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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Gourmet)는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고메?! 

그럼요~ 자연과 인간을 함께 사랑하는,
고매한 고메님들이 맞으십니다~. ^^ 

늦가을 햇빛이 찬란히 빛났던 
지난 11월 10일 토요일, 
풀반장은 주말 늦잠의 유혹을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서울 여의도에 있는 KBS로 향했습니다. 룰루~.

<서울고메2018>
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서울고메2018>의 이번 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Feeding the Planet)’.

오호~ 내 몸에도 건강하고 
지구 환경에도 좋은 음식을 먹자는 
풀무원의 ‘요즘은이런식’ 캠페인과 
이심전심 주제! >.<

특히 이날은 
스페인과 페로 아일랜드, 호주에서 온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환경을 고민한 그들의 요리 철학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요리를 선보이기로 한 
‘마스터클래스’가 열리는 날이었죠. 
(풀무원의 식물성단백질을 넣어 만든 
셰프의 스페셜 요리도 깜짝 등장!)

오감 팡팡~ 터진, 
풀무원과 세계의 스타 셰프들이 함께 한
<서울고메2018-마스터클래스> 현장, 
궁금하시죠?

팔로우미~ 팔로우미~ ^^*

<서울고메>

세계 최정상급 셰프와 미식 전문가가 교류하는 국제 푸드 페스티벌. 

올해 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Feeding the Planet)’으로, 환경과 생태를 보존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메뉴와 조리법을 구현.

미쉐린 스타 셰프 외에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는 생산자들도 참석해 그들의 신념과 노하우를 나눈다.    



인간과 지구환경을 위한 미식 축제 <서울고메2018-마스터클래스>
셰프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셰프가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우리의 모든(특히 먹고 마시는!) 행위는 
우리 스스로에게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이상폭염과 연이은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가 
뼛속 깊이 느껴지는 요즘,

내 몸에도 건강하고 
지구 환경에도 좋은 음식을 먹자는 

풀무원의 ‘요즘은이런식 캠페인’
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풀무원이 찾은 실천 중 하나가 바로 
식.물.성.단.백.질. 

만들 때도 먹을 때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식물성단백질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번 
고기 대신 두부를 먹는 것만으로도 
나무 16그루(!!!)를 심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와우~ 정말 대단하죠?!!! >.<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셰프의 고민과 
식품회사 풀무원의 고민이 
서로 다르지 않듯,
 
각자의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고 또 먹고 있는 
우리의 고민과 실천도 
크게 다르지 않을 텐데요.

세계의 스타 셰프들이 펼쳐 보이는 
요리 철학과 
그들의 지속가능한 요리들에서 
우리의 부엌 혹은 식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팁을 찾아봅니다~. ^^



<서울고메2018-마스터클래스> 행사장 스케치 
<서울고메2018> 마스터클래스가 열린
복합 문화공간 ‘KBS 쿠킹 스튜디오' 안은 
(서울 여의도 KBS 신관 누리동 2층)
스타 셰프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기분 좋은 설렘이 뿜뿜~. ^^

KBS 사내 벤처인 
‘요리인류’에서 운영하는 이 공간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와 
새로운 외식문화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팝업 이벤트를 진행중이라니 
여의도 KBS에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셰프와 생산자, 학자, 푸드스타일리스트, 미식가 등 
맛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 까다로운 참석자들을 
반갑게 맞은 풀무원 월컴 음료와 간식들~.  

생 그대로~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과일, 채소만 넣어 만든 ‘아임리얼’은 물론
김의 새로운 변신
‘블랙김샌드’는 이날 최고의 인기를 누렸죠. 

다들
“왜 이렇게 맛있지??”라며 감탄 또 감탄. 

미쉐린 스타 셰프들도 
‘블랙김샌드’의 맛과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특히 페로 아이슬란드의 
파울 안드리아스 지스카 셰프는 인터뷰 중에도 
‘블랙김샌드’를 손에 들고 오물오물~.

섬에서 나고 자라 
해조류 사랑이 지극한 그인지라 어쩌면 조만간 
페로 아일랜드 레스토랑에서  
‘블랙김샌드’의 친구(!)를 만날 것 같은 
반가운 예감이~~ 쿨럭~ ^^;
 
참, 아시죠?

김은 비타민, 미네랄 뿐 아니라 
바닷속 식물성단백질도 풍부하다는 사실~. ^^
(마른 김 5장 = 달걀 1알)



요즘은 이런식 - 대세가 된 건 다 이유가 있지~ 
지구촌 곳곳에서 
식물성단백질인 두부를 즐기는 이들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풀무원 극장’.

참 다양한 사람들이, 참 다양한 방법으로 
두부를 즐기는 걸 보니 
요즘 식탁 위 대세는 역시 두부?! 




♪♬
뉴욕에서도 포틀랜드에서도 
우리의 식탁에서도
콩으로 만든 요리가 대세가 된 건 
다 이유가 있지!

식물성단백질을 먹으면 
내 몸도 지구도 건강해지니까.
풀무원이 식물성단백질로 
내일의 식탁을 준비합니다~.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바른먹거리 풀무원



요즘은이런식 - 두부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아~ 
혹시, 
뉴욕, 포틀랜드에서만 
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 후후~ 

상하이에서도 도쿄에서도~ 
지구촌 곳곳에서 
풀무원 두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야호~! >.<

미국, 중국, 일본에서 판매 중인  
두부, 나또 등 
풀무원의 식물성단백질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서로 다른 언어로 포장된 
패키지를 보는 재미도 쏠쏠~. 

어찌 보면 외국에서의 
두부 요리가 더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샐러드로도 먹고~
꼬치로도 먹고~
디저트로도 먹고~ 

그래서 풀무원도 미국, 중국, 일본에서 
다양한 두부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 

하나씩 살펴볼까요? 

오호~ 이렇게 예쁜 두부 포장재라니!!  

'Super firm' 두부부터~ 
'High Protein' 두부~
'Baked' 두부~ 
모두 미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풀무원 두부
들이랍니다~. ^^ 

유후~ 완전 예쁘죠? +_+ ~



오~ 두부가 들어간
만두
비스무리한 제품도 있었군요! 
역시 미국에서 판매중인 풀무원 두부 관련 제품입니다. 

엄훠~
요 녀석은 일본에서 판매중인
풀무원의 디저트 두부
제품들~. :-) 

베이지컬러는 커스터드맛 디저트 두부~♬
핑크컬러는 살구맛 디저트 두부~♪
핑크빛이 풀반장 마음에 쏘옥~. 

요렇게 앙증맞은 녀석도 두부라는 사실~ +_+~ 

대충 읽어보면.
북해도산 대두 '유키호마레' 100% 이고
진한 것이 특징이라
제품명도 의역하면 '극한의 진함'~!!!

요녀석들은 중국에서 판매중인
풀무원 두부들~

대륙의 두부답게 
글자가 막 큼직큼직~. 

어디보자..이 두부들은 용도가...
흠흠... 한자가 막;;
(네네~ 풀반장은 못읽겠구요. ㅋ_ㅋ)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풀무원의 두부와 나또 등
식물성 단백질 제품들~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놓고 보니 
넘나 먹음직하고 예쁘네요~. 후후후...  

이다지도 많은 두부들~
다양한 제품 가짓수만큼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어도 좋겠지요?

푸딩, 스무디로도 먹고~
구워 먹고, 볶아 먹고,
꼬치에 끼워도 먹고~
샐러드에 고기 대신 넣어 먹고, 
밥, 밀가루 대신 먹고~ 

디저트로 먹고,
삼시세끼 밥처럼 먹고~

때론 달콤하게, 매콤하게, 더 고소하게~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요즘은 이런食~ 
여러분도 함께 해보아요~. 




요즘은이런식 - 핑거푸드도 고소한 식물성단백질!
<서울고메2018> 행사장에선 
어떤 음식을 먹을까 궁금하셨죠? 

맛이며 스타일에 있어서
최고의 감각을 지닌 이들이 모인 자리이니 만큼
핑거푸드 선택에도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고 하는데요.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킨 건 
크래커에 
풀무원 <국산콩 생나또>를 올린
생나또 카나페. 

내 몸도 지구도 건강한 식물성단백질에 
우리 땅에서 자란 콩으로 만든 
고소한 나또이기에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미식축제에 딱 맞는 메뉴라는 호평을 받았죠~. 

참석자들은 
생나또를 이렇게 먹을 수도 있냐며 눈을 반짝!

냄새가 전혀 없고 맛도 깔끔해 
셰프들의 강의를 들으며 열공하랴~
쉬는 시간 짬짬이 이야기꽃을 피우랴~
뇌를 깨우고 
식곤증 없이 허기를 달래는데도 굿~! ^^



풀무원이 함께 한 <서울고메 2018- 마스터 클래스>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 

“<서울고메2018>의 주제인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Feeding the planet)’은
 풀무원의 로하스 철학과 닮아 있습니다. 

 (풀무원의 캠페인인) ‘식물성단백질’이 
 우리의 습관 안에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시도라면,

 오늘의 마스터클래스는 지구 환경을 위한 다양한 행위를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실천하고 있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서울고메2018-마스터클래스>의 사회를 맡은 이욱정 PD.
(예, 맞습니다~. 
한국 푸드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을 만든 것이 바로 그! ^^)



페로 아일랜드에서 온
파울 안드리아스 지스카 셰프

“소를 키우는 것보다 연어를 양식하는 일이
 이산화탄소를 더 적게 배출합니다. 

 페로 아일랜드에서는
 
어부들과 지역 커뮤니티가 협업해 
 무분별한 어획을 방지하고
 
바다의 종 다양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북유럽의 작은 섬 페로 아일랜드에서 온 
파울 안드리아스 지스카(Poul Andrias Ziska) 셰프는
  
페로 제도의 유일한 미슐랭 스타 셰프로, 
자연과 가장 가까운 요리를 담아내는 
뉴노르딕 퀴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식재료가 통관에 걸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직접 요리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영상을 통해 그의 아름다운 고향 풍경이며 
그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콕스(KOKS)>의 요리들을 볼 수 있었어요. 

페로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작은 섬으로, 
기후가 척박하고 육지와 떨어져 있어
인근에서 나고 자라는  
바다새, 바다새알, 해산물, 해조류 등을 저장, 발효해 
요리에 적극 활용한다고 합니다. 

외부로부터의 식재료 수급이 쉽지 않기에
로컬 푸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건데요,

이런 노력이 곧 
그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되어 버린 거죠. ^^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온 
마카레나 데 카스트로 셰프

“우리가 지닌 가치가 무엇인가를  인식하는 겁니다. 
 땅의 가치 같은 거 말이죠. 

 셰프로서 무엇을  유행시켜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자연을 조작하거나 강요하지 않아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니까요.” 

스페인 마요르카섬 최초로 미쉐린 스타
를 받은 
마카레나 데 카스트로’(Macarena de Castro) 셰프는 
스페인의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기법을 접목시킨 요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마카 데 카스트로(Maca de Castro)>을 운영하고 있는 그가 
이날 선보인 요리는 
호박을 파스타 면처럼 활용한 요리와 
마요르카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요리들. 

레스토랑에 딸린 작은 농장에서 
나고 자라는 농작물에서 
요리의 영감을 얻는다는 그는 
소스를 만들 때 행사장에 있던 
풀무원 ‘국산콩생나또’를 갈아 넣었는데요. 


나또를 소스(!)로 활용할 수 있음에 
한 번 놀라고, 소스에서 
나또의 맛이 확실하게 느껴지는데도
튀지 않고 다른 재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또 한 번 놀랐답니다!

식물성단백질 
‘국산콩생나또’의 활동 범위(!)는
무한대라는 사실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고 말이죠~. >.<



호주에서 온
댄 헌터 셰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선택의 문제죠. 
 빨리 갈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인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라세요? 
 어렵다고 하는데도 
 벌써 많은 이들이 하고 있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바꿔보세요!”

호주를 대표하는 스타 셰프
이기도 한 
댄 헌터(Dan Hunter) 셰프는 
식재료의 순수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조리법과 구성으로
요리의 풍미를 극대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을 키우는 셰프’라고 불리는 그는  
레스토랑과 함께 23에이커(약 2만8천 평)의 농장을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요. 

농장에서 기른 유기농 채소와 
동물복지 방식으로 기른 닭 등을 
그의 레스토랑 요리에 활용하죠. 

이날 그는 
바다가 가진 신선함과 
아이스크림을 접목시킨 얼린 굴 요리, 
그간 많은 이들이 
먹지 않고 버렸던 새우 머리가 
얼마나 맛있는가를 알려주기 위해 개발한 새우 요리,
뿌리채소의 껍데기 부분을 활용한 
요리들을 선보였습니다. 


.
.
.

풀사이 가족 여러분~ 
어떠세요? 

내 몸에도 건강하고 
지구 환경에도 좋은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
이제 조금 가깝게 느껴지시나요? 

지속가능한 나와 지구와 우리.

어렵지 않습니다. 

충분히 더 건강하면서도 
더 맛있게 실천할 수 있어요. 
 
만들 때도 먹을 때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풀무원의 식물성단백질과 함께 
지금 시작해보세요. 

우리 모두... 퐈.이.팅~~~!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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