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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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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보다 예쁜, 용인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미래포럼 만분클럽 워크숍 안녕하세요, 일일 풀반장 ‘명파’ 인사드립니다! 전 사실 시민연구단체인 ‘희망제작소’라는 곳의 직원인데, 아주 아주 중요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때문에 풀무원에 몇 개월간 파견을 나와있답니다. 덕분에 이렇게 풀무원 블로그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도 일일 에디터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네요. ^ ^ 풀사이 가족 여러분과 풀반장님이 하도 친하셔서 평소에도 늘 부럽…하곤 했는데 저도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분이 좋답니다. (‘명파’라는 닉네임에 대해서 다음에 포스팅할 기회가 있을까요? ㅎㅎㅎ 풀반장님~ 다음에도 기회를 주실는지? 찌릿. -_-‘ ) 제가 오늘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다..라는 인터넷 신조어..ㅎㅎ)한 이유는, 지난 9월 4일에 경기도 용인에 있는 카페보다 예쁜~ 느티나무 어린이 ..
우리는 하나! 풀무원 ‘2009년 협력기업 간담회’ 현장 풀무원 풀무원 블로그 풀반장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2009년 2월 19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 세미나실에서는 풀무원의 '2009년 협력기업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협력기업 간담회'는 고객의 식탁에 최고의 제품을 올리기 위해 풀무원과 협력업체의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랍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풀무원 주요 경영진과 실무자, 서른 분의 업체 관계자께서 참석해 풀무원 문화를 이해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이번 간담회를 맡아서 진행한 SCM팀의 길군이라고 합니다. SCM팀은 또 무슨 뜻이냐구요? ㅋ 풀반장님에게 물어보니 다음에 한 번 우리 회사의 약어들을 포스팅하겠다고 하네요. 여기서는 별도의 설명은 하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