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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 가족 분들~ 
긴긴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추석 같은 명절에 
빠질 수 없는 행사(?)가 있으니 
각 방송사에서 선보이는 
파일럿 프로그램 시청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다양한 형식의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방콕 중인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풀반장의 눈에 들어온 건 
KBS2TV <1%의 우정>.

< 1%의 우정 공식 홈페이지 http://www.kbs.co.kr/2tv/enter/friendship > 


<1%의 우정>은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1박2일> 역사 천재 
신바(신나는 바보) ‘김종민’과 
전국에 역사 열풍을 불러온 
한국사 강사 ‘설민석’,

국가대표 귀차니스타 ‘안정환’과 
국가대표 패셔니스타 ‘배정남’이 
각각 한 팀을 이뤄 
하루 동안의 우정을 나누었답니다~. 

방송이 끝난 다음엔 
설민석 식단, 
다이어트 도시락, 절식 등등이 
연관 검색어로 뜨기도 했는데요. 

세상에나~ 알고 보니 그는 
20여 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극한의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었다지 뭡니까. @@!

라면과 치킨을 가장 좋아한다는 그가 
왜 그리도 독한 다이어트를 
실천했어야만 했는지 정녕 그는 
한평생 라면을 멀리 해야만 하는지 ;;;
라면이라면 한 지식 자랑하는 
풀사이 가족 분들과 함께 대안을 찾아봅니다~. ^^

.
.
.

한국사 강사 설민석은 알고 보면 
완벽함을 추구하며 
절제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매일 아침 8시엔 조깅을 하고 
삼시세끼 직접 싼 도시락만 먹으며,
그 외의 음식들은 냄새(!)로만 느끼는 
프로절식러인데요. 

그가 이토록 자기관리에 
열심히 인 이유는 
소아비만으로 힘들었던 
과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 10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계단을 오르는 일조차 힘들었기에 
죽지 않을 만큼만 먹고 
죽을 만큼 운동해
결국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에도 가장 좋아하는 
라면과 치킨은 당연히 멀리하고,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카페인도 끊고, 
매일 삼시세끼를 
고구마, 우유, 치즈, 
견과류, 과일 등만 먹으며 
극단의 다이어트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년에 딱 한번 생일에만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고) 


하지만 이날은 
김종면이라고도 불리는 
라면 마니아 김종민을 만나 
봉인해제! @@;;;

PC방 매점에 이어 편의점을 찾은 그는 
처음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내 
라면을 조심스레 집기 시작~

곧 장바구니를 한가득 채울 정도로 
엄청난 양의 편의점 음식을 담고는 
라면부터 폭풍 흡입~! @@;;;

정말이지 너무나 맛나게 
호로록~ 라면을 먹는 그를 보며 
떠오른 생각 하나,
정녕 대안은 없는 것일까?? 으흠~ 



면과 국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라면을 꼽은 그가 
라면을 멀리하는 이유는 
역시나 칼로리 때문일 겁니다. 

기름에 튀긴 면(=유탕면)으로 만든 
라면 한 봉지의 칼로리는 
500kcal 안팎.    
 
이때 면은 475kcal, 
스프는 25kcal쯤 됩니다.

와우~ 
그 차이가 상당하지요?! 

이렇듯, 라면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면의 칼로리! 

칼로리를 줄이려면
면을 어떻게 
먹느냐가 관건입니다~. 




튀긴 면과 바람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라면의 칼로리를 낮추려면 
라면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면의 칼로리부터 낮춰야 할 텐데요.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라면 칼로리를 낮추는 첫 번째 방법으로 
라면 면발을 끓인 물을  
버리고 다시 끓이라고 조언합니다. 

면발 속 기름(지방)을 
쏘옥 걸러 내라는 거죠.  

물론,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으흠~
우리 풀사이 가족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 테죠?? ^^

기름에 튀긴 면으로 만드는 라면의 경우
1봉지당 지방은 대개 16g. 

면발을 물에 데쳐 기름을 한번 빼내면 
5~10g의 지방이 빠져나가니
약 50~100g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우리 풀사이 가족 분들이라면 
선택은 바람면~. 

면발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는 것만으로도
약 100kcal나 낮아지니 말입니다. 흠흠~. ( ︶︿︶) 

.
.
.

.
.
.

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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