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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하다가도 하룻밤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지고, 
코트 깃을 세우고 집을 나서면 
어느새 콧등엔 땀이 송송 
맺히기도 합니다. @@;;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덕쟁이 봄 날씨 덕분에 
마음이 오락가락~
컨디션이 오락가락~ 하시는 
풀사이 가족 여러분 많으시죠? 

요즘 같은 환절기엔 
따뜻한 국물 음식으로 
온기를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진한 사골 국물에 면이 더해진  
돈코츠 라멘이라면
더욱 좋고 말이죠~. ^^ 
 
그런데 돈코츠 라멘이라고 하면 
간혹 사골 국물 특유의 냄새 때문에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잇(it) 아이템, 
생면식감 ‘돈코츠라멘’은 
돈코츠 초보자도 단숨에 들이킬 만큼 
사골 국물이 구수하고 진하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하다는 게 장점이지요~.

흐흠. 어떻게 만들었길래! 
그 비결이 궁금해지시죠? 

고기나 생선 요리를 할 때면 
특유의 냄새 잡기가 쉽지 않아 
실패했던 경험, 많으시다보니 
사골 잡내를 잡는 비결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흠흠~ 
오늘 풀반장의 라면데이에서는 
생면식감 ‘돈코츠라멘’을 통해   
사골 잡내를 잡고 
담백한 국물 만드는 비법을 알아봅니다. 
 
맛있고 깔끔한 
사골 국물 만드는 비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
.

국내산 돼지뼈부터  
맛의 시작은 모름지기 
좋은 원료. 

소문난 그 집, 그 장인이 끓인   
사골 육수의 기본은 
국내산 사골(뼈)입니다. 

그리고 다듬기. 

채소에만 
다듬기가 필요한 건 아니죠.  

뼈에 붙은 기름 덩어리나 이물질은 
깨끗이 손질해주세요~. 



한번 삶아 핏물과 불순물을 제거해요 
사골 육수에서 
고기 특유의 비린내, 잡내가 난다면  
원인은 대부분 핏물 때문입니다.  

핏물이 남아 있으면 
냄새는 물론이거니와 
맛도 텁텁해지기 때문에 
핏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찬물에 담가두기. 

사골을 찬물에 서너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는 건데요, 
이때, 깨끗한 물로 두세 번 갈아주면 
더 좋습니다. 

더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찬물에 담가둔 사골을 
물에 넣고 한번 삶아주세요. 

이걸 ‘물에 튀긴다’라고도 하는데요,  
큰 냄비에 사골을 넣고 
뼈가 완전히 잠기도록 물을 부은 다음 
센 불에서 팔팔 끓여주는 거죠. 

이렇게 한번 끓인 사골을 찬물에 씻어 
다시 물을 붓고 
본격적으로 폭폭 끓이면 됩니다. 

번거롭기는 하지만 
맛있는 돈코츠 국물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 정성은 기본이죠, 흠흠~.^^




구수한 우리 된장도 넣고  
된장은 예로부터 
고기나 생선의 잡내를 없애는 비법으로 
즐겨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돼지고기 수육이나
생선매운탕을 끓일 때 
된장을 넣는 것처럼 말이죠.  

된장의 주성분인 단백질이 
여러 냄새를 흡착하는 성질을 이용한
요리의 지혜랄 수 있겠네요. ^^

후추도 냄새를 없애주기는 하지만 
후추가 후추 향을 내뿜으며 
음식의 맛을 가리는 반면, 
된장은 잡내는 없애되 음식의 맛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특히 사골 국물을 낼 때는
후추보다 된장을 넣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단, 
너무 많이 넣으면 된장의 맛이 강해지고,
너무 적게 넣으면 별 효과가 없으니
딱 알맞게 넣는 것이 바로 고수의 비법! ^^



감칠맛 최고봉 간장
간장은 된장과 함께 
우리의 가장 중요한 기본 양념 중 하나. 

구수한 맛과 짠맛, 단맛 등이 어우러져 
음식의 맛을 더하는 중요한 재료죠. 

나물 하나만 봐도 
소금 간을 한 나물과 
간장 간을 한 나물은 
맛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요. 

만약,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선택은 간장입니다~. ^^ 

간장 또한 
단백질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사골 국물 특유의 냄새는 없애고 
깊은 맛을 더해주기 때문이죠. 



공자도 인정한, 냄새 잡는 생강 
역시, 생강인걸까요? 

생선요리나 고기, 특히 
돼지고기 요리에 더하면 특유의 냄새를 잡고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주는 생강은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는 향신료 중 하나. 

참, 생강은 일찍이 
천연 입냄새 제거제로도 
각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옛날 공자도 생강을 먹고 
입 냄새를 예방했다고 하네요. 오호! 

이는 강한 살균력을 지닌 진지베렌 성분이 
구강 속에 세균이 생기는 것을 막고 
냄새를 없애주기 때문. 

문득, 그 옛날 공자님이 직접 
사골을 폭폭 고았다면 
어떤 맛이 났을까 궁금해지는군요. ㅎ_ㅎ 



간장에 생강과 마늘을 넣은 한국식 쯔유
쯔유는 
간장에 가다랑어 등을 넣어 만든 
일본식 맛간장입니다. 

일본 음식 특유의 감칠맛을 내는데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이 쯔유.

돈코츠 라멘을 만들 때도 그렇죠.   

집집마다 조리법이며 재료가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직접 만든 쯔유는 
사골의 좋지 않은 냄새는 잡고 
감칠맛을 더하는 비법 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생면식감 ‘돈코츠라멘’의 맛 비법 중 하나도  
바로 쯔유이고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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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돼지뼈를 
한번 삶아 깨끗하게 한 다음 
120℃에서 가마솥 방식으로 
높은 압력을 가해 팔팔 끓여 
뼛속 맛있는 성분을 푸욱 우려낸답니다.  

여기에 구수한 우리 된장과 
한국 간장에 생강과 
마늘을 넣어 만든 한국식 쯔유로 
사골 국물 특유의 냄새는 잡고, 
구수함과 감칠맛은 더했죠. 

요게 바로, 
생면식감 ‘돈코츠라멘’의 국물 비법~. 

어떠세요? 
이제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사골 국물 요리력,
레벨 업! 되셨나요? 

여전히 담백하고 깔끔한 
사골 국물에 자신이 없다면,
돈코츠 라멘의 봉지를 뜯는 방법(!)도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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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합니다. 
깊고 진해요. 

뽀얗고 담백한 돈코츠 국물이
맘속에 훅!
부드럽고 목넘김 좋은 라멘 면발이 호로록~. 

일본 라멘전문점 그 라멘이 
봉지 속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아~~~ 

이 맛은 진정,
라멘의 맛!

이 맛이 진정,
라멘 마니아의 즐거움!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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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승희 2018.05.28 1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ㅀ퍙로햐ㅗ려ㅑㅗㄹ햐ㅕㅗㅛ고ㅕㅑㅗ소ㅕㅑㅗ호댜겨햐ㅗ려ㅑㅠㅗㅑㅕㅗㅕㅑㅗㅎ호ㅑㅕㅗ샤ㅗㅕㅑㄷ샤ㅕㅗㅑㅕㅗ햐ㅕㅗ햐ㅗ혀ㅑ호ㅑㅕㅎ쇼ㅕㅑㅗㅅ갸샤ㅕ겨해ㅑ혀소ㅑㅕㅗㅕ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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