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돌아보며~ 풀사이 가족분들께 전하는 풀반장의 수줍은 고백~

2013년 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언제 조용했던 때가 있었냐는듯
올해도 역시나 다사다난한 한해였는데요.

풀사이에서도 역시나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우선~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이 
종이책에서 온라인 웹진으로 전환을 했구요~
[웹진 소개 보러가기]

풀무원 페이스북 지기인 풀군이
요리남으로 변신 후 풀사이에도 요리를 올리기 시작했지요.
(풀양은 언제나 처럼 페북을 운영하는 중~~)
[풀군의 요리 보러가기]

그리고 바른먹거리 송이 인기몰이를 하며
관련 포스트들이 많이 소개됐던 것도 기억하시죠?
[광고촬영현장 스케치] [바른먹거리송 컨테스트] [아이돌들의 바른먹거리송]

이것말고도 풀사이를 통해 소개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변치 않는 한가지는...

바로..

풀반장이...

풀사이 가족여러분들을...

사..사..사...
좋아한다는거?

그리고 그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거?

뚜둥!

두번째 뚜둥!

그 마음, 느껴지시나요? 전해졌나요?

풀반장의 애정 가득한 마음을 받고
2013년 재야의 종소리와 함께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풀반장은 2014년에도
애정가득, 배려가득한 모습으로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립니다~. ^^

바로 여기,
풀사이에서 말이죠~.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