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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나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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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희망을 꿈꾸다 - 09년 한톨 나눔 축제 한톨의 씨앗처럼 작은 것을 모아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열리는 '한톨 나눔 축제'를 기억하시나요? [08년 '한톨 나눔 축제' 다시보기] 지구촌 기아 현황을 몸소 체험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낼 선물을 직접 만들면서 지구촌 구석구석 희망을 전하자는 자원 봉사 축제, ‘한톨 나눔 축제’가 올해도 열렸습니다.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천막들. 이 천막 속에서 '한톨'의 작은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6월 6일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09년 한톨 나눔 축제’에는 1시간 30분씩 오전 2팀, 오후 2팀으로 총 4차례로 나눠서 진행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풀반장,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우리 청소년들의 ‘나눔’ 정신에 한껏 놀라고 왔지 말입니다. ^ ^..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 한톨나눔축제에 가다 한 알의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처럼 아주 작고 사소한 것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들을 우리는 경험으로, 혹은 소문으로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작은 것 하나를 실천하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요. ↑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을 가득 메운 한톨나눔축제 참가자들 한 톨의 씨앗처럼 작은 것을 모아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한톨나눔축제'가 지난 6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촌 기아 현황을 몸소 체험하고 그렇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낼 선물을 직접 만들면서 지구촌 구석구석 희망을 전하자는 자원 봉사 축제, 그것이 바로 한톨나눔축제입니다. 특별히 이번 한톨나눔축제에 우리 풀무원 가족들이 이 행사에 참여해 뜻 깊은 하루를 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