그래서 저는 이 연못을 아주 단순하게
    비밀의 연못을 줄여서 비연이라고 짓고 갑니다. 비연 괜찮죠~ 그죠~ 안그른가요?

  11. 권재숙 2009.07.29 2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실 '물의 정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만..

    왠지 영국식 고급스러운 정원이 떠오르거든요.

    하지만 바꿔야 한다면,



    "푸른못"




    이라는 이름은 어떨까요? ^ ^

    과하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연못이 떠오르는 이름인 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12. BlogIcon 고향사투리 2009.07.29 2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마음" - 풀무원의 마음을 담음
    "푸르내" - 푸른 물줄기
    "풀미소" - 풀무원의 미소

    왜이리 생각이 안떠오르는지..그나마 한참 생각해서 짜낸거랍니다.

  13. BlogIcon 모아공주 2009.07.29 2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짓는건 넘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다른분들이 워낙 잘하셔서 고민하다가 응모합니다
    * 온새미로 연못 - 온새미로는 자연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의 우리말이랍니다
    폐수가 쓸모없이 그냥 버려지지 않고 자연그대로의 물로 돌아가는 뜻으로 ^^

    * 예그리나 연못 - 예그리나는 사랑하는 우리사이라는 뜻의 우리말
    폐수가 그냥 버려질수도 있지만 풀무원 직원들의 관심, 사랑으로 연못으로 변신할 수
    있었잖아요
    어떤분의 이름이 뽑힐지 모아 기대되는데요 ㅋㅋ

  14. BlogIcon 하영맘 2009.07.29 22: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 그린-- 초록이 숨쉬는 pool

    자연풀-- 자연이 숨쉬는 pool ,자연이 숨쉬는 풀무원 연못

    푸른못-- 초록이 푸르른 연못
    풀초록-- 초록이 가득한 풀무원 연못
    초록풀

    풀무연-- 환경을 생각하는 풀무원의 연못

    아우.. 너무 어렵네여.

  15. 날개 2009.07.29 2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니...왜들 이리 멋진 아이디어가 많으신지....

    정지(淨池).....맑은 못..이라는 의미를 갖기도 하고요.
    경상도 사투리로 부엌을 뜻하는 정지...라는 말로 풀무원의 좋은 먹거리들이 가득한 부엌을
    연상하는 의미도 포함해서 떠올랐습니다.

  16. BlogIcon 수정 2009.07.29 2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웅~~ 늦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ㅋ
    전.. 첨 보자마자 딱!! 떠오른 이름이

    " 하늘샘 " 이예요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샘이란 그런 뜻이지요^^

    "해밀마루못"
    해밀이란... 비가온뒤 맑게 개인하늘이란 순.. 우리말인데요^^
    왜.. 비가오고난뒤 아주 하늘이 맑고 깨끗하잖아요~~
    그만큼 맑고 깨끗한 연못이란 뜻으로 지어봤네요^^

    넘 좋은이름 지어주신분들이 많으셔서 ㅋ 전 참가하는데 의의를 둬야할듯해요^^

  17. 팅커벨 2009.07.30 0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반장님 오랫만에 인사하네요^^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늦은밤까지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희 남편분은 휴가 끝에 허리에 타박상을 입고 고생을 하고 있고 예쁜 울 딸랑구는 또 열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머리가 아플지경이지요..이러다 제가 도 몸살이 올지도~~

    시간은 지났지만 참여해봅니다
    모두들 멋지고 근사한 이름들을 지워주셨네요

    폐수로 이렇게 멋진 연못이 탄생되다니 놀라울 뿐이랍니다
    역쉬~~풀무원 이에요
    완전 감동이구요
    자연생태학습장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감상 한다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풀색경"
    풀무원의 풀+거울의 사투리 색경
    폐수가 연못이 될수 있었던것처럼 색경을 보며 마음을 예쁘게 가꾸라는 의미를 두었어요

  18. BlogIcon 서원양 2009.07.30 14: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한번더 올려봐요
    1.생기그릇 - 살아나는 생기를 담은 그릇같은 연못이라는 의미에서..독특하게 호호^^*

    2.우리못- 정다운 느낌이 묻어나는 우리라는 단어와 못의 합성어 ..귀엽지 않나요??

    3.소담길- 큰사진 보니까 연못위에 걸을수 있게 길을 만들어 놓을 셨더라구요.길에 초점을 두어 소담하게 걸으며
    산책하라는 의미에서^^

  19. 모두철 2009.07.30 14: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음(知音) 못 : 자기 속마음 알아주는 친구라는 뜻에서...
    이곳을 찾으면 자기를 알아주는 친구와 함께 있는것처럼 편안하다는 의미임

  20. 이용균 2009.07.31 09: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지당(蓮池塘) : "연꽃이 있는 연못"이라는 이름을 제안합니다.

  21. BlogIcon 백선희 2009.08.01 18: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회사 행사로 바빠서 참여한다는게 늦어버렸네요.
    늦었지만 참여해 보아용~

    제가 생각한 연못의 이름은
    두구두구두구~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과 사람의 어울림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어 보았어요.
    풀사이의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풀무원의 아름다운 연못에 애정을 담아서 참여해봅니다.

    모두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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