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행하는 여자는 위험하다 여행이란 말은 항상 설레임과 기대감을 동반합니다. 더욱이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 웬지 모를 처연함까지 남겨 줍니다. 자신이 진정 누구이고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과 공간을 얻고자 홀로 떠난 여자의 이야기 여행을 하면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했다는 작가의 고백이 웬지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자담큰에 소개된 이 책과 가슴 설레는 여행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얼마 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20일 정도였으니 직장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꽤 긴,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작은 탄식이 나올 만큼 아쉬움이 많은 짧기 만한 여행길이었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여행의 기대 속에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