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키친

(3)
과연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느 젊은 요리사의 하루> 드라마 를 통해 이탈리아 음식과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신 분 많으시죠? 워낙 드라마 속 주방의 이야기가 잘 그려진 탓도 있겠지만 아마 우리가 잘 몰랐던 그곳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지 않았나 싶은데요. 풀무원 사외보 의 필자 한분이 월드컵이 열리는 6월의 어느 하루, 종일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일손을 도우며 그곳의 일상을 밀착취재해주셨답니다. 그 곳에서 벌어지는 각종 일들과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기사가 풀무원 사외보 에 게재되어 풀사이 가족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월드컵보다 드라마보다 치열한, 어느 젊은 요리사의 하루 드라마 가 인기를 끄는 등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고든 램지나 제이미 올리버의 이름을 외우는 미식가는 많지만, 정작 우리 땅에서 땀 흘리며 요..
[요e샵] 홍차왕자,앨리스도 부럽지 않은 '티(tea)' 타임 만들기! 풀사이 가족여러분들은 커피(coffee)를 더 좋아하세요? 티(tea)를 더 좋아하세요? 지난번에 '풀무원 홍콩 시장 진출'건을 포스팅하면서 갑자기 홍콩의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가 생각났지 말입니다. ^ ^ 오후 2~4시경에 뭔가 좀 출출할 때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등과 티(tea)를 한잔 마시면서 오후의 여유를 즐기는 '애프터눈 티' 타임! T^T 그래~서~ 저 풀반장이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인터넷 쇼핑몰 '앨리스키친(www.alicekitchen.co.kr)'은, 그런 낭만적인 '애프터눈 티' 타임을 여러분의 거실에서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엣지있는 티 세트 소품과 향긋한 티를 파는 곳이랍니다. ^ ^ 신지가토의 귀여운 토끼 모양 티 팟과 프로방스풍의 밀크팬부터 시크한 블루 ..
[요e샵] 사랑스러운 부엌소품이 필요하시다면…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쇼핑몰은 '부엌'과 관련이 깊은 곳입니다. 흠...풀사이 가족분들의 '부엌'은 어떤 모습인가요? 은빛 싱크대와 흰색 부엌수납가구, 이마 앞에서 열리는 문 안에는 컵이나 자주 쓰는 그릇들이 들어있고, 가스렌지 옆 선반에는 소금,후추, 양념통이 즐비하고,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많다보니 우리들의 부엌은 참, "거기서 거기" 라고나 할까요. 'ㅁ' 하지만, 센스 있는 부엌소품 하나만 영입해도, 우리들의 부엌이 얼마나 멋지고 즐거운 공간으로 바뀔 수 있는지 아시나요? 풀사이 가족분들의 부엌을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센스 있는 부엌소품을 파는 '호시노&쿠키스'를 소개합니다. 리빙용품 숍 ‘호시노&쿠키스’ 사랑스럽고 달콤한 부엌용품들 ww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