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뉴스] 풀무원녹즙에서 '산이내린 삼의힘'이 새로 나왔습니다.

올해 겨울은 참 포근했다 싶더니 갑자기 추위가 기승입니다.
이런 날씨에 몸은 잔뜩 움츠러들기 마련이지요?

이럴 때는 그저 뜨뜻한 온돌방에 누워 몸을 지지거나 사골을 푹 고아 만든
따끈한 설렁탕 한 그릇 뚝딱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보양이 필요하신 분들은 몸에 좋은 보조식품을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추위에 으슬으슬한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신제품 소식을 전합니다.

풀무원녹즙이 100년 근 산삼 한 뿌리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산이내린 삼의힘’을 출시 했습니다.
가격은 30포 들이 한 상자에 12만원입니다. 

산삼은 예로부터 오장을 편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몸의 나쁜 기운을
제거한다고 전해져 오는 약초입니다.
또한, 산삼은 면역을 조절하고 강하게 해 항암효과와 간, 순환기 장애 등
다양한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이내린 삼의힘’은 효능이 풍부한 100년 근 산삼을 조직 배양한 삼을
아주 미세하게 갈아 만들었습니다.
또한, 맥문동허브추출액과 흑마늘농축액 등을 추가해 맛과 영향이
한층 강화된 건강음료죠.

‘산이내린 삼의힘’은 우수제조가공기준(GMP)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의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