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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 가족분들은 '마크로비오틱'을 아시나요?

잘 모르시겠다구요?
후후~ 그럼 '이와사키 유카씨'는요?

네~ 그렇습니다.
두번의 쿠킹클래스를 통해 풀사이 가족분들과 만났던 바로 그 분입니다.
[르생텍스 10주년 기념 쿠킹클래스] [뮤즐리 런칭 기념 쿠킹클래스]

풀사이 가족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는 이와사키 유카씨는
음식과 요리 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전반의 생활 방식을 뜻하는
일본식 자연건강법인 마크로비오틱 전문가
인데요.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 봄호를 준비하는 취재팀에서
이와사키 유카씨의 집으로 인터뷰 겸 요리 촬영을 간다고 해서
동행을 부탁드렸답니다.

유창한 한국말과 환한 미소로 주변 사람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이와사키 유카씨와의 시간을 풀사이 가족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었거든요~ ㅎㅎ

그럼 지금 부터 풀반장과 함께
이와사키 유카씨의 즐거운 마크로비오틱 촬영 현장에 빠져 보시겠습니까~ ^^




자연그대로의 햇살을 가득담은
이 주방의 주인공은 누구 일까요?

프라스틱 소재의 요리도구보다는 나무 재질의 도구들이 많은 것이 힌트가 될 수 있을까요?




두번째 힌트!
바로 '마크로 비오틱'

이쯤이면 무릎을 탁! 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네~ 그렇습니다.
마크로비오틱 전문가 이와사키 유카씨를 만나기 위해
그 분의 집을 찾았답니다.

물론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 취재팀과 함께 말이죠~
이번 봄호에 이와사키 유카씨의 인터뷰가 실릴 예정이거든요.

아참 액자 속에 들어있는 것은
일본의 관리영양사(한국의 영양관리사)와 마크로비오틱 자격증이라고 하네요~




마크로비오틱 자체가 요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 생활 방식이긴 합니다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3가지가 의식주이듯~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최대한 자연적인 요리를 추구하는 마크로비오틱의 요리를 위해서 인지

이와사키 유카씨의 냉장고 속에는
풀무원 제품들이 한가득 있었답니다~
(풀반장눈에는 풀무원 제품만 보인다죠~ ㅎ)




냉장고안에 풀무원 제품들이 가득하듯
싱크대 한켠에는 각종 약재나 열매와 같은 천연 재료들이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나무소재의 요리도구 부터 천연재료까지...

역시 마크로비오틱 전문가 답죠?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집안을 배회하던 사이..

어느새 사외보 취재 팀들이 취재 준비를 마쳤네요.




바로 오늘 만들어볼 '마크로비오틱 홈베이킹' 이랍니다.

각각 쑥이 들어간 컵 케이크녹차가 들어간 비스킷 인데요.
한번 미리 만들어 보셨다고 하는군요~

역시 철저한 준비성이 돋보이십니다~

아참, 실제 요리 촬영때는 재료가 조금 더 들어간
<검은콩과 쑥 컵케이크>, 그리고 <현미 녹차 비스킷>을 만들 예정이랍니다~




오늘의 재료....

두둥~ 제 눈에는 역시나 <풀무원 숨쉬는 갯벌 토판염>이 눈에 화~악 들어오는군요~
제 마음을 아는 듯 카메라의 초점도 그곳으로...ㅎㅎ




요리를 시작하자 이내 집중하기 시작하는
이와사키 유카씨~




먼저 <검은콩과 쑥컵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공식 촬영인 만큼 제대로된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며
모든 재료들을 전자 저울로 계량하며 꼼꼼히 만들어주시더라구요~




벌써 봄의 느낌이 나는 것 같지 않으세요?

시원한 물줄기(?)와 쑥이라.. ㅎㅎㅎ
전 너무 향긋해서 좋더라구요~




역시나 꼼꼼하게 쑥을 골라내고~




취향에 따라 갈아서 넣을수도 있지만
원재료 거의 그대로를 살리는 마크로비오틱 정신에 따라
쑥을 큼직하게 다질 예정이랍니다.

아참~ 나무로 된 방망이가 보이시나요?
'역시나..' 죠?!




쑥을 느낄 수 있도록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조금 더 고소한 반죽을 위해 <리얼콩즙>을 넣고 <토판염>으로 간을 맞추게 되는데요.

역시나 풀반장의 카메라는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저절로 <리얼콩즙>과 <토판염>으로 초점이... 쿨럭~
(이 맘 누가 알아주리오~ ㅜ.ㅠ)




반죽을 위한 통밀가루와 백밀가루를 넣는 중이랍니다.

역시나 전자저울 위에서 말이죠 ㅎㅎ




이젠 미리 다진 쑥을 투입~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검은콩도 넣어야 겠죠? ㅎ




모든 재료들을 넣었으니 이젠 섞을 차례인데요.
여기에 팁이 있더라구요.

반죽을 할 때 힘드셨던 분들 많으시죠?
그럴때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자르듯이 반죽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촬영 이후에 집에서 한번 해봤더니 정말 편하더군요 ㅎㅎㅎ)




이젠 머핀틀에 종이를 끼우고 반죽을 붓습니다~




제가 이와사키 유카씨의 요리에 빠져있는 동안에도 촬영은 계속되고 있군요~

평소 같으면 포토실장님의 뒷모습을 잔뜩 찍었을 텐데
오늘은 그야말로 요리에만 전념을.. 쿨럭~




조금 남겨놓은 검은 콩을 윗쪽에 뿌려 장식하면 끝~!!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 투입하고 기다리는 것만 남았네요~




오옷~ 부풀어 오릅니다~ 멋져요!




20~25분가량이 지난 뒤 꼬치로 찔러보며 익은 정도를 보게 되는데요.
꼬치에 반죽이 묻어올라오지 않을때 까지 구우면 된답니다.

이렇게 <검은콩과 쑥 컵케이크>는 완성!!





두번째 요리는 <현미 녹차 비스킷>인데요.
반죽에 녹차를 넣는 것에 따라 모양이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사진처럼 녹차 잎을 넣을 수도 있지만 녹차 가루를 넣어도 된다고 하는데요.
녹차 가루를 넣으면 녹색의 비스킷이 나온다는 사실~




역시나 재료를 자르듯이 섞고 도마위에서 늘인뒤
쿠키클로 모양을 내면 된답니다~

평소 비스킷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무척 간단하게 만들어 지더라구요~




다음에는 현미차를 비스킷위에 올려주는데요.

남는 오븐시트를 사용하면 원하는 곳에 모양을 잡기가 좋다고 합니다~




흐흐~
점차 비스킷이 모양을 갖춰가며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하셨던 분들 계셨죠?

네~ 그렇습니다.
바로 화이트데이 포스트를 통해 P♡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포스트 보러가기]

베일에 감춰진 P♡를 만드신 분이 바로 이와사키 유카씨였다는 사실!!!




역시나 오븐에 넣어 10분가량을 구워줍니다~

이미 풀반장 머릿속엔 P♡에 대한 걱정뿐~
부디 예쁘게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뚜~뚜~뚜~
오븐의 타이머 소리와 함께 비스킷이 완성되는 순간~

듀근~듀근~




P♡는 잠시 후 공개하기로 하고....

완성된 요리들은 사진을 위해 탁자위로 옮겨졌는데요~
직접 셋팅에 나선 포토 실장님~

역시 요리 촬영을 많이하셔서 그런지
거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수준으로 모양을 만들어 주시네요~
(평소 눈으로 배운 스타일링 실력으로
풀스타일리스트를 자처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스타일링에 이어 촬영까지~

 포토실장님 멋지다~




이런 멋지 모습을 봐서 그런지 손에서도 빛이 나는 듯 합니다~

이렇게 자담큰에 들어갈 공식 요리 촬영이 끝났는데요.
풀반장은 뭘했냐구요?


후후~ 이렇게 다 셋팅되어있는 구성에 P♡가 잘보이도록 살짝 구성을 바꿔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야말로 차려진 밥상위에 숟가락만 올리는 겪이죠~ ㅎㅎ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숟가락만 얹었으니 황정민씨 처럼 저도 상 받는건가요?)




いかがですか?

풀사이 가족분들께 오늘의 요리를 권하시는 이와사키 유카씨의 모습이랍니다~




요리 사진을 찍고난 뒤 마지막 사진을 준비했는데요~

이 사진 속에는 이와사키 유카씨 외에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이와사키 유카씨가 집에서 기르고 있는 고양이 '네루'랍니다.

네루는 자다라는 뜻의 일본어 寝る 인데요.
길에서 만나 동거묘로 발전한 사이라고 하네요.
일명 길냥이라고 하죠?

참고로 이와사키 유카씨의 일본집에서 기르고 있는 고양이의 이름은 쿠우라고 하는데요.
일본어의 먹다의 食う에서 가져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어찌나 애교를 잘 부리는지
풀반장도 네루랑 노느냐고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네루 특집'입니다.

이와사키 유카씨의 집에서 진행된 풀무원 사외보용 인터뷰 촬영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풀반장의 촬영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

촬영을 다녀온 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
평소보다 거의 두배가까운 사진을 찍어온 것은 물론이고
그 중에 절반 이상이 네루 사진이었거든요~ ^^;;;

그래서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귀여운 모습의 네루 사진을 대 방출 하기로 했답니다.

이와사키 유카씨도 기대감을 전한 네루 특집~!
조만간 소개해 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ㅎㅎ



posted by 풀반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오리온 2011.04.12 1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심이 많은 요리사시네요.
    요리책도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집이 갈끔하네요.

    • BlogIcon 풀반장 2011.04.13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홋! 책까지 보셨군요~!

      평소 관심이 많던 분이셨다면
      이번 포스트가 무척 반가우셨겠네요~

  2. 블루앤 2011.04.12 21: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 이와사키유카님께서 나오시는 자연을 담는 큰그릇은 언제쯤 볼수 있나요..

    • BlogIcon 풀반장 2011.04.13 10: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외보 책자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봄호가 4월 초에 나왔으니 이미 자담큰 신청을 하셨던 분들은
      슬슬 받아보시는 중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사외보 내용을 블로그에 언제 올리냐라는 것이라면
      아마 다음주나 다다음주쯤이 될듯합니다~ ^^

  3. 블루앤 2011.04.13 1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객기쁨센터에 전화를 해서 요번 봄호를 받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미 끝났다고ㅜㅜ 안된다고 하네요...
    어떻게 볼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꼭 보고싶어서요..

    • BlogIcon 풀반장 2011.04.13 13: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개별발송이 아니다 보니 기간이 지나면
      저희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답니다. ㅜ.ㅠ

      이미 신청하셨지만 신청 기간이 지나서
      아쉽게도 다음호 부터 받아보시게 되는 분들께는
      항상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ㅜ.ㅠ

      자담큰에 실린 내용들은 이곳 풀사이를 통해서
      다시한번 소개되고 있으니
      이번 봄호는 풀사이에서 촬영현장과 기사를 함께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덧. 사외보 신청하신것은 신청처리 완료 하였습니다.
      여름호 부터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4. 까미아 2011.04.13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두 대형마트서적코너에서 저 분 요리책 시리즈로 나온 것 몇 권 봤는데...

    역시나 절구 방망이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 ^

    • BlogIcon 풀반장 2011.04.14 1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한번 만나보신다면
      이와사키 유카씨 특유의 언변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한국말을 너무너무 잘하시거든요~
      심지어 재미나게까지...

  5. BlogIcon 최영숙 2011.04.20 1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와사키 유카씨 맞아요tv에서 요리하는거 보고 반했었는데...서점에서 요리책도 봤구요..모든 야채는 뿌리에서 껍질까지 먹어야지..벗겨내고 먹으면 먹으나 마나라고..그때 부터 식구들을 이해시켜 가면서 껍질체 깨끗이 닦아서 먹고 있지요..그런데 먹기 그리 나쁘지 않더라구요 컵케익 쿠키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 봐야겠네요...콩즙이 들어가서 인가요 버터 계란이?

    • BlogIcon 풀반장 2011.04.21 0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와~ 최영숙님 오늘 포스트 보시면 정말 놀라시겠네요~

      풀사이 레시피 때문에 재료비 더 들어가는 것과
      이와사키 유카씨를 좋아하는 부분이 절묘하게 모여서 만들어진
      캠페인 소개 포스트가 올라갈 예정이거든요 ㅎㅎㅎ

  6. BlogIcon transfer essays 2012.07.26 1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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