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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김치박물관, 눈높이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각광

-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계층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 강화
- 세계김치협회 김치 산업 전문리더 과정에 박물관 체험 및 관람 기회 부여
-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풀무원김치박물관은 김치에 관한 문화 산업적 관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계층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김치박물관은 지난 24일 세계김치협회가 실시하는 ‘김치 산업 전문리더 과정’ 의 일환으로 박물관 관람 및 김치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김치 산업의 세계화 추세에 맞춰 세계김치협회가 농림수산식품부와 고용노동부, 농수산물유통공사(aT) 지원으로 김치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다. 풀무원김치박물관은 1회부터 프로그램 과정 중 김치 실습 및 현장 학습 분야에 관한 교육을 맡아 진행 중이다.

올해 진행된 박물관 프로그램에는 33명의 교육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종주국으로써 김치에 대한 역사와 지역별 다양한 김치 풍습 등 전통 식문화에 대한 전문 정보를 공유하고 습득하는 동시에 실제로 김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2009년부터 유치원, 학교 등 교육 기관과 기업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도입, 운영 중이다. 환경과 시간 등의 물리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김치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로 신청자가 원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치 관련 정보 전달 및 김장 체험을 기본으로 교사 및 기업체 연수,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어린이, 외국인의 단체 문화체험 등 각 대상의 특징에 따라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인당 25,000원이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02-6002-6456)로 가능하다.

풀무원김치박물관 신수지 학예사는 “한식의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전통 먹거리의 대표격인 김치에 대한 문화산업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한 해만 해도 김치박물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6만명에 이른다김치박물관이 가지고 ne있는 전문적인 정보와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사회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문화 가족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전문가 양성 및 일반인을 위한 계층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김치박물관은 한국의 대표 전통 음식인 김치를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으로 올해 농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으로 선정되었다. 김치의 역사관련 유물, 다양한 김치의 종류, 김치 만드는 과정, 김치의 발효 및 효능에 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시식실에서 다양한 김치를 맛볼 수도 있다. 박물관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코엑스몰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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