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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얼굴기형 환자 돕기 마라톤 대회 단체 참가

- 풀무원건강생활 유창하 대표 등 임직원 228명 자발적 참가

- 풀무원홀딩스 남승우 총괄사장, 임직원 참가비 600여만원 사비 지원

- 참가비 전액은 구강암·얼굴기형 환자 위해 사용돼,

 

풀무원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이 얼굴기형 환자 돕기 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 한강변을 달렸다.

 

풀무원은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스마일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과 가족 228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풀무원 임직원은 이날 대회에 참가한 3,100 여명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단체팀으로, 풀무원건강생활 유창하 대표(57) 10Km 코스를 달리는 등 참가자 대부분이 참가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스마일 마라톤 대회는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치과의사협회가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들의 참가금으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구강암 및 얼굴 기형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풀무원 임직원들은 이같은 대회 취지가 회사 브랜드 정신인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과 일치한다며 자발적으로 많은 수의 인원이 참가했다. 특히 마라톤 마니아인 남승우(59) 풀무원홀딩스 총괄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임직원들의 대회 참가비 600여만원을 사비로 지원, 참가자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풀무원홀딩스 경영관리팀 설종우씨(27)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스마일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을 보고 팀 동료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개인 건강도 챙기고, 팀워크도 다질 수 있는데다 어려움에 처해 고통 받는 사람들도 도울 수 있는 마라톤 대회여서 아주 뜻깊은 달리기였다고 생각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풀무원홀딩스 박승필 홍보팀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228명은 풀무원 전체 임직원 4,000여명의 5%가 넘는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로하스 디자이너’ 봉사단이나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아체험’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해 온 풀무원 임직원들이 이웃사랑의 마라톤 대회 취지에 공감, 적극적으로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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