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가홀푸드, 국내산 한우와 무항생제 닭으로 만든 즉석탕 4종 출시

올가홀푸드,
국내산 한우와 무항생제 닭으로 만든 즉석탕 4종 출시

- ‘얼큰한 육개장’, ‘얼갈이 된장국’, ‘담백한 닭개장’, ‘얼큰한 닭개장’ 총 4종

- 국내산 한우와 무항생제 닭으로 우려낸 육수에 국내산 채소와 살코기를 풍부하게 넣은 즉석 국물요리

- 오는 24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소비자 대상 24% 할인 이벤트 진행

풀무원 계열의 로하스(LOHAS) 생활마켓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와 닭으로 진하게 고아서 만든 ‘올가 즉석탕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큰한 육개장’, ‘얼갈이 된장국’, ‘담백한 닭개장’, ‘얼큰한 닭개장’ 총 4종으로 국내산 한우와 무항생제 닭을 장시간 고아 낸 육수에 국내산 채소를 건더기로 푸짐하게 넣었다. 또한, 국립대학 식품학과 교수와 함께 원재료 및 영양성분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 후 개발한 제품으로 성장기 자녀의 건강 메뉴로 손색없다.

‘얼큰한 육개장(500g/8,900원)’은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고춧가루를 넣고 얼큰하게 끓였다. 여기에 한우 살코기와 국내산 느타리버섯, 대파, 고사리, 숙주, 토란대 등 건더기를 풍부하게 넣었다.

‘얼갈이 된장국(500g/7,900원)’은 담백한 한우곰탕을 베이스로 된장, 얼갈이, 표고버섯을 넣어 은은한 표고버섯향과 구수한 된장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담백한 닭개장(500g/7,900원)’은 국내산 무항생제 닭을 사용해 맑은 육수를 우려낸 후 부드러운 닭고기와 토란줄기, 느타리버섯 등을 건더기로 풍부하게 넣었다. 닭곰탕 국물에 고춧가루를 넣어 끓여낸 ‘얼큰한 닭개장(500g/7,900원)’은 각종 채소를 대파, 마늘 등을 넣어 닭고기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없으며 기호에 맞게 당면 또는 소면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올가 즉석탕 4종’은 농림부로부터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공장 및 특허공정 라인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올가는 신제품 출시 기념 소비자 대상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얼큰한 육개장’ 2개 구매 시 약 24%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올가 가공식품팀 이상민 MD는 “’올가 즉석탕 4종’은 100% 국내산 한우와 무항생제 닭, 국내산 채소 등 안심재료로 만들어 온 가족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좋은 제품이다”라며,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또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손쉽게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올가 즉석탕 4종’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