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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대로 여름이 가는 건가요?

지난 세일 때 사둔 여름 신상들~
아직 두 번 밖에 못 입었는데 아까워서 어쩌죠... ㅠㅠ

순식간에 바뀐 날씨 때문에 
어리둥절 우왕좌왕 하시는 
풀사이 가족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름 신상들을 마음껏 입지 못해  
안타까운 그 마음,
풀반장은 백번 천번 이해하지 말입니다. 

‘여름 야식 라면’ 
두 번째 이야기가 남았는데 
이리 하늘이 높아지고
귀뚜라미가 귀뚤귀뚤 울기 시작하다니... ;;;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다한 라면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충분히 기발하고,
충분히 맛있고,
충분히 간단한 라면 요리거든요. 

일명, 
백선생표 초간단 쿨~ 라면 야식 대전! 

오늘 라면데이에서는 
지난번에 이어 
비법 양념냉국으로 만드는,
백선생표 초간단 냉라면을 리뷰해드립니다~. ^^



< 이미지 출처: tvN <집밥 백선생3>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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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 맛의 기본도 역시 
라면 스프입니다. 

아하!

라면 스프에 몇 가지 양념만 더하면
뚝딱! 하고 맛있는 냉국이 만들어지는데요. 

즉, 이 냉라면은 
라면의 종류와 넣는 식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에 
정말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쉬 냉국!

비빔면에 비빔장이 필수 요소이듯,
냉라면에는 
양념냉국이 필요합니다. 

비빔면 속 비빔장이 그랬듯,
비법 공식만 알면 
냉라면 속 양념냉국도 어렵지 않으니
한번 따라해보세요. 
이렇게 말이죠~. ^^



라면 스프로 시원~한 국물을? 평생 별미 보장하는 백선생 ‘냉라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나는 
기본 냉라면입니다. 

냉면육수, 특히 
칡냉면 육수와 비슷한 맛이 난다는데
상상이 가세요? ^^ 

준비하세요
라면 1봉지, 콩나물 1줌, 양파 1/4개, 청양고추 2개, 쪽파,
백선생표 만능맛간장(또는 진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통깨, 물 1컵, 얼음

만들어보세요
1.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청양고추와 쪽파는 송송 썰어요. 
2. 라면 분말스프에 간장, 설탕, 식초, 물과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고 잘 섞어요. 
3. 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스프, 콩나물, 양파를 넣고 끓여요. 
4. 면이 익으면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빼요. 
5. 만들어둔 양념냉국에 얼음을 넣고 면 위에 부은 뒤,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올리면 완성.  

덧붙이는 말
- 라면 스프, 설탕 등의 양은 입맛에 따라 조절해요.
- 면을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구면 면발이 더욱 쫄깃해져요. 
  그러니 면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주세요. 
  국물 라면을 먹을 때처럼 꼬들꼬들한 상태의 면을 
  찬물에 헹구면 면이 따닥따닥 단단해지거든요. 
- 콩나물과 양파는 더 넣어도 됩니다. 
- 양념냉국에 얼음을 넣지 않고 
  찬물만 넣을 땐 한컵반 이상, 
  얼음과 함께 넣을 땐 한컵만 넣어요.  
  물의 양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시원한 국물에 식감도 굿! ‘게살냉라면’
냉라면의 매력에 폭 빠진 이들을 위한
또 다른 일품 냉라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에 
아삭한 오이, 
냉국물과 만나 더욱 쫄깃해진 게살의 식감이 
매력적인 ‘게살냉라면’이랍니다. 

준비하세요
라면 1봉지, 오이 1/2개, 게(맛)살 2개, 청양고추 1개, 쪽파,
백선생표 만능맛간장(또는 진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통깨, 물 1컵, 얼음

만들어보세요
1. 오이는 얇게 채 썰고, 게살은 손으로 잘게 찢어요. 
   청양고추와 쪽파는 송송 썰어요. 
2. 라면 분말스프에 간장, 설탕, 식초, 물과 
   손질해둔 오이, 게맛살, 청양고추, 쪽파를 반만 넣고 잘 섞어요. 
3. 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여요. 
4. 면이 익으면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빼요. 
5. 만들어둔 양념냉국에 얼음을 넣고 면 위에 부은 뒤,
   나머지 재료(오이 등)와 통깨를 고명으로 올리면 완성.  

덧붙이는 말
- 라면 스프, 설탕 등의 양은 입맛에 따라 조절해요.
- 면을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구면 면발이 더욱 쫄깃해져요. 
  그러니 면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주세요. 
  국물 라면을 먹을 때처럼 꼬들꼬들한 상태의 면을 
  찬물에 넣고 헹구면 면이 따닥따닥 단단해지거든요. 
- 양념냉국에 얼음을 넣지 않고 
  찬물만 넣을 땐 한컵반 이상, 
  얼음과 함께 넣을 땐 한컵만 넣어요.  
  물의 양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 게살과 오이를 냉국에 미리 넣어두면
  국물에도 맛과 향이 배어 더욱 맛있어요. 




공식만 알면 누구나 응용 가능! 네 제자, 이제 냉라면도 참 쉽쥬~
자~ 냉라면의 공식, 
다시 복습해봅니다~~~. ^^

#시중에 파는 어떤 라면이라도 OK! 
라면 스프의 맛에 따라 
냉라면의 맛도 변하니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라도 OK!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든 좋습니다!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취향대로 마음대로 만들어보세요~.  

#냉라면 양념냉국의 기본 공식은 
라면 스프 1봉지에
백선생표 만능맛간장(또는 진간장) 2큰술
+ 설탕 2큰술 + 식초 2큰술(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1~2개) 
여기에 물 1컵과 얼음을 더해
잘 저어주면 순식간에 양념냉국이 완성되는데요.   
라면 스프에 따라, 재료에 따라
다양한 버전의 양념냉국을 만들 수 있어요. 
이때 입맛에 따라 
설탕과 식초는 가감해도 됩니다.  

#기왕이면 튀기지 않은 바람면!
좀 더 맛있는 냉라면이 되려면, 
역시 기름에 튀긴 유탕라면보다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바람면이 제격입니다~! 

콩나물, 양파 등 갖가지 채소들에
라면에서 나온 기름이 배어들지 않으니 
재료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고요. 

양념냉국이 
바람면 면발 속 구멍으로 쏙쏙 배어 
가닥가닥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집밥 제자들의 ‘냉라면’ 대결, 결과는?!
백선생의 가르침과 이를 검증하기 위해 
네 명의 제자가 직접 나섰습니다! 

대결 조건은 간단합니다. 
땀을 조금이라도 흘리면 탈락. ^^;
(여름 야식의 조건, 기억하시죠?!)

그런데, 진짜, 어떤 라면이든 
다 맛있는 냉라면이 될 수 있을까요?

라면 속 분말스프는 
맛있는 양념냉국으로 잘~ 변신할 수 있을까요?

관전 포인트는 
비법 양념 비율의 바리에이션과 
액상스프, 찬물과의 뜻밖의 조화입니다. 


▶양세찬의 ‘가다랑어포 냉라면’
선택한 재료는 
가다랑어포와 미역. 

그의 냉라면은요~,
라면 스프와 가다랑어포 1주먹과 
뜨거운 물 1/2컵을 넣어 잠시 우린 국물에 
찬물 1/2컵, 맛간장 2큰술을 더해 
양념냉국을 만든 다음,   
물에 불려둔 미역과 함께 삶은 면을 넣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 

결과는?
표고버섯, 가다랑어포, 미역 특유의 
쌉싸래한 맛을 식초로 잡아주어 
감칠맛이 UP 된 냉라면 탄생!
(라면 스프에 뜨거운 물을 미리 넣어 
풀어주면 스프 알갱이를 빨리 녹일 수 있어요.)


▶남상미의 ‘김치냉라면’
선택한 재료는 김치와 수박. 

그의 냉라면은요~, 
삶아 찬물에 헹군 면에 기본 양념냉국 붓고,  
채 썬 김치와 수박을 올린 다음, 
통깨를 뿌려 마무리. 

결과는?
수박은 사각사각~, 김치는 아삭아삭~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식감 좋은 냉라면 탄생! 


▶이규한의 ‘냉탕온탕면’ 
선택한 재료는 
칵테일새우와 방울토마토.  

그의 냉라면은요~, 
삶아 찬물에 헹군 면에 기본 양념냉국 붓고  
칵테일새우와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넣은 다음 
통깨를 뿌려 마무리. 

결과는?
왜 이런 맛이 나지? 
차가운 물에서 불맛이 나서 
신기(!)하지만 맛있는 맛~.  
입가에서 매콤한 맛이 겉돌지만 
기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얻었답니다. ^^

라면 속에서 불맛 내는 
액상스프(!)가 나오자 잠시 당황하기도 했지만 
찬물, 얼음과 기름은 상극이라는 
선입견을 깬 신기한 냉라면 탄생! 


▶윤두준 고추참치냉국 
선택한 재료는
고추참치 통조림과 액젓, 연겨자 등. 

그의 냉라면은요~, 
삶아 찬물에 헹군 면에 기본 양념냉국을 붓고  
(이때 간장은 2큰술이 아니라 1큰술로 줄이고
대신 액젓 1큰술을 더했어요.)
고추참치와 채 썬 오이, 
송송 썬 청양고추를 올린 다음 
연겨자, 통깨를 더해 마무리.

결과는?
음...
고추참치는 빼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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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만 알면 맛은 무궁무진한 라면의 세계,
어떠세요?
으흠~ 오늘도 호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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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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