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풀무원, ‘쥬니어네이버’와 함께 ‘바른먹거리 율동 대회’ 개최

풀무원,
‘쥬니어네이버’와 함께 ‘바른먹거리 율동 대회’ 개최

- 건강하고 재미있게 바른먹거리 식습관 익힐 수 있도록 바른먹거리 율동 제작

- 5/6~5/31까지 바른먹거리 율동 영상을 쥬니버에 응모…
  어린이집 원아 및 개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대상 등 78팀 선정해 풀무원샵 상품권, 간식〮인형 등 푸짐한 선물 증정

- 5일까지 사전 소문내기 이벤트 진행 중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 제공

풀무원이 풀무원의 대표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의 바른먹거리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율동 대회를 진행한다. 

풀무원은 어린이의 바른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율동을 제작해 ‘쥬니어네이버(http://jr.naver.com, 이하 쥬니버)’와 함께 5월 6일부터 31일까지 ‘바른먹거리 율동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른먹거리 율동’은 풀무원의 대표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풀무원은 어린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아동 율동 전문가와 ‘바른먹거리 율동’을 개발했다. ‘바른먹거리 율동’은 ‘바른먹거리송’에 맞춰 배 두드리기, 엉덩이 두드리기, 팔 뻗기 등 아이들의 소화와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따라 하기 쉽다. 현재 디즈니 채널 및 마트 등에서 ‘바른먹거리 율동’ 영상이 방영되고 있다.

풀무원이 쥬니버와 함께 진행하는 ‘바른먹거리 율동 대회’는 전국 어린이집 원아 및 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응모기간은 5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수상자는 6월 9일에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바른먹거리송에 맞춰 율동을 하는 아이들의 영상을 촬영해서 쥬니버에 개설될 바른먹거리 율동 대회 이벤트 페이지에 영상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바른먹거리 율동’ 외에도 ‘바른먹거리송’에 따라 자유롭게 창작한 율동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수상팀은 대상 3팀, 우수상 5팀, 특별상 20팀, 인기상 50팀으로, 네이버 회원들의 ‘좋아요’ 수와 대회 운영사무국의 4가지 심사기준(참여도, 협동성, 창의성, 정합성 등)에 따라 평가된다.

대상 3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온라인쇼핑몰 ‘풀무원샵’ 상품권과 풀무원 핫도그, 아임리얼, 요거젤 등으로 구성된 바른먹거리 간식(팀당 최대 100개), 바른먹거리송 인형(팀당 20개), 바른먹거리 교육(정원 20명)을 받을 수 있는 ‘풀무원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우수상 5팀에게는 ‘바른먹거리 선물세트’(바른먹거리 간식, 바른먹거리송 인형, 바른먹거리 교육)가 제공된다. 특별상 20팀에게는 바른먹거리 간식과 바른먹거리송 인형을 증정한다. 인기상 50팀에게는 쥬니버 토시 세트를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뽀로로 놀이교실 7일 이용권을 선물한다.

특히 상위 8개 팀인 대상 3팀과 우수상 5팀은 오는 6월 진행될 ‘바른먹거리 율동 콘테스트’에 자동 진출하게 되며 총 700만원 상당의 어린이집 바른먹거리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율동 대회’에 앞서 5월 5일까지 바른먹거리 율동 대회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5월 5일까지 사전 이벤트 페이지(http://study.jr.naver.com/contest/song/04/promotion.nhn)를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카페, 또는 SNS 채널에 홍보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풀무원 바른먹거리 간식 박스(SNS 공유상, 20명), 쥬니버 모자 (네이버 블로그〮카페 공유상, 20명)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풀무원 브랜드관리실 지성민 담당은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원정대’, ‘바른먹거리 송 UCC 공모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바른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이번엔 노래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따라 할 수 있는 율동을 통해 바른먹거리 식습관에 대한 자연스러운 교육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10년부터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만 4,000명을 목표로 바른먹거리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2020년까지 10만 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2년에는 어린이들이 손쉽게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먹거리송’을 제작, 쉬운 멜로디와 교육적인 가사로 어린이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