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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의 작은 변화, 눈치채셨나요? [풀사이에 걸린 배너의 정체는?!] "풀사이 포스트를 읽고난 뒤 풀반장에게 '토닥토닥' 하는 댓글을 남기기 위해 스크롤을 내리던 풀사이 가족 A님은 화들짝 놀라게 된다. 헛. 블로그 바닥에서 평소에 볼 수 없던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항상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풀반장, 그리고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입니다. (성시경 씨를 만나고 왔다고 라디오 멘트 따라하는 중.. 쿨럭) 하루하루 잊지 않고 풀사이를 찾아주시는 풀사이 가족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 작은 변화.. 다들 보셨죠? 가장 먼저 오른쪽에 위치한 사이드바에 배너가 바뀌었구요~ 포스트의 스크롤을 내리면 보이는 댓글창 바로 위에는 새로운 배너가 생겼네요~ 근데 이 배너들의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러브 케냐' 캠페인에 대한 소개를 하는 배너라는 점 이지요. +_+ 드자인의..
여러분의 사랑, 이제 미얀마로 보내려 합니다. 최악의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이후 계속되는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고생하는 미얀마 사람들. 태풍이 휩쓸고 간 지 두 달을 넘긴 지금도 미얀마는 아직도 구호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지역이 존재하지만 민간 차원의 꾸준한 구호 활동이 펼쳐지면서 조금씩 희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미얀마에 희망을 보내기 위한 풀무원 블로그 배너 달기 캠페인도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배너 1개당 2천 원씩, 총 5백만 원을 목표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7월 23일 현재 약 910여 개의 배너가 달려 목표액의 4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써서 미얀마 돕기 배너 달기를 도와주신 분들 공지사항을 통해 미안먀 돕기를 알려주신 기업들 말없이 배너를 달아 동참해 주신 분들 많은 분들이 작고 조용한 모습으로 때론 활기차고 ..
블로그에 배너 달면 미얀마에 희망이 전달됩니다 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지금 미얀마는 그야 말로 아수라장입니다. 상상조차 힘들 정도로 많은 사망자, 실종자, 태풍 전부터 굶주려 오던 아이들, 그리고 오염된 물로 인해 예상되는 전염병의 위험까지 이제 미얀마는 국제 사회의 도움 없으면 제대로 일어설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미얀마 현지 피해 상황 보러 가기 그리고 벌써 태풍이 미얀마를 덮친 지 한 달을 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들 마음 속에서 미얀마는 이제 서서히 잊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우리도 도와야 할 때입니다 ! 여러분의 블로그에 미얀마 돕기 배너를 달아주세요. 배너 한 개가 달릴 때마다 풀무원에서 2천원씩 적립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하게 됩니다. "과연 2천원으로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들 하시겠지요.. 언뜻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