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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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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생명존중, 그리고 원경선옹 - 기아대책 20주년 기념식....63빌딩 컨벤션홀에서~ "매순간 한사람씩 죽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순간 한사람씩 살려냅니다." 국제 NGO단체 '기아대책'의 창립자 '닥터 래리워드'가 남긴 '기아대책'의 정신입니다. 옛날, 우리나라도 전쟁 등으로 어려웠을 시절 이 국제기구 '기아대책'의 도움을 받았었답니다. 그후 경제 상황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우리나라도 우리보다 더 어려운 상황의 기아들을 돕기 시작했지요. 그때가 무려 20년 전부터라는 사실... 여러분 혹시 알고 계셨는지요? 바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생기면서 부터였는데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1989년 설립된 후 지난 20년간 지구촌 곳곳에 식량과 사랑을 전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전세계 70여 개국에 740여 명의 기아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20주년을 축하하..
잠자는 휴대폰과 사무용품을 모아라! 기후변화에 따라 환경경영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 때, 환경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Eco-day' 캠페인이 풀무원에서도 시작되었습니다. 풀무원에는 '그린미팅'이란 것이 있는데요, 이 미팅에서는 매번 주제를 바꿔가며 우리가 개선해 나가야 할 것들을 논의하게 됩니다. 이번 그린미팅에서는 환경을 위해선 우선 내 주변 환경 정리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이를 위해 'Eco-day'를 지정하여 환경 정리를 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Eco-day' 캠페인을 위해 나선 풀무원의 환경 지킴이들. 이제 슬슬 점검 나갑니다! 그린미팅에서 확정된 'Eco-day' 캠페인 정책에 따르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공식 지정된 '환경실천의 날'입니..
풀무원 임원,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풀무원 임원,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 제초작업, 고형 비료와 우드칩 주기, 소나무 이식 등 구슬땀 로하스 선도기업 풀무원(대표 남승우, http://www.pulmuone.com) 임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뚝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푸른 서울숲을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생명존중’의 기업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풀무원 남승우 사장을 비롯해 전 계열사 임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의 휴식처인 서울숲을 가꾸기 위한 기본적인 수목관리 활동으로 펼쳐졌다. 임원 봉사자들은 교목과 관목, 초화류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작업, 고형 비료 주기, 나무 주위의 잡초 발아를 억제시키는 우드칩 포설, 풍성한 숲 조성을 위한 소나무 이식 등을 진행하였으며 숲 가꾸기 활동이 끝난 후에는..
풀무원 임원, 무료급식 봉사로 이웃사랑 펼쳐 풀무원 임원, 무료급식 봉사로 이웃사랑 펼쳐 - 은평 노인종합복지관에서 700여 명 노인에게 점심 식사 제공 - ‘생명존중’과 ‘이웃사랑’ 실천하기 위해 매년 2회씩 꾸준히 전개 로하스 선도기업 ㈜풀무원(대표 남승우, http://www.pulmuone.co.kr/) 임원들이 31일 주말을 이용해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풀무원 계열의 급식 전문업체 ECMD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조리한 영양밥, 한방갈비탕, 연두부, 참나물 무침, 잡채 등 부드럽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로 약 700명분의 점심식사가 제공되었다. 풀무원 임원 18명은 이날 11시 30분부터 600인 분의 급식 배식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