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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선택의 새로운 기준!

풀무원, 프리미엄 건강 시리얼 ‘뮤즐리’ 출시

-      국내산 곡물과 과일, 아가베시럽과 올리고당, 토판염으로 자연의 맛과 영양 그대로 살려

-      단맛 강한 미국형 콘프레이크와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식사대용식 시장에 새바람 일으킬 것

 

풀무원이 프리미엄 건강 시리얼 ‘뮤즐리’로 국내 시리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대부분 옥수수 등 수입산 농산물로 만든 기존 시리얼과는 달리 국내산 곡물과 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 시리얼 ‘뮤즐리’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풀무원 ‘뮤즐리’는 국내산 곡물 6(백미, 현미, 보리, 통밀, 압맥, 우리밀)과 국내산 과일 2(딸기, 사과) 등 원료를 원형 그대로 가공하여 천연 곡물의 영양균형을 최대한 살린 신개념 건강 시리얼이다. ‘온가족용(450g/8,300)’과 ‘어린이용(330g/8,000)’ 등 2종이 있다.

 

풀무원 ‘뮤즐리’는 보통 시리얼에 들어가는 설탕 대신 아가베시럽과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고 나트륨함량이 높은 정제염이 아닌 미네랄이 풍부한 국내산 토판염을 사용했다. 합성보존료를 비롯하여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등 화학적 첨가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오븐에 구워내 바사삭한 식감을 살렸다.

 

뮤즐리(muesli) 100년 전 스위스에서 곡물이나 과일을 자연 그대로 가공해 먹었던 자연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원료의 가공을 최소화하여 영양은 그대로 살리면서 곡물과 과일의 맛은 업그레이드 시킨 영양식품이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세계인의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풀무원식품㈜ 배윤성 상온신사업부장은 “풀무원 ‘뮤즐리’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건강한 시리얼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제과전문가와 함께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낸 제품” 이라며 “기존의 단맛이 다소 강한 미국형 콘프레이크와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시리얼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활동중인 마크로비오틱 요리전문가 이와사키 유카(岩崎由佳)씨는 “풀무원 ‘뮤즐리’는 최소한의 가공으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린 건강한 시리얼로 통밀, 현미 등 질 좋은 곡물과 딸기, 사과 등의 과일을 통째로 섭취할 수 있다”며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 노력하는 마크로비오틱 건강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시리얼 시장은 2133억원(2010년 기준ㆍAC닐슨 자료) 규모로 동서식품과 농심켈로그가 양분하고 있다. 동서식품 `포스트` 57.4%, 농심 켈로그가 39.1%, 나머지 군소 업체들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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